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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779 카미카제, 반자이 도쯔게끼, 야근... 어느 IT 노동자의 절규를 보면서... 댓글 8 바닐라아이스크림 03-06 4115 0
6778 "야근 인정해달라"...한 IT 근로자의 절규 & 후진적 야근문화 언제 바뀌나 댓글 24 Green 03-05 7880 0
6777 답변글 [re] 피해자 원문 - 농협에 근무해봤던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Green 03-06 4583 0
6776 부유한 노예: 성공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사람들 댓글 25 앤드류 03-04 5822 1
6775 석사 100만원, 박사 300만원 댓글 8 cool 03-03 4610 0
6774 미 언론 ‘휴가 맘대로 못쓰는 한국’ 조명 댓글 9 Wentworth 03-03 4708 0
6773 개뻥의 끝은 어디인가? "스마트폰 2-3년내 `동시 통역사' 된다" 댓글 8 백면서생 03-02 4565 0
6772 ‘한국에 왜 스티브 잡스 없나’ 이유 밝혀져 댓글 8 파랑개비 03-01 4370 0
6771 (퍼온글)日 ihi 한국인재 사냥나서 댓글 8 度勳 02-28 4488 0
6770 [퍼온글]가만보면 대표이사도 불쌍하다 - 파카한일유압 ccd 02-27 5713 0
6769 "그땐 뭐 기술이랄 것도 없었어. 1회전 점프만 뛰어도 대단했으니까.” 댓글 7 백면서생 02-26 5165 1
6768 물리를 사랑한 교수의 죽음 댓글 6 훌륭한과학자가될래요 02-25 5523 0
6767 [단독] 국내 초전도체 최고 권위자 투신 자살 댓글 15 남영우 02-25 7038 0
6766 R&D분야도 외국인 3년새 48% 늘어 cool 02-22 3237 0
6765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고함 댓글 5 BizEng 02-22 4647 0
6764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댓글 14 바닐라아이스크림 02-22 5132 4
6763 소로스 "그리스가 아닌 유로의 위기다" 댓글 2 김재호 02-22 3817 0
6762 업그레이드 차별… 삼성-KT 갈등에 소비자만 불이익 댓글 7 몽상가 02-22 3417 0
6761 23일 美하원 도요타 청문회…아키오사장 출석 댓글 4 cool 02-21 3045 0
6760 울산과기대 '깨진 생활비 지원 약속'..학생 반발 댓글 14 CA 엔지니어 02-21 77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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