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의 세월호 희생자 비하와 현직 부장판사 댓글 사건..

글쓴이
Atipico
등록일
2015-02-12 16: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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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3803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1210535416333


입에 담기조차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 것일까요?

정말 주위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 행운아 ()

      두려우면 두려운거지. 뭘 여기까지 올려서 위로를 받을려고 하나요?

  • UMakeMeHigh ()

      그냥 시사이슈에 대해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고 타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하신 것 같은데 굳이 비아냥 거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뭐 금기시된 주제도 아니고 싸이엔지가 뭐 특별한 주제만 이야기할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일베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다양하겠지만 무엇 보다 타인에에 대한 배려없음 이나 차별을 당연시하고 민주주의의 가본적인 가치를 훼손하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글쓰신 분이 걱정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현실세계에서는 딴 사람인 척 활동하던 부류가 이제는 얼굴까지 까고 컴퓨터 밖으로 당당히 나서기 시작한 것도 우려할만 하구요. 사실여부 확인도 없이 브레인와시되어 도시락 폭탄 던진 그 어린 학생을 살인미수가 아닌 열사로 만들기까지 하는가 보더군요

    법과 상식은 정치 성향을 초월해서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선진사회라고 힐수 있을껍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대다수가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수용을 해야 법치가 되고 사회가 안정적이 될텐데요.. 현실은 자신의 신념이 법을 앞서고 맹목적으로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기본원칙이나 어떤 가치도 내 팽기치는데요. 현직 부정판사라는 사람이 공부는 잘했는지 몰라도 판단력이 심하게 없어보이네요. 판결을 공정하게 하리라고 기대하는게 어불성설이죠. 이게 이 사회의 수준이라고 봐야죠.

  • Atipico ()

      행운아// 여기는 퍼온 글에 관해 토론하는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느낌을 먼저 말한거고요. 두렵다고 말하는게 위로 받자고 하는 얘기는 아니죠. 그래서 행운아님은 저런 행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행운아 ()

     
    어제는 청문회에서 호남비하한다고 떠들썩하더니
    오늘은 판사 익명 댓글가지고 한바탕 하려고 다들 덤벼드는군요.

  • 통나무 ()

      멘탈이 자신에게 덤빈다고 생각하니....ㅋㅋ
    뭔 생각으로 사는지..
    일베충.

  • 행운아 ()

      통나무//

    이건 뭐 뜬금없이.

    그럼 통나무는 부모 고향이 전라도인가?

  • UMakeMeHigh ()

      아 일베충인걸 깜박했네요. 현실이 암울하겠지만 괜히 여기와서 어그로 끌지 말고 일베가서수준 맞는 친구들하고 노세요. 익명 아래서라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지만 일베에서 다 풀기를 바랍니다.

  • 행운아 ()

      유메이크미하이//

    이거 뭐 뜬금없이.2

  • 빨간거미 ()

      비아냥 대지 말라고 하면 덤비는건가요 ?

  • 통나무 ()

      일베충 같은 경우 우리사회의 기회감염으로 봐야할것 같은데요.
    그게 우리 문제고
    기회감염
    <a href=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37590&q=%EA%B8%B0%ED%9A%8C%EA%B0%90%EC%97%BC target=_blank>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37590&q=%EA%B8%B0%ED%9A%8C%EA%B0%90%EC%97%BC</a>

    정상적인 균들의 균형이 깨지면서 병원균화되는것인데, 우리가 정상적인 사회를 너무 등한시 해서 일베충같은 무리들이 많이 드러나게 되는게 현실같은데,
    새누리당 의원들 보면 엊그제 사제폭탄 던진애한테 책주며, 상당수 새누리당 의원이나 그 주변인문들이 일베무리와 다를게 없을텐데요.

    그게 현실적인 문제죠.

  • 통나무 ()

      전라도를 문제 삼는것도 이해는 가요.
    전라도 광주는 우리가 뭔가를 만들어가는 시발점일수도 있으니까요.
    아시아에서 민주적인 항쟁을 시발점으로 변화를 이끌어낸게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할 일들이니, 친일이니 독재니 이런 자식들이 보기에는 속이 끓을 만도 하고, 그냥 덩달아 따라하는 사람들이야 덩달아 하는것이니.

    세월호는 그것만으로는 안된다는 반성을 해야할 자리에
    대통령부터 저런 부장판사까지 머리속에서 자기것만을 찾는 사람들은 이해못할일들이 벌어지는데,,,,이게 얘기해준다고 알아먹는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은 그냥 살아야되는데 그게 다른 축이 무너지면 저게 득시글거리게 되면 현재 한국상황이 된다고 보는데요.

  • 통나무 ()

      아침에 보이는 기사가

    넌 할말 없어
    <a href=http://m.chosun.com/tab/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21104226 target=_blank>http://m.chosun.com/tab/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21104226</a>

    포항공대에 게임을 허하라
    <a href=http://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2/?n=57838 target=_blank>http://m.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2/?n=57838</a>


    뭐든 시간의 문제인데요.
    그게 공부와 관련이 되면 공부시간이 많아지면 다른 시간은 줄어들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는 제일 좋은 학벌을 갖추게 되면 최소 20년을 현실과 유리된 상태에서 보내야 된다고 보거든요.

    저 부장판사가 아마 그럴겁니다.
    저 나이때 되어봤자 지가 시간투자해서 한것은 있고 그런데 사고력은 중학교 수준, 댓글 보면 애들 하는 얘기랑 한치의 차이도 없거든요.
    그런데 새누리당의원들 보면.....
    지금 진학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나 직장이나 그리고 노년들이 사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성적, 직장, 노후에 시간은 투자하지만 그 사이의 삶을 생각해보는것은 전무라고 봐도 되거든요.
    그럴 시간이 없으니. 이게 생각의 훈련이 없는데 얘기해보라는 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중의 하나이고, 대학에서 게임이나 허라라는 얘기가 나오는 바탕이라고 보고요. 언제 중고딩때 엄마 눈치때문에 게임이나 맘대로 되나..그게 50대까지 가다가 늙어서 일베가 되거나.....

    80년 광주와 세월호에서 바뀌지 않으면 사는 고통이라는것은

    ㅋㅋ

    트윗에 그런 글들이 있어요. 늙어서 아프면 돈도 아무 의미없다고.
    그럼 달리는 글들이 아프면 병원이라도 가게 돈이라도 있어야 된닥.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면 그게 병원에서 고칠수 없는 돈버느라 시간을 투자해서 자기 삶이 뻥 뚫려서 도대체가 뭘 할수가 없는 병인지라.... 얼마나 미쳐버리는지
    중고딩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때 학점잘따 직장에서 승진에 목매 최종적인 종착지가 저긴지라..... 비는 시간에 일베하면 뭔가 충족감은 중간중간 생길수도 있기도 하고요.ㅋㅋ

  • 통나무 ()

      ㅋㅋ
    이런 얘기도 가능할것 같기도.ㅇ
    우리가 모두 저 부장판사다.

    명절때 모여서 여자들 손에 물 뭍히게 하는 밥먹고 설걷이 하고 밥먹고 설걷이하고. 이짓 안하게 못하면 우리도 저 부장판사다.
    애들 방학을 놀게 못하면 우리도 저 부장판사다. 소아정신과 의사가 트윗에 하루만이라도 방학때 아무 공부도 시키지 말고 놀게 해달라는 글을 쓰게 만드는한 우리는 모두 저 부장판사다.

    다 제정신이 아닌데 저 부장판사 욕한다고 될것도아니고요.
    우리가 다 뒤로 돌아 본심을 얘기한다면 저 부장판사죠. 우리다 다.

  • 세라수맛 ()

      뭐, 부장판사처럼 살고싶지 않아서 (그리고 먹고사니즘에 관해서는 이제 피곤한 관계로), 한 30년된 게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좋은 게임을 즐기는 것은 제 취미이기도 하죠.
     
     falcon4.0 :

    https://sites.google.com/site/falcon4sourcecode/

     맨 처음 개발 회사가 망한 뒤에도, 유출된 소스 (이젠 GPL이 되었습니다.) 로 전세계 유저들과 프로그래머들이 테스트/업데이트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 10년 동안의 목표로,  free falcon 의 버전업에 참여해 볼까 합니다. 아직은 실력이 모자라지만, 자기수양과 인격완성, 그리고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위 프로젝트에 참여해 볼까 합니다.

     여러 유저분들도 관심있으면 한번 눈여겨 봐 주시고, 특히 통나무님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F16 시뮬레이터를 즐겨볼 생각이 없는지 넌지시(!!) 물어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맨날 청소년들이 소환사의 협곡에만 사는 것도 좀 그렇지요. 김포공항에서 이륙할 동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저분의 동영상 2편을 소개합니다. 밑에 것은 동기부여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This is why We Fight - Falcon Online Community // Promo VIdeo (1080p HD):

    https://www.youtube.com/watch?v=n-K5bvaVBRM#t=16

    Find your Motivation :

    https://www.youtube.com/watch?v=NoJnxKJNjPA
     

  • UMakeMeHigh ()

      <a href=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91 target=_blank>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91</a>

    일베를 자꾸 극우라고 지칭하는 것 부터가 바로잡아야 합니다. 사회에서 쓰는 용어가 사람들의 의식과 인식에 대단한 영향력이 있는데 그 단어를 선택하는 헤게모니를 언론을 포함하여 기득권이 가지고 있어서 항상 기득권에게 유리하고 대중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죠. 비자금이라는 단어도 사실 부정축재에 불과한데 비자금이라는 단어를 써서 왠지 비지니스에 쓰이는 돈인 듯한 이미지를 주고 있죠. 여튼 정신적 장애가 있는 집단인 일베가 극우라면 파리도 새라고 부를 수 있을껍니다.

  • 통나무 ()

      정신장애가 있는 일베가 극우든 아니면 그것보다 원초적인 우측에 있든
    대한민국 주류라 그게 받아들여지는것을 봅니다.

    몇번 적은 기억이 있는대 서울대 교수한 이인호가 예전에 러시아 관련 글을 쓰시던 분인데, 그때는 정상으로 보였는데 어느날 뉴라이트거든요.
    이게 민족문화연구소인가에서 친일정리하는데 자기 할아버지 건드려서,
    욱해서, 다른 이유없이 자기할아버지 건드리고 욱해서,
    물론 본인은 그 할아버지 재산으로 살았겠죠.

    대한민국 주류라는게 이완구 보듯이 삼청교육대니 행시니 경찰이니 이후 보이는 행보가 80년대 이후라도 해방후 하는짓과 비슷하거든요. 재산형성이라든지 권력에 기대에 추가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자식에게 대물림하는것이라든지.
    뉴라이트든 뭐든 이런 인간들이 건국이니 이런것에 매달리는 이유도
    대한민국의 역사가 문제가 아니라 예전에 빨갱이로 몰아서 재산빼앗고 사람목숨 함부로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그것을 욕하는것을 대한민국이 성립된것을 부정하는것으로 같이 얘기를 해버리거든요.
    지들이 거기서 기생해서 폐를 끼치고 이익을 얻은것을 정당화화거단 아니면 두루뭉실 넘어가기위해서, 그렇게 모은 재산을 얻어서 이어받아 공부한게 그 자식대나 손자대인데 애들은 그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것도 있고 알아서 부정하려는것도 있고요.
    뭐 옛날 장관 자식이나 외교관 자식들로 지금 스카이 대학교수직들하면서 뉴라이트 짓들 하는 분들 보면 대략 견적이 나오죠.
    KBS도 낙하산으로 들어간애가 문제인것 같은데, 이렇게 그런 자식들이 부모덕으로 적당항 곳에 포진들해서 뻘짓들 하는데, 원래 멘탈 내놓은 애들이 그런 뻘짓에 재미를 느끼기는 하는데 사회는 개판이 되죠.

    박근혜를 봐도 김기춘을 봐도, 김무성이를 봐도 이완구를 봐도 한번 들추어보면 견적이 딱딱 떨어지고 그 사고 속이라는 실제 일베랑 차이도 없고.
    그러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데, 딱이 이런게 한국사회 기본적인 베이스거든요.
    이승만이나 박정희때 그렇게들 살았고 거기서 더 발전도 그닥없고.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자신이 스스로 헌정체계를 버렸고 박정희는 유신으로 아예 갈아 엎어퍼렸는데 여기다 대고 공과를 논하는것 자체가....공을 좀 가지고 있다 아예 부정한 인간들에 대해 뭘 더 얘기할게 있는지라고 하는 순간 대다수 지금 포지션 정한 인간들 부모와 겹치게 되죠.

    그런데 그것도 아닌 애들이 일베들어가 학학대고 있는것 보면 뭐 머저리들도 아니고. ㅋㅋ

  • 통나무 ()

      자 그러니 세월호니 뭐니 꾸준히 사회시스템을 좀더 사람이 살만하게 만들어가는데 아주 짜증이 나는것일겁니다.
    아이 우리 부모때는 대충 거짓고발해서 재산빼앗고 그냥 비비고 정보빼내 부동산 투기하고 그렇게 좋은 때가 있었는데 이거 점점 좁혀지니
    노무현때나 이후 민주적인 프로세스나 세월호처럼 돈 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제대로 바꿀것은 바꾸라고 요구하니 환장하는것이죠.
    돈먹고 끝. 아니면 고문으로 대충 해결보고, 이런게 스탠다드로 장착된분들에게 지금은 견딜수가 없는 사회가 된것일수도 있고요.
    또 여성문제도 그렇고. 우리나라 여성 지위가 거의 IS 수준으로 나오는데 거기간 고딩애가 여성문제를 얘기하고. 한마디로 다 정상이 아닌데,
    자 그래도 북한도 사람이 살고 IS에서도 사람이 살고 살기는 다 살죠.

  • Eng. ()

      세상을 살다보면 죽지 않을만큼 패서라도 정신차리게(혹은 내 직성이 풀리게) 만들고 싶은 부류가 있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100% 맞는 말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인간과 동물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기사에도 그렇고 본 글 댓글에도 그렇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사회에 인간이길 거부하는 X끼들이 보이네요.

    참 신기해요. 사회생활 하면서 주변에서는 이런사람들 한명도 못봤는데 인터넷에서는 심심치않게 보거든요.

    이런놈들한테는 공들여 매너있게 논리적으로 긴 말 해봐야 아무소용 없더라구요. 고등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 통나무 ()

      평생 공부해할 일이 하나 있다면

    https://twitter.com/munhakdongne/status/560703766421176321/photo/1


    교육을 못받은게 아니라 교육을 받느라 바빠서 그것에만 매몰된것으로 보는게.. 저 부장판사나 새누리당의원들이나............

  • 슈레딩거방정식 ()

      꼭 새누리당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고 꼭 일베충에 국한된이야기도 아닌거같습니다 진영논리를 잣대로 극단적인 소통의 대립이 우리사회에 문제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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