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할 일들 - 우리 모두 같이 해야 합니다.

글쓴이
박상욱
등록일
2002-02-28 12:08
조회
4,105회
추천
2건
댓글
12건
다사다난했던.. --; 2월이 마지막날에 다다랐습니다.
2월 14일 커뮤니티가 생겼고 25일에 사이트를 만들었고
오늘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느린 진행은 아니군요.

자 3월에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봅시다.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1. 토론 결과를 내고 정리한다.
- 분과별로 연구위원들을 정해서 그분들이 그간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종합, 보편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구체적 의견의
형태로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분과는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대우, 병역특례,
고용안정, 교육관련, 또 기타.. 등등으로 정했으면 하구요 비슷한
것은 통합할수도.
퇴근후 집에서 약간의 시간을 내서 읽고 정리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자원을 기대합니다.
- 토론결과가 어느정도 자료집의 형태를 띄게 되면 온라인 자료로
개제할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보고서의 형태로 출판?할 생각입니다.

2. 홍보 및 회원증대
- 스티커 제작 배포 : 스티커는 회원의 경우 원가의 500% 선에서
회비납부의 의미로 1인당 2매 1 세트로 판매(원하는 사람만)하려
하며 기부금은 어려울듯 하고 굳이 기부금을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스티커를 다량구매하시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 3월부터는 간간히 여러 학회가 있을텐데 알바생을 써서라도
큰 학회가 있는 곳에선 스티커를 무상배포.. --; 너무 쌈틱한가요
강남역에서 카드깡 명함 나눠주는 것도 아니고.. --;
- 스티커는 1회성이 아니고 도안과 문구를 바꿔가며 2차, 3차
계속 제작되면 하구요
- 이제 개학이죠? 대학생 회원님께선 각 학교의 이공계 단과대
학생회에 연락을 취해주셔서 학생회차원의 가입과 연대가 이루어
지도록 하면 좋겠구요
- 스티커 판매(회비납부)를 통해 약간의 기금이 조성되면 학회지나
과학기술 관련 정기간행물, 또는 대학 학보등에 광고를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원수는 힘이니까요.
제가 회원수 늘려서 정보 팔아먹을 것 같습니까? --;

3. 정치권 접촉
- 여러 정치인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예비대선주자를 비롯하여 많은 정치인들의 관심을 끌고 심지어
참여토록 유도하겠습니다. 공개질의와 답변 공개는 예비대선후보
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예비후보가 아니더라도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강조컨데, 밉더라도 그들을 적으로 삼아선
안됩니다. 끌어들여야죠.
- 공개질의(공개질의라고 해서 하늘에 대고 물어보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개별 보좌관들을 통해 접촉할 것이며 후보 본인의 답변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심지어 딴지일보식의 방문인터뷰를 통해서라도
말입니다.)를 통해 답변을 얻고 답변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서 언론에 실리도록 노력합니다.

4. 과학기술인 pool 과 information source
- 회원이신 연합뉴스 김세진 기자님의 조언에서 배운 바가 있는데,
우리가 '자료'와 '통계', '다수의 의견'을 보유하면 언론은 우리에게
관심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 즉, 과학기술관련 '소스'가 되는 것이지요.
전체 회원대상 설문조사등을 활성화하여 구체적 수치와 통계를
제시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 풀을 만들어 언론에서 "앗 이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해" 라고 할 때 즉시 답해줄 수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방송보면
맨날 나오는 교수들 나오지 않습니까? 황우석 교수 최재천 교수 윤무부
교수.. 그게 왜 그러냐면 기자들이 '뚫어 놓은' 전문가가 적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광범위한 분야의 과학기술 전문가가 모인 단체이니만큼, 충분히
'정보 소스'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요소가 우리 단체가
오래 남아 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5. 과학기술인 소커뮤니티 육성과 웹사이트 업그레이드
- 현재 메뉴에서 '분야별 소모임 게시판'이 링크가 죽어있죠. 이것을
살려서 2000여분(현재) 회원분들 내에서 소모임을 만드실 수 있도록
지원하려합니다.
- 초기화면에 공지사항 밑에 보면 게시판 프리뷰가 4개분면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중 4사분면이 비어있죠? 여기가 원래 '초기화면 live poll'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작업중입니다.
- 현재 단체메일 보내기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원 DB와 연동하는 단체메일 보내기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가격도
만만치 않고 몇몇 데모버전을 테스트해보니 신뢰성도 좀 떨어지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단체메일을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을정도로 단체메일을 보내서 일단 가입해주신
회원님들을 꽉 붙들도록 하지여. --;


헥헥 다 적었습니다.
굉장히 거한 거 같죠? 사실 별로 그런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2000명이 넘는데 뭐가 어렵습니까?
문제는 2000명중 일하는 사람이 몇명이냐는 것이죠. 몇명이게요..??

여러분의 자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이동엽 ()

      수고하십니다. 시샵님. 힘이 필요하다면 저도 힘을 보탤 용의가 있습니다.

  • 이동엽 ()

      한가지만 짚자면. 학생회접촉이 성공한다면 회원주확보에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회원개인의 자격으로 접촉하는 건 한계가 있지 않나요?

  • 이동엽 ()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한시적'이라 할지라도 모임의 대표성을 가지는 '운영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단지 '형식'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시샵님의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박상욱 ()

      개인의 자격으로 접촉한다는 뜻이 아니고요, 시삽진이 그 많은 학교를 직접 다닐 수 없으니 연결만 해달라는 얘깁니다.. 당연히 '대화'는 시삽진이 해야죠 그리고..

  • 박상욱 ()

      운영진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동엽님도..?

  • 이동엽 ()

      -_-; 저는 빼 주세요 좀더 심지가 굳은 분으로. 대신 전 잡다한 일을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 박상욱 ()

      충분히 심지가 굳으신 것 같은데...

  • 이동엽 ()

      -_-; 먼저 자유게시판에서 시샵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 같아 사과드리구요. ^^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 것 아시죠?

  • 이동엽 ()

      그리고 네.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어떤 일을 맡으면 되는지.

  • 배성원 ()

      이동엽님과 박상욱님은 혹시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 이동엽 ()

      저는 포항이구요. 혹시 원자력연구소 계시는 키 큰 성원이형 맞으시면 답 해주세요. 제가 메일로 부탁드릴 게 있어서.

  • 소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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