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약속 - 기초과학 육성과 공학의 발전

글쓴이
민찬호
등록일
2002-02-23 20:52
조회
6,8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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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노무현의 약속 - 기초과학 육성과 공학의 발전

1. 과학기술을 통해 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을 동시에 살린다.

철강, 조선, 섬유, 화학공업, 자동차, 반도체와 같은 국가의 전통 산업을 IT, BT, NT, ET, CT와 같은 첨단 산업과 접목하여 생산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보통신 기술, 나노 기술과 같이 이미 가능성이 검증된 분야를 더욱 공고히 살려나가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세운다.

또한, 기계조립, 패션, 디자인, 게임, 애니메이션과 같은 중간 기술의 틈새 산업도 국가적 특성을 살려 얼마든지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살려낼 수 있다.

생명공학기술, 환경기술, 문화기술과 같이 현재는 상대 우위를 확보하고 있지 못하지만, 21세기의 기술 지배 헤게모니를 쥘 지 모르는 중요한 기술 산업은 앞으로도 절대 놓쳐서는 안되며, 지속적으로 성장 시켜 나가야 한다. 이미 여러 요소 기술에서 그 가능성이 증명되고 있다.

2. 산학협동 및 민-관 협동을 한층 강화한다.

과학기술과 산업과의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 져야 하고,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 실용화를 위한 노력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 많은 잠재력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3. 기초과학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룬다.

돈 되는 기술이 중요하지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과학자들의 창의적인 기초과학 활동도 보장되어야 한다. 기초의 토대 없이 튼튼한 응용의 집이 지어 질 수는 없다. 그동안 한국이 선진국에 비해 연구과제 실패율이 낮게 나오는 것은 선진국에서 한 일을 베끼거나 따라가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4. 과학 교육 및 과학기술 인력대책을 통해 과학계 위기 현상을 극복한다.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의 자연계열 지원자는 전체 수험생의 29.4%로, 5년 전인 95년에 비해 25.8%나 감소하였다. 이공계 기피 현상에 따라 국가과학기술과 국가 경쟁력의 위기가 우려되고 있다. 21세기 과학기술 입국을 위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과학 교육 및 인력 수급 과정을 전면 재검토 하여 이공계 위기현상을 극복할 것이다.

자라나는 꿈나무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과학기술인 다수가 자신들의 생활에 대하여 자기 비하적인 태도를 보이며 심적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원이 부족한 이땅에서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야 말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길이다. 과학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치유에 힘쓸 것이다.

5. 과학 기술자와 사회 사이의 간격을 좁히겠다.

정치인들은 과학기술계에 자세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과학기술에 대해 더 이상 덕담만 하고 넘어 가서는 안된다. 과학기술인들에게는 공직 사회로 진출할 길을 열어 주어야 하며, 사회에 대한 기여 의식을 고취시키고, 과학 기술 윤리에는 시민 사회의 합의 의사를 투영해야 한다. 사회와 과학자간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기이다.
  • 나참 ()

      구체적 내용은 하나도 없구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원론적 내용만 있네요. 이런 말 가지고 멀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이런말은 다섯살짜리 애도 할 수 있습니다.

  • ()

      대중이는 어땠죠? 환경만큼은 밥벌어먹고 살게 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해줬죠? 환경분야 페이가 얼마죠? 공약은 공약일뿐입니다.

  • ()

      환경공부했던사람들은 더이상 정치인 믿지 않습니다. 자기살길이 더 바쁘니까요. 대중이 대통령될때 박사과정 1년차가

  • ()

      ET는 솔직히 빼주세요 거 빛좋은 개살구일뿐입니다. 사람들이 관심가질 부분이라서 매스컴도 때리고 하지만서도 취업이 안되는걸 

  • 민찬호 ()

      전 'KAIST 노사모' 회원입니다. 'KAIST 노사모'가 이공계인의 소망을 대변할 수 있도록 적어도 노무현씨 캠프쪽에는 항상 이런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관심이

  • 민찬호 보아라 ()

      참내, 공약보고 선택한다면 차라리 三無를 표방한 한화갑을 찍겠다. 제발 여기다 노무현 글 올리지 마라!

  • 민찬호 ()

      참 성격이상하시네. 정당한 정치행위인데, 제가 왜 비난받아야하는거죠? 님은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겁니까. "노무현 뻥치지말고 꺼져" 뭐 이런건가요? 그건 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 민찬호 ()

      저도 이공계인으로써 이공계발전을 위해 노력한뿐인데, 그런식으로 모함하시지말길 바랍니다. 정치혐오증에 걸린분들이 너무많군요.

  • 이공계2 ()

      찬호님의 노력에 참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정치에 관한 거부감을 이해해주시고요.. 님덕분에 대선 후보의 개략적 생각도 알게 됬구요.. 

  • 민찬호 보세요 ()

      한겨레 게시판에서부터 민찬호-통신돌이의 아이디로 노무현 지지의 글이 올라오는데 훗, 차라리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서 "이곳으로 방문해주세요~"라고 쓰는 것이 차라리 솔직하지 않습니까

  • 코코아 ()

      5년이 지난 지금은 기술보안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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