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해외유출 진정세?…엉터리 실태조사

글쓴이
지나가다
등록일
2012-12-30 10:43
조회
5,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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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어떻게 뇌구조가 되 있으면 이런 사기를 아직도 쳐대는 지.

이공계 해외유출 진정세?…엉터리 실태조사
http://news.nate.com/view/20121228n00885

이런 사기꾼들 말에 속아서 재벌, 사기꾼 문돌이들 노예되려고 자발적으로 이공계를 갔으니.
이런 사기꾼들이 능력이 안되서 의사를 못하니 다행이구만.
돌팔이 치료술과 사기로 사람 참 수천명 죽였겠다. ㅎㅎ


이공계 해외 유출 진정세…해외 취업자 18.6%↓
http://news.nate.com/view/20121227n23252
이제 고급 이공계 인력은 중국, 베트남 인력도 포함하는 가 보네.
머리가 나쁜 건지, 일부러 그러는 건지. 어차피 두 경우 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이런 인간들이 국가정책을 좌지우지 하고 그 밑에서 뺑이 치려니 인생 피곤타. ㅎㅎ

  • 워터스 ()

      미국의 계산은 유엔이나 기타 국제기구를 병-신화 만들어서 최근 UNSC 처럼 지 마음대로 쥐고 흔들어야 되는데 아마도 국제파의 숫자가 많아 지면 지가 마음대로 쥐고 흔들 수 없으니까 그런 거죠. 그래서, 학생들은 분명히 국제기구 안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워터스 ()

      그런데, 카이스트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됩니다. 우수하든 안우수하든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해 손실이라고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자기가 탐을 내는 학생들이 한국으로 강제로 보내어진다고 해서 지들을 위해서 일할 것 같은지.

  • 워터스 ()

      서남표가 쫓아 다니면서 학술 교류 맺은 조지아텍에서 국제기구에 관심 있다는 한국 학생은 담합해서 학교에서 내쫓았듯이요. 물론 카이스트는 따라서 국제 거점이 되고, 내쫓은 교수는 UNSC 산하 UNCC 리뷰어로 스카웃 되고...아주 더러운 뒷거래가 돌고 있죠.

  • 워터스 ()

      교수는 DoD 에서 돈  billion dollars 로 주니까 좋고. 학생은 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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