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물리 상식을 시험하는 어떤 논문

글쓴이
가을밤
등록일
2013-0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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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아래 논문 얘기입니다. 해당 논문은 연구자 소속 대학의 연구진실성 조사를 무사히 통과한 이래 연구윤리 관련법 상의 상급기관들에 의한 재조사도 '개인 연구'라는 이유로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분석 및 시뮬레이션
노인식 / 2010년12월 / 대한조선학회지 제47권 제4호
http://academic.naver.com/openUrl.nhn?doc_id=42717519&linkType=doclink

<시뮬레이션 동영상>
천안함 추진기 변형 분석 및 시뮬레이션 영상
조사결과/조사결과 2010/09/13 15:00
http://cheonan46.go.kr/98

첨부한 그림은 제가 재조사를 요구하며 교과부,국방부,중앙행정심판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발췌한 것으로, 충남대 노인식 교수의 천안함 스크루 변형 시뮬레이션 논문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기술한 것입니다. (첨부된 그림은 페이지 레이아웃에 맞추느라 크기를 줄인 그림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실 분은 아래 링크에서 pdf를 다운받아 보세요.)


천안함 스크루 관련 행정심판 - 노인식 교수의 논문, 무엇이 문제인가
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4821764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해당 논문은 교양물리 수준의 고찰과 논증으로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졸자가 대부분인 정부기관 사람들은 이런 내용은 들여다 볼 생각도 않고 (또는 이해를 못하고?) '스크루 변형 등은 다국적 합동조사단의 결론' 운운하며 재조사에 필요한 기초조사 조차 기피했습니다.

1> 첫번째 그림은 제가 'Lollipop Experiment'라고 이름 붙인 사고실험을 묘사한 것으로 해당 논문에 정성적 오류가 있음을 기술한 그림,
2> 두번째 그림은 1>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문이 전제로 채택한 운동특성과 시뮬레이션이 틀림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특히 1>Lollipop Exp.. 부분은 노인식 교수의 논문이 운동의 기본법칙을 무시 내지는 돌파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으로 잠시 시간을 내서 상상속의 막대사탕 실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막대사탕으로 실험을 해보실 분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candymarket.co.kr/home/candy/mall.php?cat=03&q=view&uid=897

(수정 2013-01-16: 대한조선학회논문집->대한조선학회지)
(수정 2013-01-23: Lollipop Experiment ver 02 -> ver 03)
(수정 2013-03-21: Lollipop Experiment ver 03 -> ver 04)

  • 가을밤 ()

      회원 자유게시판에서 이리로 옮겨졌군요. 어째서지요?
    여기는 '펀글 토론방'인데 저는 이곳 회원이고 제가 이 글의 내용과 컨텐츠의 원작자입니다.

  •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

      싸이엔지 입장에선 펀글이라서 옮겼나보지요. 관리자 재량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쪽지 확인해 보세요.

  • 가을밤 ()

      오전에 대한조선학회 편집위원장과 통화를 했는데;
    1> 제가 제기한 문제들을 자세히 검토하지는 않았고 2> 노인식 교수의 논문은 뷸리틴(학회지)에 게재된 것으로 리뷰도 거치지 않은 학회지 기사라 학회의 연구윤리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는 취지로 얘기를 하는군요. 조선학회 쪽 입장이 어느 정도 정리된 다음에 다시 통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한조선학회가 문제해결에 나서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 사건과 관련된 행정소송 때 판사가 학회에 문제해결을 요청했었는지를 물을 것이 틀림없는지라 지난주에 학회장과 편집위원장에게 연구진실성 조사를 실시해줄 것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었습니다.

  • 가을밤 ()

      제목에 '시험'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그러나.. 댓글이 썰렁하군요.
    제가 얘기하는 것을 경험에 비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실제와 유사한 가상의 실험 얘기를 해드리지요.

    노인식 교수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자신이 전제한 운동특성, 스크루 날개에 +,- 100G 두번의 관성력 작용 중 -100G 쪽을 빼먹었다는 것은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신 분은 이해하고 계실테고, 이렇게 하는 경우의 경험적 상사를 하나 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천안함 스크루를 빼서 수평으로 눕힌 다음 5m 상공에서 모래바닥에 떨어트립니다. 이때 스크루가 모래바닥에 충돌하는 속도는 약 10m/sec로서 논문의 가정과 같고 모래바닥이 이 속도를 0m/sec로 낮출 때 운동방향으로 50mm의 완충구간을 제공한다고 하면, 바로 이것이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에 실제로 적용된 운동특성이 됩니다. 어떤가요, 이렇게 하면 천안함 스크루 날개가 시뮬레이션에서 처럼 피자 도우 말리듯 휘어 질까요?

    아닙니다. 한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는데 얼마 만큼의 두께였는지 모르지만 스크루 날개 표면에 납을 덕지덕지 붙여서 스크루 날개에 추가적인 질량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노인식 교수가 논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가질량의 역할입니다. 단,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과 이 가상의 실험은 시간적으로 역순입니다.

  • 가을밤 ()

      본문에 첨부한 그림은 웹페이지에 맞추어 폭을 줄여 놓은 거라 보기에 불편하실텐데 다운로드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군요. 제 블로그 홍보하려는 거 아니니까 화질 나쁜 이미지를 들여다 보느라 눈 버리지 마시고 본문에도 썼지만 아래 링크에서 pdf를 다운받아 보세요. (아래 링크의 페이지 우측 '첨부파일' 클릭)
    <a href=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482176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4821764</a>

    (혹시 위 링크의 pdf 파일을 이 웹페이지나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방법은 없는지? 이미지 크기 자동조정도 안되고, 편집모드에서 이미지 리사이즈 기능을 html로 넣으려고 해도 이미지 코드는 아예 뜨지를 않고..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지..)

    나그네 님,

    일단 Lollipop Exp..의 제일 위에 있는 그림에서 막대사탕이 휘는 모습이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지를 잘 살펴 주세요. 핵심은 정지-직진이동-정지하는 장치(손)에 부착된 막대사탕의 사탕 덩어리(질점)의 속도가 운동 중 어느 시점엔가는 본체 보다 빨라지는, 즉 손을 기준으로 할 때 처음에는 운동의 반대방향으로 휘다가 어느 시점에 손의 진행방향으로 고개를 제치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방향전환 이벤트 X'로 표현한 것이고요. [그림1]

    [그림2]는 가속도, 관성력, 운동량의 관점에서 풀이한 것인데 무척 단순한 문제긴 하지만 흔히 접하지 않는 케이스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 있을 것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더 쉽게 풀이할 묘안이..

    그림으로 묘사된 실험을 직접 해보면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바로 감이 오실텐데 롱스틱 막대사탕은 주문품이고..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손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낭창낭창한 프라스틱 자 끝에 호치키스 같은 묵직한 물건을 테이프로 동여매서 움직여 보면 어떨지요?

  • tSailor ()

      다른건 모르겠고, 롤리팝 실험에서 vt 그래프가 심하게 잘못 됐네요.
    결국, 지하철과 지하철 속의 손잡이랑 유사한 경우인데, 초기 t=0인 부근을 빼고는 Va=Vb이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사탕이랑 손이랑 계속해서 멀어지죠.
    T0일때, Vb는 미세하게 아래로 볼록한 후 Va와 같아져야 합니다.

  • avaritia ()

      논문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에 끼어 들고 싶지는 않고요 (그게 물리 상식을 어긋나던 말던)

    논문에서 틀린 말을 하더라도 그게 의도적인 거짓말이나 데이터 조작이 아닌 이상 연구진실성을 따질 대상은 아니겠지요. 무결한 연구결과만 발표해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과학 발전의 기본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하물며 피어리뷰드 페이퍼가 아니라면 한마디로 잡지기사라는 것인데... 심지어 소송 그것도 행정소송의 대상이 될 수가 있나요. 행정기관이 발간한 것도 아니고 행정 절차상의 하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인에게 특정의 피해가 간 것도 아닌데요.

    이런 경우 '노멀한' 대응은 해당 잡지에 반박글을 기고하는 것입니다.   

  • 가을밤 ()

      tSailor 님,

    '초기 t=0인 부근을 빼고는 Va=Vb이어야 합니다'
    -> 연결요소의 강성이 무지 크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Lollipop Exp..의 [실험설정] 부분을 아래에 옮기면,

    '시점과 종점의 속도가 0인 직선 가감속 운동을 하는 계로서 본체와 부속지(Appendage)로 구성되며 부속지의 연결요소의 강성보다 질점에 작용하는 관성력이 충분히 커서 진동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즉, 가감속 구간에서 [질점의 질량X계의 가속도 > 연결요소의 강성X변위]이다.'

    말인즉슨 실험목적상 관성력이 충분히 커서 연결요소의 변형에 따른 반력에 의해 관성력이 포화되지 않는 조건을 잡은 겁니다. 즉 연결요소는 실험구간 내에서 충분히 낭창낭창 잘 휘어집니다. ^^;

    또한 Vb의 그래프 모양은 Vb의 T에 대한 함수꼴을 알아야 하는데 이건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2차함수 꼴일 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고 해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그래도 약간 아래쪽으로 오목하게 그렸는데 더 꺾을 걸 그랬나요? ^^;;

    사실 고수분들이 들여다 보면 손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닐 겁니다. 예컨대 [그림2]의 Fr x (T1-T0)에서 Fr도 명확히 하자면 T0->T1 구간의 실효평균이라고 언급을 해야 맞겠지요.

    Lollipop Exp..의 목적은 노인식 교수가 설정한 것 같은 운동특성을 전제로 할 때 '가감속 시구간 중에 부속지의 운동방향이 바뀌는 포인트(방향전환 이벤트-X)가 하나 이상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것입니다.

  • 가을밤 ()

      avaritia 님

    [이런 경우 '노멀한' 대응은 해당 잡지에 반박글을 기고하는 것입니다.]
    -> 상황이 노멀하지 않으니 문제지요.

  • 가을밤 ()

      'Lollipop Experiment'는 사실 공작의 깃털처럼 거대한 장식입니다.
    출근길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차 안에서 누구나, 언제나 느끼는 현상을 전문용어로 치장한 것일 뿐. 내일 아침 길이 막혀 가다서다 할 때 등받이에서 등을 떼고 느껴 보세요. 차는 몸보다 먼저 출발하고 설때는 먼저 섭니다. 차가 설 때 몸이 차창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으려면 차가 몸을 붙들어야지요. 몸을 붙들려면 차가 더 느려야 합니다. 이 때가 바로 '방향전환 이벤트 X'가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에는 '방향전환 이벤트 X'가 없습니다. 차로 치면 출발하고 나서 계속 달리는 상황이라는 얘깁니다. 이때 당신의 몸은 등이 등받이에 닫아 쿠션에 의해 감속 정지할 때 까지 계속 뒤로 밀립니다. 이것이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에 나타나는 0.6초 까지의 상황, 스크루 날개가 피자도우 처럼 말리는 상황입니다. 이 0.6초 동안 스크루는 10m/sec x 0.6sec = 6m를 밀려야 합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천안함 스크루는 100mm 밖에 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이라면?
    0.01초~0.02초 사이에 스크루 날개의 휘는 방향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때의 방향은? 함미 쪽. 반면에 천안함 스크루 날개는 함수 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 가을밤 ()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논문 연구진실성 재조사 등 이행청구' 사건에 대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서가 나왔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648464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6484641</a>

    <추가> Lollipop Exp..의 pdf 버전을 아래 링크에 추가하였습니다. CAD에서 바로 pdf로 출력한 것으로 jpg파일의 원본이라 보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페이지 상단 우측 '파일저장(2)' -> 'Lollipop ver02.pdf' 를 클릭)
    <a href=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4821764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4821764</a>

  • 가을밤 ()

      대한조선학회 편집위원장과의 오늘(2013-01-21) 통화내용 요약:

    제출된 문건은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기에 맞는지 틀리는지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고 판단하고 싶지도 않다, 논문이 아니라 학회지-잡지 기사이고 학회지 기사는 학회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라는 단서 등도 붙어있으며 노인식 교수가 해군과 합동조사한 결과고 해군도 동의한 것이니 해군에서 어떤 판단을 내놓으면 모를까.. 등등 연구진실성 검증을 할 대상이 아니다.
    조상래 학회장도 검토는 하고 있는데 연구진실성 검증을 하고 말고의 문제를 검토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저는 가타부타 결론을 빨리 내서 공문으로 알려달라고 하였으며 학회가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공익법인인 조선학회의 감독관청인 교과부에 학회의 처사에 대해 항의하고 감독권능을 발휘할 것을 촉구할 것이며 이마저도 실패하는 경우 더 이상의 국내에서의 진상규명 노력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정부와 학회의 반과학, 반문명적 행태를 고발할 것임을 경고하였습니다.

  • 가을밤 ()

      'Lollipop Experiment'에 일부 오류 및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수정하여 게시하였습니다.
    (기존 Ver02 -> 수정 Ver03)

    <수정사항>
    T2 이후의 Vc 선도를 연결요소의 탄성에 의한 가속을 고려하여 수정
    이벤트 넘버를 정리
    Ty 타이밍에서의 롤리팝의 형상 수정
    시구간 조정 등

    (저의 블로그에 첨부된 pdf 버전도 모두 수정본으로 교체되었습니다.)

  • 가을밤 ()

      본문에 게재된 바와 같은 정성분석의 한계와 관련된 몇가지 자료:

    1. The Speed of Sound and Elastic Constants
    <a href=http://www.iowadoppler.com/documents/speed-manual.pdf target=_blank>http://www.iowadoppler.com/documents/speed-manual.pdf</a>

    Shear Wave Speed: Steel 3235 -> AL-Bronze는 대략 3000m/sec 쯤?
    날개의 반경방향 높이를 1.5m로 보면 보스의 거동이 날개 끝까지 전파되는 시간은 0.5msec -> 임펄스 작용시간의 1/20

    2.1 Approximate (G-force) Fragility of typical Packaged Articles.
    <a href=http://www.nefab.com/Packaging_Information_Product_Fragility_G-factor-.aspx target=_blank>http://www.nefab.com/Packaging_Information_Product_Fragility_G-factor-.aspx</a>
    Table saws, sewing machines, machine tools 115 g's +

    2.2 Operable maximum of G-force: Sprint Missile 100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print_(missile)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Sprint_(missile)</a>

  • 가을밤 ()

     
    천안함 스크루 변형 시뮬레이션 오류 - 한 줄 요약
    <a href=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739614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7396141</a>

  • 가을밤 ()

      대한조선학회장과의 세번째 통화 (1월 29일 PM5:30)

    ▷ 검토를 해보셨는지요?
    ◀ 축방향 충격이 가해져서 그렇다는 건데 왜 자꾸 반대방향에서도 충격이 있었다고 하나.
    ▷ 축방향 충격이 가해지면 축이 운동량을 갖게 되는데 축이 제한된 거리를 이동해서 멈춘 것이므로 반대방향에서 충격이든 임펄스가 가해지든 해야 축이 멈출 것 아닙니까, 안그러면 충격을 받을 때 발생한 운동량 때문에 축이 계속 이동을 하게 되고 축이 현재 천안함에 남아있지 않아야 합니다, 논문의 속도선도도 가감속되는 걸로 그려져 있습니다.
    ◀ 충격에 대해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더이상 대화가 안된다, 어쩌라는 거냐.
    ▷ 논문이 틀렸다고 밝히거나 연구진실성 검증을 해달라는 얘깁니다.
    ◀ 논문이 아니고 기사라고 누차 전달을 했을텐데?
    ▷ 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도 기사, 잡지기사라고 얘기하더군요.
    ◀ 그렇다 잡지기사고 기고문이다, 그러지 말고 어디다 기고를 해라
    ▷ 학회지에 실린 것이 문제라 학회지에 따지는 건데 왜 다른데 기고를 하라는 겁니까, 어쨌든 저의 주장이 틀렸다고 확인하는 이메일 하나만 보내 주면 더 이상 연락도 않겠습니다.
    ◀ 알았다, 지금은 바쁘니까 천천히 해주겠다.
    ▷ 가급적 주중에 보내주십시요. (도중에 전화끊김)

    --------------------------------------------------------------
    상기 1월29일(화요일)의 대담은 지난 금요일(1월25일) 30분 내외를 위에 기재한 바와 별다를 것 없는 토의를 한 다음, 저는 충격현상에 대해 더 알아보고 학회장은 논문과 본문의 저의 주장을 더 검토한 다음 얘기해 보자는 합의 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난번 통화에서 저는 학회장에게 일반인이 생각하는 충격이라는 개념과 공학자의 충격이라는 개념은 달라야 한다, 즉 충격의 본질이 임펄스라는 것을 고려하고 임펄스의 내용을 들여다 봐야 한다고 누차 얘기했지만, 학회장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충격은 후방으로 한번만 가해졌고 이후 기어 등에 의해 완충 and/or 감속되었기 때문에 반대방향으로는 충격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이니 지난번 통화에서 학회장이 '관성력이 왜 나오냐'고 묻기에 '관성력은 가공의 힘이고 본 껀의 경우 Reference Frame을 가감속을 하는 계(Non-Inertial Reference Frame, 스크루의 보스 부분)로 잡는 것이 여러모로 분석에 수월하기 때문에 도입한 개념'이라고 애써 설명했던 것은 그냥 헐~입니다

  • 가을밤 ()

      <게시물 안내>

    천안함 스크루 변형 시뮬레이션 오류 - 해설[1]
    <a href=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816863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ruleofgame/701581686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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