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신문화를 수출한답니다.

글쓴이
andysheep
등록일
2004-05-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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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미x놈이란 단어를 넣었더니 등록이 거부 되네요.

내용 중에서 한국이 미국에 자동차 한대 수출하면 100달러 번다는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세상이 변하네요. 거의 15년 전에 단학수련 할 때는 주위 사람들이 미x놈이다, 이상한 놈이다라고 무시하고 놀려댔거든요. 뭐 그 이후로 아무도 모르게 틈틈히 혼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산 방석이 인기 상품이 될듯 합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

“명상하세요, 웰빙하세요”

대중화 · 상품화 시대 열리는 명상산업… 지방자치단체들 참여 속에 수출상품으로도 각광

대중화·상품화 시대가 열리는 명상산업. 지방자치단체들의 참여 속에 수출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보약으로 인정받는 명상의 효능은 어디까지일까.

글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최근 명상산업에 대해 분석한 적이 있나요?”

“그런데 명상산업이 뭐죠?”

“요즘 웰빙 바람을 타고 요가나 명상센터 같은 곳이 늘어났잖습니까. 명상이 동호회 수준에서 즐기는 수행을 넘어 산업 단계로 접어든 게 아닐까요. 미국에서는 이미 명상산업 시장 규모가 굉장하다던데….”

“아직 그런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국내 유명 경제연구소 몇곳에 ‘명상산업 관련 연구결과가 있느냐’고 전화를 걸어봤다. 그곳 사람들은 하나같이 ‘명상산업이 뭐냐고’고 되물었다. 사회의 변화와 경제 흐름에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는 연구소에서도 웰빙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명상을 보고 있을 뿐, ‘명상산업’에 대한 관심은 아직 없었다. 이 때문에 국내 명상산업의 규모나 추이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었다.

명상웰빙타운, 경상북도의 야심

우리에게 용어조차 귀에 익지 않지만 미국의 명상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신감과 동기 부여를 해주는 자기계발(self-improvement) 산업의 규모가 약 60억달러에 이르고, 매년 10% 안팎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자기계발 산업의 구체적 내용은 자아를 찾는 법,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건강하게 사는 법 등에 관련된 요가, 좌선, 서적, 강연, 세미나 등이다. 미국에서 각광받는 자기계발 산업의 내용은 국내 수련단체에서 하는 명상과 거의 같다(관련기사 참조).

명상산업에 먼저 눈을 돌린 곳은 지방자치단체들이다. 이들은 지역특화 수익사업 차원에서 명상산업을 준비하고 있다.

       

△ “밥 먹는 시간을 아껴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월도 삼성센터에서 근처 직장의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에 수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경상북도는 명상문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명상웰빙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웰빙 마인드를 우리 정신문화인 명상과 연계해 새로운 여가문화인 명상문화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물 맑고 경치 좋은 곳에 5만여평 규모의 땅을 확보, 2008년까지 대규모 명상웰빙타운을 건립해 명상문화의 메카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명상웰빙타운은 △명상문화체험센터 △명상자연치유센터 △명상테마 죽림온천 △명상문화 콘텐츠 종합개발원 등으로 짜여 있다.

명상문화 체험센터에서는 요가·참선·태극권·선무도 등 명상수련과 기공·한의학·심리요법 등 기공한방요양, 명상음악·명상춤·전통무예 등 공연과 강연·세미나 등을 하게 된다. 명상테마 죽립온천에서는 대나무 숲속에서 명상음악을 듣고, 산책과 운동을 하고 인공온천에서 반신욕을 한다. 명상자연치유센터에서는 명상요법, 한의학적 요법, 향기요법, 경락요법, 침 등을 종합한 치료를 한다. 명상문화 콘텐츠 종합개발원에서는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이용한 명상문화 웰빙 상품을 개발하고, 세계명상문화축제를 기획·개최한다.

명상웰빙센터에는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다 모아둔 셈이다. 경북도는 센터 땅 확보, 기반시설 조성, 주변 경관 정비 등 바탕만 만들고 시설물 설치와 그에 따른 운영·관리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청 관계자는 “8개 시군이 명상웰빙센터 유치신청을 했다. 신청지역 입지여건을 조사해서 후보지를 선정하고 타당성 검토와 연구용역 등을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의 구상에 앞서 경주시도 명상문화산업단지 건립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의 문화적 전통을 살려 특화된 관광자원 개발 방향을 찾고 있었다. 동국대에서 웰빙과 명상을 결합한 ‘경주명상문화산업단지’ 계획안을 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불교문화 유산을 가진 지역 특성을 살려 세계적인 명상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 계획안은 불교의 다양한 수행과 기도를 통한 정신치유 방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게 뼈대다. 대략 5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참선과 요가를 하는 명상센터를 세우고 온천, 산림욕장 등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영암군은 월출산을 이용한 기(氣) 마케팅에 나섰다. 영암군 관계자는 “월출산은 충남 계룡산처럼 이른바 ‘도사’들에게는 신묘하고 영험하기로 유명한 산이다. 영암은 예로부터 기의 고장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월출산 자락에는 도를 닦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월출산의 기를 상품화함으로써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

해외 투자기업 인정받은 ‘단월드’

영암군 관계자는 “기본 계획은 나왔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기반시설은 영암군에서 마련하고 나머지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계획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서울 종로구 인사동 명상편의점의 찻집 모습. 명상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고 명상체험을 할 수 있다.

영암군이 구상 중인 기 문화 콘텐츠 센터는 사업비 1천억원 규모로, 월출산 자락 20만평에 기 과학 연구소, 체험관, 수련관, 전시관, 교육관, 상품관 등을 갖추게 된다. 기 체험관에서는 초감각 체험, 기 체험, 경락체험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 수련관에서는 전통무예, 단전호흡, 기 체조, 명상수련 등을 한다. 교육관에서는 생활건강 강좌를 운영하고 기 전시관에서는 건강과 기, 기 문화산업 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다.

영암군은 기 문화 콘텐츠 개발이 끝나면 연간 200만명가량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암군은 기 마케팅의 특성을 함축하는 고유 브랜드인 ‘氣@Yeong-am’을 개발해 브랜드 이미지 상표와 의장 등록을 마쳤다.

지자체들이 벌이는 명상사업은 의욕이 앞서다보니 사업계획이 ‘이런 것을 한번 해보자’는 구상 수준인데다 민간자본 유치와 차별적 콘텐츠 확보가 관건이다.

명상 수행을 해온 대부분 단체들은 ‘명상산업’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한 수련단체 관계자는 “각 명상 수련 단체들이 신규회원 유치를 늘리고,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명상 관련 물품 판매를 하는 등 수익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내와 해외 지부를 확대하려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지 수익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다. 이들은 수련 공동체란 성격을 강조하지 명상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단월드(옛 단학선원·dahnworld.com)는 상법상 주식회사란 점을 분명히 한다. 단월드의 ‘본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단월드 빌딩에 있다. 이 건물 10층에 내리면 출입구에 국제인증기관인 SGS사로부터 경영 시스템에 대해 ISO9001인증 현판이 붙어 있다. 단월드는 홈페이지에서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건강문화 교육기업’이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입사원 모집 공고도 낸다.

‘단월드가 수련단체인가 회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우종무 단월드 홍보기획이사는 “우리는 주식회사가 된 지 10년이 넘었다. 다른 수련단체들은 협회 차원이나 개인사업자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는 통합된 조직의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고 말했다. 1993년 단월드가 일찌감치 주식회사가 된 것은 세금 문제와 사단법인 등록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 때문이었다. 사단법인 형태에서 법인세, 부가세 등 세금 내는 문제가 걸렸다. 사단법인 등록 과정에서 소관부처가 모호하다며 교육부, 체육부, 문화부 등을 돌아다니며 고생을 한 뒤 ‘건강문화 교육기업’이란 성격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단월드는 자회사로 출판사, 명상물품 유통회사, 명상전문 여행사 등을 갖고 있다.

       

△ 명상편의점에서 만다라 그리기 명상을 하고 있다. 만다라 그리기는 손님들이 스스로 그림을 그려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다른 이의 흔적과 어우러져 하나의 만다라를 형성한다.

단월드는 한국은행에서 해외 투자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미국에 단센터를 만들기 위해 자금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종무 이사는 “당시 한국은행 실무직원은 단학을 해외투자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을 냈지만, 한국은행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간부 중에 단학 수련을 한 분이 있어 정신문화를 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에 파는 단학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명상과 웰빙의 공동체, 수선재

우종무 이사는 “정보기술(IT)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건강·행복을 찾아가는 ‘HT’(Human Science Technology)가 가장 중요하게 될 것이다. 한국의 문화와 정신이 단학과 뇌호흡으로 구체화되면서 교육·과학·벤처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웰빙 바람이 불면서 외국에서 들어온 운동과 갖가지 건강요법이 유행이지만, 내면의 평화를 강조하는 전통수련법이 경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30일 오후 단월드 서울 삼성동센터. 밝은 표정의 문경숙(웹디자이너)씨가 수련을 마치고 차를 마시고 있었다. 직장이 근처인 문씨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50분가량 수련을 하고 있다. 얼굴에 송골송골 땀이 맺힌 문씨는 “3년가량 수련을 하고 있는데 몸도 건강해졌고 닫혀 있는 마음도 열리고 생활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단월드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이 미국에 자동차 한대 팔면 100달러가량 남는데, 단월드 미국센터에서는 회원 1인당 매달 120달러를 회비로 받을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현재 미국에는 78개 지부가 있는데 올해 안에 100곳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쪽 단월드 지부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 단월드는 지난해 매출규모가 1700억원 가운데 미국에서 700억원을 올렸다. 단월드는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 상품을 수출하는 것을 정부가 인정해 지원을 해준다면 해외 진출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 단월드 서울 삼성센터에서 사범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단월드는 2010년까지 전 세계에 3만6천개의 지부를 세울 계획이다. 이 중 3600개는 미국에 세울 계획이다. 3만6천개의 기준은 뭘까. 우종무 이사는 “전 세계에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가 2만6천개가량 있다고 한다. 단월드가 맥도널드 가게만큼은 세계에 진출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1만개를 더해 3만6천개를 정했다”고 말했다. 제3자가 보기엔 과욕 같지만 이들은 6년 뒤에 지구상에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보다 단월드 단학센터가 더 많이 눈에 띌 것이라고 확신했다.

단월드가 주식회사임을 분명히 드러내는 데 비해 수선재(soosunjae.com)는 휠씬 조심스럽다. 1998년 문을 연 수선재는 명상과 웰빙의 공동체를 표방하고 있다. 수선재는 신비 위주의 기수련이 아닌 대중적이고 참신한 명상문화를 일궈보겠다는 게 포부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남아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중국 등 20여개 지부를 두고 있다. 수선재는 출판사와 명상편의점, 유통회사와 관계를 맺고 있다.

컵라면을 사먹듯, 명상!

박중양 수선재 팀장은 “회원끼리 충북 진천에 폐교터를 구입해 주말농장과 명상을 즐기며, 천연비누 만들기와 황토집 연구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다 회원들끼리 웰빙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광화문에 창업한 명상편의점은 이런 웰빙창업의 대표적인 사례다. 명상편의점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먹듯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들러 명상을 즐기자는 것이다. 바쁜 직장인들이 월회비를 내고 시간을 쪼개 명상센터나 요가를 배우러 다니는 게 힘든 점에 착안했다. 명상편의점은 광화문 1호점과 일본 도쿄 2호점, 서울 인사동 3호점이 문을 열었다.

4월29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 뒤 인사동 골목. 밥집, 술집이 천지인 이 골목 한 모퉁이를 돌면 정면에 한옥 한채가 보인다. 명상편의점 ‘명상 아루이 선’이다. 마당에 들어서면 통에 화살을 던지는 투호놀이판이 놓여 있다. 한옥 카페 안에는 온돌 위에 흰색 돌을 깔았다. 손님들은 차를 마시며 고요한 명상음악을 들으며 통유리 밖으로 봄 햇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카페 안쪽에는 명상 프로그램 체험실이 있다. 돌 명상, 그림 명상, 곡물 명상, 음악명상, 만다라 그리기 명상, 팔문원 체험, 아루이 선체조 같은 명상을 명상 지도사의 도움으로 할 수 있다. 마당에서는 베트남 스님 틱낫한 스님이 하는 ‘걷기 명상’을 할 수도 있다.

명상편의점이 종합선물세트같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것을 이것저것 끌어모은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박중양 수선재 팀장은 “명상의 기초부터 최고 단계까지 경험할 수 있다. 작아 보이지만 명상 백화점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상당히 짜임새 있다. 그동안 다양한 수련 경력을 쌓은 분들이 다녀갔는데 날림으로 만들었다면 이들의 비판에 시달려 일찌감치 명상편의점이 문을 닫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선재는 앞으로 문화정신 산업이 크게 번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선재는 올 하반기에 충북 진천에서 3천평 규모의 명상마을을 만들어 명상도 하고 농사도 짓고 교육도 하는 명상 공동체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틱낫한 스님이 있는 프랑스의 플럼빌리지 못지않는 명상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수련 관련 책을 꾸준히 펴낸 정신세계사도 2004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정신세계사업단’을 꾸려 웰빙생활 문화의 기수를 자임하고 있다. 정신세계사는 웰빙회원제를 도입하고 뜻을 같이하는 건전한 투자자를 모집해 명상·건강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명상, 유망한 창업 아이템의 하나로

올 들어 새로 창업하는 사람들의 추천 업종으로 빠지지 않는 게 웰빙이다. 올해 웰빙 관련 창업 아이템으로 피트니스 클럽, 요가·명상센터, 피부관리, 유기농 식품전문점, 아로마숍 등이 포함된다. 명상센터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의 하나가 될 만큼 명상은 우리 옆에 성큼 다가와 있다. 수행단체 등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명상이 개인의 수행을 넘어 문화상품 수출이란 성격도 띠고 있다. 도 닦는 사람들이 하는 줄 알았던 명상의 대중화, 상품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 김선영 ()

      단학같은 말도 안되는 비과학이 판치니 참 아리송합니다. 물론 명상은 좋습니다만, 거기에 말도 안되는 뇌가 호흡하는것을 수련한다는둥, 특수카메라로 명상할때 찍었더니 오라가 생긴다는둥... 이런것을 하는 엔지니어들도 상당수가 있는데, 비과학이 넘 판치는것 참 보기 안좋더군요...

    명상이나 개인적인 철학이 부재하고 간단한 건강찾기 운동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아... 길가다 단학쪽 사람 마주치면 왜이리 짜증만 나는지...-_-)

  • 김하원 ()

      말이 되면 대박, 안되면 쪽박이겠죠.

    제돈내고 사게 될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 김선영 ()

      팔려도 문제이고, 안팔려도 문제죠. ^^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할거라고 하지만, 그런면에서 다단계도 무지 오래 가지 않나요? 대부분이 독이 된다고 알고 있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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