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포스텍 `해외파 총장`, 해외파가 곧 미국인 비글로벌한 분들의 글로벌에 대한 동경

글쓴이
워터스
등록일
2013-0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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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지 못한 지잡대 KAIST가 글로벌을 핑계로
(자기들이 글로벌 해봤어야 학교를 글로벌로 만들텐데)
미국에서 국내파를 자청하는 서남표를 채용하여,
국민들의 모든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자살을 부추기며 카이스트 안팎으로 학생들의 인생 박살내는데 기여해,
결국, 서남표를 뽑은 김우식 교과부 전 장관 아들래미
(실력도 논문도 쥐뿔도 없는) 김유천을 카이스트 교수로 부정 부패 교수 임용한다는 목적을 2012년에 달성 시킨뒤, 서남표를 해임했다. 

글로벌이라는, 학생들의 드립을 베껴 그럴듯하게 홍보떡밥으로 앞에 세운뒤 지 아들이며 꼬봉들만 대외부총장 시키고,
정작 진짜 글로벌한 학생들은 미국 대학 (조지아텍은 한국 정부에서 600억 쳐먹고 카이스트를 세계적 대학으로 칭송하는 전세계 유일한 대학이며 김유천이PhD 한 대학이다) 까지 쫓아가
훼방하고 오신 것. 벤치 마킹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학생들은 더러운 기생충 폴리페서와 지잡스러운 대전시의
정치적 목적에 희생되고 있다. 자기들이 국제 거점이 될 수 있는 줄 안다. 유학생들 게시판에 와서, 아래 열거한 특정한 미국 대학 오라고 유학 준비생들을 괴롭히고 있다. (해커스:
http://www_gohackers_com/html/?id=dataetc)
홍콩대학이  미국이 조작 홍보하는 Tufts 나 Emory 보다 더 훌륭하다니까 10분 안에 삭제되었고, 카이스트에 미국교수들이 들러 붙어서 학생들을 괴롭히는 이유에 대해 논의했더니 마찬가지로 10분 안에 삭제 되었다.

자기들 중심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서남표가 MIT 를 중심으로 체제를 짰다고 하는데, 스토킹 당하는 학생들은, 브라질이나, MIT, 광주과기원 (이름만 들어도 넌더리나는 이 대학에 칼텍등 미국 대학교는 들러 붙어 찬양질하고 있다. 이유는 유엔 대학이기 때문) , cross the border (미국대학 해외 활동 클럽)  따위를 마주쳐야 하고, 대학들과 학술 교류를 맺는등 미국대학과 교수의 스토킹으로 자살하고 있다. 바퀴벌레가 들러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그런 것이 이 무개념 미국분들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이다.


서남표를 해임한다고 하면, 미국 신문지 코리아 헤럴드가 미국 교수 (이공계도 아니고 경제학과) 의 카이스트에 대한 소송을 거들먹 거리며, 위화감을 조성하며 어거지로 물리력을 행사하며 버텨 결국 학생들의 인생만 계속해서 박살났으며, 교수들의 스토킹으로 고통받아 자살하고 있다. 그리고,학생들은 김유천이 거쳐간  더러운 Georgia Tech 이나 Tufts, 그리고 Emory 대학과 무고한 강제로 엮기위해서 애쓰는 교수들을 (지네들끼리 썩은 링크를 만들고 싶은 모양이다만, 누가 기생충들의 늪에 빠지고 싶어하겟는가) 피하기 위해 자기 인생의 화양연화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이후, 조지아텍의 국제 대학원장인 존 엔리컷은 2007년 알 수 없는 이유로 한국을 아시아의 허브로 만들겠다느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미국과 사이가 좋으면 북한과 사이가 좋을 수 없다느니 헛소리 지껄이며 우송대 총장이 되어 밀고 들어오심 (invaded).
 
이어 다시 강성모라는 미국파를 뽑아 놓고 해외파라고
거짓말 국민들을 호도해.

카이스트가 미국 남부 시골 지잡대 조지아텍까지 쫓아다니며 무엇을 한 것인지 (무고한 학생들을 국내 무개념 비글로벌한 폴리페서들의 국내 정치적 목적과 플랜에 따라 지도교수와 전공 과목을 조작하기위해서라고 봄), '권력이 아시아로 이동해서' PhD 학생들 퇴학 처리 해버린 조지아텍과 멍청한 교수들의 공작활동으로 인한 학문적 손해에 대해 진상 조사. 손해 배상 요구, 계속해서 싸워 나아갈 것이다.

해외파 인재들을 매장시키는 더러운 독일교수들 (얘도 병-신임) 과 손잡고 논문 상납하시는데 유감. 손흥민인지 뭐시기 가지고 적자를 내든 부도를 내든 개박살, 패망할 것을 기원한다. 이 분들의 파트너는 꼭, 자기들의 해외파 한국 학생들의 학습을 매장시키고 엿먹인 독일 교수들이다.'

이 분들이 쓰는 더러운 수법은 자기들이 지도교수와 분야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을 거부하든 grading 문제로 부조리를 항의하든, 문제아로 찍어 미/영국권 대학에서 항의했던 문서를 입수, 서울대학 포함 국내외 기관을 포함하여 다른 곳으로 옮겨다닐 때 마다 쫓아 다니면서 misinformation 을 전달하는 것이다.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 상관인가.

앞으로도 지잡대 카이스트 폴리페서들이 계속해서 해외파들을 매장시켜나갈 계획이시라 미국파 총장을 뽑으셨다고 하니. 제발, 그 방해 공작이 오로지 미국/독일파에게만 국한되기를 바래 본다. 미국하고 독일은 안가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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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포스텍 `해외파 총장` 대세… 기대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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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03 10:17 / 수정: 2013-02-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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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학협력' 주도… 美실리콘밸리, 日히타치와 네트워크

강성모 KAIST 신임총장(左) 김용민 포스텍 총장(右)
국내 양대 과학기술 특성화대학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포스텍(포항공대)을 재미 공학자 출신인 해외파 총장이 이끌게 됐다.

3일 KAIST와 포스텍에 따르면 이들 대학의 강성모·김용민 총장은 수십년간 쌓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강성모 KAIST 신임 총장(68)은 지난달 31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새 총장으로 선임됐다. 퇴진하는 서남표 총장의 뒤를 이어 이달 23일부터 4년간 KAIST의 수장을 맡는다. 강 총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UC머시드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인 최초로 4년제 미국 대학 총장을 지낸 이력이 첫눈에 주목 받았지만, 그는 실리콘밸리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탄탄한 연구력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내실' 을 갖춘 인물이다.

강 총장은 UC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직후인 1975년 럿거스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AT&T사 벨랩(Bell Lab) 선임연구원을 지낸 것 역시 연구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2000년대 들어 실리콘밸리 공학의회(Silicon Valley Engineering Council) 회장도 역임했다.

서남표 총장은 앞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시절 경험을 살려 KAIST에 MIT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주력했다. 신임 강 총장은 KAIST에 실리콘밸리 문화를 접목하고 그간의 네트워크를 살려 해외 공동연구와 국제 산학협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김용민 포스텍 총장(60)은 2011년 9월 첫 외부 영입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연구프로젝트 수주, 기술사업화를 이끌 것으로 평가받았다. 학교 재단 이사장인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융합연구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포스텍이 지향하는 산학협력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 고 주문했다.

특히 융합연구와 산학협력의 적임자로 꼽힌 게 컸다. 그는 30년 가까이 워싱턴대에 재직하며 생명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방사선의학 4개 학과 교수를 겸임한 이력의 소유자다.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상처리, 의료진단기기,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김 총장이 내놓은 16억 원의 '총장 장학금' 역시 그의 국제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 장학금의 재원은 그가 일본 히타치(Hitachi)사로부터 12년간 지원받은 연구과제가 끝나면서 남은 연구비였다. 히타치사와 워싱턴대는 연구 책임자인 김 총장의 연구 성과에 감사를 전하며 이를 장학금으로 쓰는 데 합의했다.

포스텍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공동 융합연구 과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워싱턴대와의 공동연구도 강화하게 됐다. 포스텍 측은 "총장 개인의 연구비로 거액의 장학금을 만든 이례적 케이스" 라며 "한 연구자의 노력으로 한·미·일 3국이 힘을 모아 장학금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 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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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스 ()

      게시판에도 화학공학이라고 문의글 올라오는 거 보니까 30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그분들은 별 발전이 없는 듯.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business 에 대해 절대적으로 반대함.

  • sys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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