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회장이 바뀌었군요
- 글쓴이
- 박상욱
- 등록일
- 2002-02-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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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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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과기처(현 과기부) 장관을 지냈던 김시중(전 고려대 교수)씨가
새 과총(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으로 27일 취임했습니다.
다음은 취임일성? 입니다.
27일 취임한 김시중(金始中.70)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과학기술자들이 단결해 과학의 중요성을 국민에 알리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래야 인재들이 이공계를 기피하는 현상이 없어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해 있는 42개국 가운데 20위권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과학 인프라의 수준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金회장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서 구조조정 대상의 1순위가 과학기술 연구직이었던 것은 비극이었다"고 말했다
이분은 제가 95년 프랑스에서 있었던 학회에 갈때 모신?적이 있어서 안면이 있는데
당연히 그분은 저를 기억 못하실겁니다.^^;
어찌되던, 우리 단체의 이름을 걸고 한번 뵈러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고려대에서 김시중교수님께 배웠던 분 계시면 함께 가시면 좋겠는데
암튼 비서한테 함 접촉해 보겠습니다!
새 과총(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으로 27일 취임했습니다.
다음은 취임일성? 입니다.
27일 취임한 김시중(金始中.70)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과학기술자들이 단결해 과학의 중요성을 국민에 알리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래야 인재들이 이공계를 기피하는 현상이 없어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해 있는 42개국 가운데 20위권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과학 인프라의 수준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金회장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서 구조조정 대상의 1순위가 과학기술 연구직이었던 것은 비극이었다"고 말했다
이분은 제가 95년 프랑스에서 있었던 학회에 갈때 모신?적이 있어서 안면이 있는데
당연히 그분은 저를 기억 못하실겁니다.^^;
어찌되던, 우리 단체의 이름을 걸고 한번 뵈러 가는게 어떨까 합니다.
고려대에서 김시중교수님께 배웠던 분 계시면 함께 가시면 좋겠는데
암튼 비서한테 함 접촉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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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
Good idea.
-
하상근
()
그런데, 우리의 모임과 이름이 비슷한 단체이군요. 전 우리 단체 회장이 되셨단 소린줄 알았읍니다. 뭔가 상호간에 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