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하죠....
- 글쓴이
- 남이현
- 등록일
- 2002-02-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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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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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으로 제대2달을 남겨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산업기능요원을 뽑는 업체 전부가 획일적으로 비슷하진 않겠지만..
우리회사의 경우를 보면 특례요원이랑 일반 사원이랑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작년부터는 연봉제가 실시되서 연봉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능력이 되면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제가 병특 업체를 구할 때의 기준(?)을 말씀드리면
1. 아는 사람이 가있는 회사를 적극 이용해서 회사를 구한다.
그 회사의 사정은 내부자에게 듣는게 가장 정확하죠...돈을 얼마나 준다.
야근은 또 매일 시키는지..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야 하는지 등등
2, 그런 사람이 없는 경우 되도록이면 최소 사원수가 30명이상이 되는 회사를 찾는다.
이것도 정확한 건 아닌데...대체로 사람이 적은 회사는 일이 많습니다. 제 친구는 올해
초에 입사했는데( 군대 제대후 ) 평균 퇴근시간 11시 주말에도 자주 나가서 일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는 침대도 있다고 하네요..-_- 연봉도 아주 짠데 말이죠.,..
특별히 더 생각나는건 없네요...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어떤 일을 하게되느냐 일꺼구요...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면...월급이 얼마나 되는지..자기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등이 되겠죠~
그럼
산업기능요원을 뽑는 업체 전부가 획일적으로 비슷하진 않겠지만..
우리회사의 경우를 보면 특례요원이랑 일반 사원이랑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작년부터는 연봉제가 실시되서 연봉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능력이 되면요 )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제가 병특 업체를 구할 때의 기준(?)을 말씀드리면
1. 아는 사람이 가있는 회사를 적극 이용해서 회사를 구한다.
그 회사의 사정은 내부자에게 듣는게 가장 정확하죠...돈을 얼마나 준다.
야근은 또 매일 시키는지..하는 일은 어떤 일인지..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야 하는지 등등
2, 그런 사람이 없는 경우 되도록이면 최소 사원수가 30명이상이 되는 회사를 찾는다.
이것도 정확한 건 아닌데...대체로 사람이 적은 회사는 일이 많습니다. 제 친구는 올해
초에 입사했는데( 군대 제대후 ) 평균 퇴근시간 11시 주말에도 자주 나가서 일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는 침대도 있다고 하네요..-_- 연봉도 아주 짠데 말이죠.,..
특별히 더 생각나는건 없네요...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어떤 일을 하게되느냐 일꺼구요...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면...월급이 얼마나 되는지..자기 시간을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등이 되겠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