[공지] 베스트 게시물 리뷰 게시판 열렸습니다.& 시솝2,3 가 생겼습니다.
- 글쓴이
- sysop
- 등록일
- 2002-02-26 01:13
- 조회
- 5,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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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마입니다. 시솝이라고도 하죠.
"베스트 게시물 리뷰"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무슨 게시물이 베스트인가? 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제가 욕을 먹을지도 모르지만서두...--;
자신의 감상이나 넋두리가 주로 쓰인 글이나, 보편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개성이 너무 강한 생각, 의견이 정리가 덜되어 너무 짧은 글
등은 배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글들을 너무 많이 놓치기도
했는데요.. 리뷰의 성격을 갖다보니 좀 체계가 잡힌 긴 글들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논의가 계속되면서 베스트 게시판으로 옮겨가는 글들도 계속
많아질 것입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알아두셔야 할 점은, 회원이더라도 읽기전용입니다. 간단답글만 허용되며
리플도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깔끔한 '도서관'같은 게시판을 만들고자
시솝들만 글을 퍼 올릴 수 있습니다.
시솝들? 아니 시솝이 여럿이었나? 하시겠죠? 예. 애초 계획했던대로
(독립사이트로 가면 스텝을 부탁드리겠다고) sysop2, sysop3 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스텝을 맡아주시겠다고 자원해주신 이현호, 김진구 님께서
시솝일을 분담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짝짝짝.
원하시는 분 누구에게나 시솝을 드릴 생각입니다. 다만 누군지는 좀 알아야
하겠기에 게시판에서 얼굴 좀 뵈었던 분으로 한정하구요. 1400분 모두 시솝
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들에겐 자원하지
않으시면 굳이 시솝을 부탁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시솝하시면 자기 목소리
내는 것이 위축되기 마련인지라... 글 열심히 써주시라구요!
이제 일 좀 벌여 볼까요?
"베스트 게시물 리뷰"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무슨 게시물이 베스트인가? 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제가 욕을 먹을지도 모르지만서두...--;
자신의 감상이나 넋두리가 주로 쓰인 글이나, 보편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개성이 너무 강한 생각, 의견이 정리가 덜되어 너무 짧은 글
등은 배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글들을 너무 많이 놓치기도
했는데요.. 리뷰의 성격을 갖다보니 좀 체계가 잡힌 긴 글들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논의가 계속되면서 베스트 게시판으로 옮겨가는 글들도 계속
많아질 것입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알아두셔야 할 점은, 회원이더라도 읽기전용입니다. 간단답글만 허용되며
리플도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깔끔한 '도서관'같은 게시판을 만들고자
시솝들만 글을 퍼 올릴 수 있습니다.
시솝들? 아니 시솝이 여럿이었나? 하시겠죠? 예. 애초 계획했던대로
(독립사이트로 가면 스텝을 부탁드리겠다고) sysop2, sysop3 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스텝을 맡아주시겠다고 자원해주신 이현호, 김진구 님께서
시솝일을 분담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짝짝짝.
원하시는 분 누구에게나 시솝을 드릴 생각입니다. 다만 누군지는 좀 알아야
하겠기에 게시판에서 얼굴 좀 뵈었던 분으로 한정하구요. 1400분 모두 시솝
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들에겐 자원하지
않으시면 굳이 시솝을 부탁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시솝하시면 자기 목소리
내는 것이 위축되기 마련인지라... 글 열심히 써주시라구요!
이제 일 좀 벌여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