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왜곡을 영어책 한방으로 보낸 이민진

글쓴이
시간
등록일
2022-04-26 03:34
조회
1,203회
추천
0건
댓글
1건
어느 넘은 교수랍시고 따뜻한 안방 (국내)에서 일본 사학재단 돈 받아가면서 일본 찬양하고, 역사를 일본에 유리하도록 왜곡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는 동안,
해외로 이민을 떠나서 영어로 된 책을 낸 이민진 이라는 사람 (여성) 한 명이
수많은 일본 추종세력과 친일파들이 찬양하고 왜곡해 오던 일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심판이,
제일 힘센 기준이 되는 편이 달러를 든 미쿡이다 보니,
미국 에서 인정을 받으면, 왜곡된 역사도 다시 바뀌어질 수 있을 것인지는 모르겠다.
백제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는 일본의 황실이 있다고 한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별관심은 가지 않지만, 우리는 일본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다.

일본은 바퀴벌레 같다. (아니 어쩌면 일본애들 돈받아서 찬양하고 왜곡하는 애들이야 말로 바퀴벌레 아니겠나. 일본애들은 그냥 본능에 충실한 거고)

  • 시간 ()

    통털어 딱한번 일본을 며칠 방문한 적이 있다. 그 시기가 1995년이다. 그 때는 몰랐다. 그 즈음이 일본이 피크(1991)에서 내려오기 시작한 때라는 걸.

    엔화의 가치가 1990년대 초반으로 회귀되었다고 한다.
    올라갈 때도 가공하도록 올라가더니,
    내려오는 것은 더 가공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본...

    우리의 앞날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렇게 안되도록 해야한다.

목록


펀글토론방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7639 민태기박사 글, 태극기 휘날리며 묵공 12-30 820 0
7638 비겁하고 책임감 없는 미국의 어른들 (경찰 포함) 시간 05-10 1188 0
열람중 이영훈의 왜곡을 영어책 한방으로 보낸 이민진 댓글 1 시간 04-26 1204 0
7636 방역을 못했다고 왜곡하는 ... 댓글 1 리영희 02-22 1198 0
7635 피를 토한다는 류근일 글을 보고 시간 01-31 1188 0
7634 찰지고 통쾌한 욕설 - 줄리아 가너 (배우) 시간 01-26 1386 0
7633 내기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시간 01-24 1098 0
7632 삼프로 티비 - 안철수 편 (이공계 출신) 리영희 01-05 1306 0
7631 부동산 허영심만 부추기는 말도 안되는 기사 리영희 12-03 1248 0
7630 Olympic 메달의 의미 - 하형주 리영희 11-23 1238 0
7629 donga- 패배자 입장에 있는 시각의 기사 시간 11-11 1272 0
7628 쭝앙- 왜곡된 오이시디 2000-2060 경제 보고서 댓글 1 시간 11-09 1379 0
7627 남의 딸 성적표 리영희 09-01 1603 0
7626 Atlanta spa 총기 사건: 명복 빕니다 리영희 03-21 1709 0
7625 가디언십 익스플로이테이션 리영희 06-26 2465 0
7624 2015년에 본 2020 년? 리영희 06-11 2022 0
7623 수 초내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하면 좋겠으나 묵공 05-20 2069 0
7622 n번방 방지법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루토 05-12 2080 0
7621 삼성바이오 관련 보스톤 "바이오젠", 슈퍼전파자로 시간 04-14 2070 0
7620 코로나 검체 취합 검사법이 널리 쓰이게 될까? 댓글 2 묵공 04-10 2481 0


랜덤글로 점프
과학기술인이 한국의 미래를 만듭니다.
© 2002 - 2015 scieng.net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