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NVH 질문
- 글쓴이
- 고민만하네
- 등록일
- 2017-08-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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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계과 재학중인 3학년 공대생입니다.
현재 내연기관에서 수소차로 이제 패러다임이 전환됬는데요.
내연기관에서의 차량설계의 NVH 기술과 수소차에서의 기술은 차이가 심할까요?
짧은 지식으로나마 PEMFC는 소음이 없기때문에 N은 잡혔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고
또한 내연기관에서의 크랭크가 없기때문에 결론적으로 수소차가 매우 승차감이 좋을 것 같은
예측을 합니다. 이게 맞는 판단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문제가 생겨 고난을 겪고 있나요?
업계 혹은 잘 아시는 분께선 쓴소리 혹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내연기관에서 수소차로 이제 패러다임이 전환됬는데요.
내연기관에서의 차량설계의 NVH 기술과 수소차에서의 기술은 차이가 심할까요?
짧은 지식으로나마 PEMFC는 소음이 없기때문에 N은 잡혔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고
또한 내연기관에서의 크랭크가 없기때문에 결론적으로 수소차가 매우 승차감이 좋을 것 같은
예측을 합니다. 이게 맞는 판단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문제가 생겨 고난을 겪고 있나요?
업계 혹은 잘 아시는 분께선 쓴소리 혹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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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itia
()
내연기관차에서 NVH가 엔진 관련된 것만 있는게 아니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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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백수
()
기본적으로 모터 구동으로 볼 수 있으니, 지금 나와있는 벳터리차의 문제점들을 찾아보시면 되겠죠.
연료전지가 벳터리 기술에 밀린다는 느낌이 있는 건, 다분히 언론에 노출되는 횟수때문이겠죠.
수소 생산이 석탄이나 석유를 이용하게 된다면, 환경오염 문제를 불식시키는 홍보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물론, 전기도 석탄이나 석유를 쓰니까, 같은 상황이라는 것이 논리적이기는 한데, 여론이 반드시 논리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대형 유통업체들에서 연료전지 포크 리프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충전시간이 밧데리식 보다 유리하니까요. 나머지 소음이나 매연등의 잇점은 밧데리차와 같죠.
한국 같이 LPG 충전소가 깔려있는 상황이라면, 수소로 교체하거나, LPG 에서 수소를 분해하는 장치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이 있다면,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남하당
()
똥차라도 하나 자가로 가지고서 운전해 보시면
터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nvh가 어디 어디 얘기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