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 글쓴이
- 뭐먹고살지
- 등록일
- 2013-05-17 19:29
- 조회
- 3,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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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KAIST에서 embeded software를 전공하고,기업연구소에서 근무하다 작년에 smartphone application 관련 창업을 한 사람입니다.
비록 창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국내외 각종 창업관련 대회 및 4 만이상의 실제 사용자 유치를 통해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도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진로고민을 해봤지만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후회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예전에 비해 요즘은 창업에 대해 조금은
정책지원 및 의식면에서도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친구들은
현재의 가능성을 좀 더 키워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앱을 통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시는 데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 저희와 함께 하시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규모 앱 개발사들이 하는 것 처럼 단편적인 앱을 만들어 만족하기 보다,
우수한 인재 여럿이 모여 좀 더 크게 만들고, 문화가 될 만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 지원관련
모집분야: iphone/Android/web 개발부문 (0명)
모집직군: CTO/senior/junior researcher
근무형태 : 주5일 사무실 근무(자율시간출근)
지원 및 문의 : recruit@day2life.com
■ 회사 및 제품소개
제품링크 : http://goo.gl/2pKmT
제품홍보영상 : http://youtu.be/dvGYYp4p2aU
저는 KAIST에서 embeded software를 전공하고,기업연구소에서 근무하다 작년에 smartphone application 관련 창업을 한 사람입니다.
비록 창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국내외 각종 창업관련 대회 및 4 만이상의 실제 사용자 유치를 통해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도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진로고민을 해봤지만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후회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히 예전에 비해 요즘은 창업에 대해 조금은
정책지원 및 의식면에서도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일하고 있는 친구들은
현재의 가능성을 좀 더 키워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앱을 통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시는 데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 저희와 함께 하시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규모 앱 개발사들이 하는 것 처럼 단편적인 앱을 만들어 만족하기 보다,
우수한 인재 여럿이 모여 좀 더 크게 만들고, 문화가 될 만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 지원관련
모집분야: iphone/Android/web 개발부문 (0명)
모집직군: CTO/senior/junior researcher
근무형태 : 주5일 사무실 근무(자율시간출근)
지원 및 문의 : recruit@day2life.com
■ 회사 및 제품소개
제품링크 : http://goo.gl/2pKmT
제품홍보영상 : http://youtu.be/dvGYYp4p2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