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생각하는 미래경영자

글쓴이
PhotonTransfer
등록일
2018-03-29 09: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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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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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삼성전자는 다른 기업들도 세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협력사 자녀가 역량 있는 차세대 경영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생 간 정기 모임을 주선, 차세대 경영자로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도록 돕는다."

http://www.etnews.com/20180328000130

http://www.etnews.com/20180328000131

[이 게시물은 sysop님에 의해 2018-03-30 19:57: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돌아온백수 ()

    삼성 관련 뉴스는 나오는 것마다 깜놀 입니다.

    불매 운동도 일어나지 않는 현상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이제, 삼성 관련 종사자의 숫자도 얼마 안될텐데....
    삼성이 버티는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요?

  • 댓글의 댓글 산촌 ()

    한국사람들이 삼성을 생각하는 것을 비유하자면
    박근혜를 조선시대의 마마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삼성의 불매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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