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부 서울대 정교수 채용과정서 논란 (연합뉴스)

글쓴이
행운아
등록일
2012-08-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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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건
<안철수 부부 서울대 정교수 채용과정서 논란>
작년 정년보장심사 위원 "자격미달" 주장하며 사퇴

서울대측 "융합적 업적으로 평가 채용한 것"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서울대가 안철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부인 김미경 의대 교수를 지난해 정교수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한 심사위원이 반발해 사퇴하는 등 논란이 있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서울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작년 6월께 안 원장과 김 교수에 대한 채용후 정년 보장 여부를 심사한 '정년보장교원임용심사위원회'에서 심사위원이던 이 대학 A교수가 '두 사람은 자격미달'이라고 반발하며 위원직을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

추가 내용은 다음 링크로.
http://goo.gl/cezMt

  • 스포일러 ()

      예전에 교수부족할 때는 석사학위만으로도 교수 임용됬었죠. 융합적 분야여서 해당 분야 전공자가 없는데 누군가 꼭 필요하다면,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논문없이 임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말하자면, 전공선택을 아주 잘했고 운도 좋았다 정도의 사안이죠. 그리고 정교수 심사기준도 논문이 반드시 기준은 될 수 없죠. 기존의 부교수들이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논문과 특허 과제 수주 말고는 없기 때문에 그걸로 하는 것이지, 대학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논문이 필수여야할 이유는 없죠. 그래서 원래 기업체나 정부쪽에서 높은 위치에서 일하다가 나이들고 대학 정교수로 종종 가지 않습니까.  안철수처럼 스스로 회사를 크게 일으켜세우고, 또 경영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학생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 얼마나 될까요. 거기다 정치력과 그당시 대중적 인지도까지 고려하면 정교수가 뭐 그리 특혜인지....

  • 빨간거미 ()

      펀글만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이 없네요.
    떡밥은 사양합니다.

    펀글에 대한 의견을 먼저 내 놓으세요.
    회원들로 하여금 의견을 상상하게 하지 마시구요.

  • 통나무 ()

      그 대학교수 A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자 초빙해서 안철수가 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이런 기사 나오고
    나중에는 이런 기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안철수 배은망덕, 카이스트에서 키워주었더니 학벌과 이름만 보고 서울대 교수로 내뺌.
    자기 부인까지 옵션했을 가능성.

  • 흔한공돌이 ()

      생각보다 구린것 많고 행정능력도 의문이 드는 안철수는 그다지 지지할 생각이 안드네요. 이미지빨로 추앙받는 잡스같은 느낌이 드는 인간.

  • 지루한일상 ()

      //흔한공돌이
    생각보다 구린 것 많다뇨... 무엇이 '구린 것'인지 알 수 없을까요?
    일부 선동적인 신문에서 사실 확인도 안한 채 그냥
    자기 입맛대로 지르는 것을 아무 여과없이 받아들이시지는 않는지...

  • 행운아 ()

      언제부터 연합뉴스가 일부 선동적인 신문이 되었나요? ㅎㅎ

  • Athena ()

      "연합뉴스"를 지칭할때 "연합 찌라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 행운아 ()

      빨간거미//
    낚시 떡밥 맞습니다.
    좌좀과 무뇌 안빠들을 필터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shine ()

      좌좀, 무뇌안빠...
    사용하시는 어휘가 사이엔지보다 디시에 어울리실 것 같네요.

  • TrillionNT ()

      싸이엔지가 냉소적인 곳이긴 하지만.. 그런 쓰레기 단어에 동조해주고 낄낄거릴만큼 수준떨어지는 곳도 아닌 것 같은데

  • 키키키 ()

      좌좀 안빠가 틀린말인가요? ㅎㅎ 그럼 말을 고급스럽게 쓰면 되는건가요? 급진 프롤레타리아에 열광하는 집단과 안철수 교수를 맹신하는 집단들,  됐나요? ㅎㅎ

  • 통나무 ()

      무뇌라는것은 다 적용이 될수 있는 얘기죠.
    안철수가 언급되는것은 맥락이 있습니다.
    얼마전 룸싸롱같은. 방송에 나온맥락을 뒤틀어서 기자가 전혀 다른 말로 만들어 놓고 그걸 근거로 얘기를 확산시키는,
    그러면서 안철수 검증 놀이까지 나왔는데요.
    밑도 끝도 없이 좌좀 안빠를 얘기하는것은
    무뇌적인 것이죠.

    어떤 맥락에서 갑자기 급진 프롤레타리아나 안철수를 맹신하는 그런 내용이 나오는지는 없으면서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그게 골이 빈겁니다. 단어사용이나 아무려면 어떻겠습니다.
    맹목적인 맹신은 무뇌, 골빈애들이나 하는짓인데
    자신들이 그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 용례를 보여주는것은 서비스인지.

  • UMakeMeHigh ()

      무식한거야 죄가 없다고 쳐도 예의 없는 것은 참 보기 어렵군요.

  • windy ()

      어쩌다가 싸이엔지에 이런 '무뇌'들까지 들어왔을까요.. 에휴-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버릇 어디 안가네요

  • LSCO ()

      통나무님 촌철살인이 일품이시군요.

  • 몽상가 ()

      ㅋㅋㅋ 선거철이 맞긴 한가보군요.
    하긴 08년 대선처럼 "개가 나와도 한나라당이 된다"고 하던시기가 아니여서
    그런가 그쪽에서 많이 급하긴 한가봅니다.
    여기 싸이엔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난리네요.

  • 몽상가 ()

      앞으로 이런글이 12월까지는 계속 있을 겁니다.
    아니 그때즈음 가면 더 많아 집니다.
    다들 지금 익숙해지시는게 좋아요.
    ㅋㅋㅋㅋㅋ

  • 과학을하다 ()

      안철수 원장의 경우는 학문적 업적 이외의 성취를 인정받은 특이한 케이스라고 쳐도, 김미경 교수의 경우는 사실 "끼워 팔기"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과연 김 교수가 단독으로 서울대 의대 교수, 그것도 테뉴어를 받은 정교수로 임용될 수 있는 caliber가 되느냐는 거죠. 한 심사위원이 사퇴한 것도 나름 소신에 따른 반발로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외국 대학에서도 부부에게 동시에 오퍼를 제공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최근 국내 대학들에서도 이런 식의 시도가 늘고 있고요... 문제는 한 쪽의 caliber가 약간 (혹은 많이) 떨어져도 다른 거물급 교수를 영입하기 위해 끼워서 자리를 주는 식이 되기 쉬운데, 이런 식의 시도가 장기적으로 과연 학문 발전에 도움이 될지는 공론화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기부금 입학과 마찬가지로 공정성에 극히 민감한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는 임용 형태일 수 있으니까요.

  • 통나무 ()

      과학을 하다님/
    학문발전을 위한 공론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융합이라는것 부터 말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대학교수 임용을 하는데는 그 기준이 다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같은 경우는 김두식 경북대 법학대학원교수의 글을 보면 실무경험이나 확장성에 대해 더 가중치를 두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요. 실무를 가르치는것과 학문을 가르치는것도 구별을 해야할것 같고요.

    문제는 국내정서의 민감성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기사를 내고 반응을 확산시키는게 아닐까요.

  • 과학을하다 ()

      교수 임용의 기준이 다양하다는 것은 이미 전제된 사실이고요, 다만 거물급 교수의 영입을 위해 caliber가 떨어지는, 혹은 구지 임용할 필요가 많지 않은 배우자를 함께 임용해 주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안 원장이 워낙 유명한 분이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안 교수와 김 교수의 임용을 일부에서 이런 식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도 사실로 보입니다.)

  • 통나무 ()

      과학을 하다님/
    구지 임용할 필요가 많지 않은 배우자를 임용하는것은
    그 문장자체에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되어있는 문장입니다.

  • 과학을하다 ()

      통나무님은 좀 말꼬리(?)를 잡으시는 것 같군요. 문맥상 "만일 배우자가 아니라면 단독으로는 구지 임용할 필요가 많지 않은" 이라는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 빨간거미 ()

      김미경 교수의 임용이 필요 없는 임용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
    기사만 보면 당시 심사했던 또다른 분은 "의학"과 "법학" 양쪽을 커버하는 "융합" 측면에서 뽑았다는 것인데, 이런 쪽에 "논문"이 충실한 사람들이 있나 모르겠군요.
    물론 그런면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으니 심사가 두번이나 열렸겠죠.

    지금 드러난 것으로만 봐서는 문제가 있는 심사였는지 알 수가 없군요.

    다만 한가지는 확실하군요. 심사위원을 때리친 사람의 통찰력이 부족하다는 것.
    심사위원을 때리친 사람은 안원장에 대해서도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안원장의 강의능력을 의심하는 것인지, 융합 분야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학문적 실적(실제로는 논문실적)이란 그런것들을 판별하는 재료일 분인데요. 언제부터 주객이 전도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니 주구장창 sci만 요구하죠.

  • 통나무 ()

      과학을 하다님/
    그게 말꼬리 잡기가 됩니다.
    단독으로 구지 임용할 필요가 많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먼저 얘기해야 되는것이죠.
    검색해보니 병리학교수로 15년간 근무하다가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온 사람한테,
    그게 병리학교수라면 저 모 교수가 주장하는 얘기가 맞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분야가 확장되는 부분에서
    그 자리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자리인데도 불구하고 뭐가 진행되었다는 뭔가가 없는한 문제제기한 교수자체가 자기가 어떤 문제를 제기하는지에 대한 이해부족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 과학을하다 ()

      문제가 있는 심사였는지는 당시 심사위원들이나 학계의 전문가 그룹이 아니면 알기 어렵겠죠. 다만 심사위원이 반발하며 사퇴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니까 심사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해당 심사위원은 테뉴어(정년보장) 심사는 오직 학문적 성취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서울대의 교수들 중 하나일 뿐일 겁니다. 안철수라는 인물을 융합분야의 대학원장으로 영입하는 것과는 별개로, 서울대 교수가 정년보장을 받는 데에는 학문적 업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과학을하다 ()

      통나무님의 글은 좀 불분명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 글을 잘 읽고 글을 쓰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는 학과 및 단과대학별로, 그리고 본부에도 정년보장 심사 기준 및 규정이 있습니다. 해당 심사위원은 정년보장을 부여하기에는 기준에 모자란다고 판단했던 것이겠죠.

  • 통나무 ()

      과학을 하다님/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은것은 그 해당 대학의 문제겠죠.

  • 빨간거미 ()

      학문적 업적이 필요하다는 이유가 뭘까요 ?
    이런 저런 업적을 달성했으니 상으로 주는게 테뉴어일까요 ?
    결코 아닙니다.

    저런 업적을 달성했으니, 잘 가르치고 잘 연구할 수 있겠다 싶어서 주는게 테뉴어입니다.
    그럼 원론으로 돌아와서 안철수씨가 서울대 융합학과(맞나요?)에서 잘 못가르칠것 같나요 ?

  • 빨간거미 ()

      물론 아무리 실세계에서 역량을 보였더라도 학문적 역량이 부족하면 우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 한명(!)이 결정하지 않고 위원회(!)가 있는거죠.
    위원회에서는 다수결로 표결을 붙였는데, 과반이 넘게 통과가 된겁니다.
    지금 드러난 것 만으로 보면 사퇴한 교수는 자기의 생각대로 안되서 나간것으로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 통나무 ()

      과학을 하다님/
    정해진 심사기준 및 규정이 있다면
    그 해당 심사의원이 어떤면에서 이 기준에 안 맞는지 지적하면 될일일텐데요.
    그런데 반발이라는 형태로 나타난게 딴게 아니라 의학과 법학이 만나는 지점에 되어놔서 그 기준자체가 딱히 정해진게 없어서 자기생각에 안맞아서 그런것 아닌가요.
    그럼 추후 더 명확히 규정을 만들던지, 고쳐야 될일 같은데요.
    병리학교수로 임용이 되었다면 그 기준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을것으로 봅니다.

  • 산촌 ()

      서울대에 따질 걸 안교수에게 따지고 있는 건데요.
    이런 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런 것으로 언플을 하게 되는 것이
    문제죠.

  • 빨간거미 ()

      단순히 이슈가 있는 척 하면서 이런 기사를 흘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독자 스스로 유추(!)하게 하면서 함정에 몰아넣는거죠.
    유추 결과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어떤 결과도 안교수의 이미지를 깍아먹을 수 있습니다. 단, 기사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이 보이면 역효과가 일어나죠.

  • 골방 ()

      대학에서 어떤 목적으로 유명교수를 스카웃하는 경우 내부적으로 당연히 네고를 하기 마련입니다. 교수가 아무런 조건없이 기존에 잘 있던 자리를 옮길리가 만무하죠. 안철수는 직장을 KAIST에서 서울대로 옮기는 대신 부인을 함께 옮겨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그런데 저 정도 조건은 안철수 급에서는 사실 아무것도 아닌 조건이죠. 최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옮긴 잘나가는 교수는 연구비 50억에 자기 밑으로 교수 3명을 뽑게 해달라고 대학에 요구했다고 하던데...여하튼 대학에서 그런 조건을 받아들였다면 그 조건이 무엇이든 시비의 대상이 되면 안되겠죠. 시비를 걸꺼면 조건을 받아들인 대학에게 해야 합니다.

  • 바닐라아이스크림 ()

      더러운 정치댓글 알바들이 여기도 기어들어왔군요. ㅡ ㅡ;

  • MiguelAngelCott… ()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a>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더러운 정치알바고 그렇지요.

    여기 분들은 기초과학자의 정당한 대우를 원하시는거 같고, 교수는 거의 모두 괴수라고 폄하하고 그렇지요. 대체로 많은 사람이 특혜라고 생각해도 그건 서울대 탓이고 그렇지요. 또 이런 주장하면 더러운 정치알바라고 몰아치기도 하고 그렇나봐요. 괴수가 아니라, 괴수를 관리 못한 사회가 문제인데 그걸 욕하면 문제인거 아닌가요? 논리가 뭐가 다른지요.

     선입관과 편견의 힘이지요. 정답을 내려놓고 사안을 바라보니 누가 다른 주장을 하면 괴물이 되지요. 더럽게 되고, 알바가 되지요. 기사의 주인공을 여당측 인사로 봐꿨으면 세상이치 무너트린 일인마냥 난리쳤겠지요.

  • 통나무 ()

      조선서 교수하나가 평의회에서 논의하자고 낸것이 뭐 별거나 되나요.
    논의하면되지.

    문제가 있는것이나 지적을 하지, 뭐 맨날 논란얘기만 하는지.
    학칙에 위배되는지, 뭔가 뒷거래가 있는지 뭐 논란의 내용이 뭔지.
    누구 심기가 불편해서 그냥 찔러보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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