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님! 아직 답변 안했습니다. 답변하세요!!!

글쓴이
백진태
등록일
2002-05-23 09:32
조회
4,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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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변한다고 해 놓고 답변을 안하고 어딜 갑니까?
그리고도 자기 홈페이지는 선전해요?
답변해 보세요!!!

정말 답답한 분이군요.
님의 글은 정말 답할 가치가 없지만,
내 집에 온 손님이라 답글을 쓰는 겁니다.
손님의 자격이 있는지 한번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scieng.net에서 답변할 가치가 없어서 답변을 안하려다가
님의 한심한 글에 여기 리플을 달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아래 7개 질문에 답변해 보세요.

>>>이제 cyclotron의 동작과정을 보면,
>>>"D사이에서는 방향이 바뀌는 가속운동이고,
>>>D사이의 틈에서는 장치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속도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cyclotron"
>>>입니다. 그렇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본 설정인 '등속도 운동' 구간은 어디에도 없지요.
>>
>>>어떤 책에는 이러한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립하는 것은 상대속도가 [일정]한 때 뿐이다.
>>>이 예언은 로켓이 이륙한다든지 착륙할 때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1>

노새 wrote] 이 부분을 언급한 분은 상대론을 정확히 공부한 사람이고

>>>즉, 가속운동에서는 특수 상대론의 예언 효과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노새 wrote] 이부분을 언급한 사람은 로렌츠변환식이 어느 한쪽 계가 가속운동을 하면
로렌츠 변환식이 성립하지 않으나 가속운동은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29]
"특수 상대성이론은, 확실히 서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두 사람의 관측자에게는
시간 경과가 늦어진다고 '예언한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립하는 것은 상대속도가
"일정"한 때뿐이다. 이 예언은, 로켓이 이륙한다든지 착륙할 때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착륙 때에는 가속도가 작용한다. 즉, 그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이 경우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상대론을 정확히 공부한 사람의 글?????

>>***<2> [상대성원리. 박봉렬감수. 현암사. 1974. p.130]
"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돈다는 것은 "일정한 속도"의 운동은 아니다.
일정한 속도란 것은 속도도 그 방향도, 모두 다 일정한 것을 가리킨다.
로켓을 원운동시키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특수 상대성이론과 그 예언은 이 경우에 부합되지 않는다.
..........> 가속운동도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

*** 한 페이지 차이로 상대론을 정확히 알던 사람도,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전락하는군요.
그리고 보니 노새님은 역시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서울공대 교수이셨고, 이학박사이신 박봉렬교수님은 노새님의 판정에 의해
129페이지에서 정확히 알다가, 130페이지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되었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노새님!!!

노새 wrote] &&& 글을 잘 읽어보십시요.
그 교수의 처음 글과 나중 글이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죠.
제대로 이해하셔야죠.

***정말 한심한 사람이군요.
처음 글과 나중 글이 서로 모순이 아닌데,
님이 리플 단 것을 보면 정 반대의 해석을 하고 있잖아요?
님 같이 한심한 사람하고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라니까요.

"이 예언은, 로켓이 이륙한다든지 착륙할 때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착륙 때에는 가속도가 작용한다. 즉, 그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이 경우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로켓을 원운동시키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특수 상대성이론과 그 예언은 이 경우에 부합되지 않는다. "

이 두 글은 인정하세요?
원운동에 특수 상대성이론의 예언이 부합되요? 안되요?
이것만 답하세요!!!

>>>그러면 cyclotron의 동작에서는 특수 상대론을 적용시킬 수 없다는
>>>것인데, 왜? 적용시킬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
>>----- 이 부분을 보면 백진태님은 특수상대론의 전체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관찰자가 관성계에 있으면 그 관성계 내의 가속운동하는 전자와 같은 물질을
>> 질점으로 놓고 상대론적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서 운동에너지는 적분 F * ds 를 하면 = mc^2(k -1) 입니다.
>> 여기서 k = 1/ sq1-V^2/c^2
>> 상대론적 운동에너지를 유도하는 과정에 힘(가속) F가 포함됩니다.
>>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백진태님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 이것이 관찰자가 관성계에 있을때 가속운동을 하는 입자를 특수상대론이
>> 다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 특수상대론 책을 봐도 수천번을 봤을 백님이 그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 그러니까, 밤낮하는 말이 가속기의 입자가 가속운동을 하니까
>> 특수상대론의 대상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겁니다.
>> 이정도로 캄캄한 분인데
>> 백진태님은 물리학과를 졸업한 분이고 물리학회 회원이랍니다.
>>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제가 뭘 아나요? 그저 박봉렬교수님이 감수하신 책을 믿었다가 그리 된 거죠.
>> 그렇지요. 제가 뭘 아는 것이 있어야죠.
>> 누군 관성계에 있지 않나요?
>> 그저 가속하는 입자도 특수 상대론에 적용할 수 있겠지요.
>> 현대물리학을 쓴 사람이 나쁜 사람이죠. 박봉렬교수님은 더욱 나쁜 사람이고....
>> 아 글쎄 현대물리학이라는 책을 쓴 사람은,
>> " 특수 상대성이론은 여러 기준계가 제각기 일정한 속도로 운동할 때(즉 속도의
>> 크기가 일정하고 방향도 일정한 운동)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루었다."
>>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11]
>> 이라고 하잖아요.
>> 이 책들은 모두 엉터리 책인 모양이죠. 학생들은 엉터리 책을 배운 것이고...
>> 노새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죠.
>>
>>> <<잊지 마세요!! 그래서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의 정립이 필요함을...!!>>
>>
>>----- 여기까지는 말 그대로 횡설수설입니다.
>> 음파보다 빠른 비행기가 있습니다.
>> 음파로 이 비행기의 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죠.
>> 물론 음파보다 빨라도 정확히 측정을 할 수 있죠.
>> 이렇게 있는 것을 없다고 자기 혼자 부정하면서
>> 자신이 새로운 측정법을 개발했는데 몰라준다는 식입니다.
>> 이렇게 쉰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지 마시고, 대단한 분이시니까,
>>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계산으로 보여주시죠?
>> 그럼 될 거 아닙니까?
>> 어디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좀 배워봅시다.
>> 그 다음에 제가 질문을 하죠!!

노새 wrote] &&&& 이글은 백진태님이 물리학의 아주 초보적인 부분도 이해 못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빛의 속도를 빛보다 빠른 뭔가로 측정했나요???????
느리게 회전하는 톱니바퀴로 측정합니다. 공부 다시 하세요.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한국말을 아십니까?

>> 음파보다 빠른 비행기가 있습니다.
>> 음파로 이 비행기의 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죠.
>> 물론 음파보다 빨라도 정확히 측정을 할 수 있죠.

이거 누가 한 말입니까? 님의 답변이 이 글에 대한 내용입니까?
내가 뭐라 했어요?

>***그러지 마시고, 대단한 분이시니까,
>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계산으로 보여주시죠?
> 그럼 될 거 아닙니까?
> 어디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좀 배워봅시다.
> 그 다음에 제가 질문을 하죠!!

님의 말대로
"음파로 음파보다 빠른 비행기의 속도 측정하는 방법" 을 써 보시란 말입니다.
아직도 자기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심합니다!! 쯧쯧!

>>> 그렇다면, 하전입자의 질량이 아닌 가속장치의 질량 또는 지구의 질량이 증가해서,
>> 지구의 인력의 증대로, 지구와 달은 한덩어리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
>>----- 전 세계의 가속기가 허구헌날 입자를 광속 가까이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 그래도 지구질량이 몇십배 몇백만배로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증거는
>> 없죠. 백진태님의 과대망상입니다.
>> 입자의 가속은 에너지로하고 있고 가속되는 동안
>> 로렌츠변환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배우십시오.
>>
>>>><3> 지상에서 측정한 비행 중의 로케트선은 아직도 지상에 있는 똑같은 로케트선보다 길이가 짧고 질량은 더 크다. 그러나 비행 중의 로케트선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상에 있는 로케트선이 역시 짧게 보이고 질량은 더 크게 보인다(물론 실제 로케트의 속도에서는 이와같은 효과는 관측할 수 없을 정도로 작다).
>>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27]
>>
>>>>지구에서 잴 때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의 길이는 지상에 있는 똑같은 우주선의 길이보다 짧고, 질량은 커진다.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 안의 사람에게는 지상에 있는 우주선이 짧고 질량이 커진 것으로 나타난다.(물론 이 효과는 실제 로켓의 속도에서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
>> [현대물리학. 정원모역. 탐구당. 1984. p.30]
>>
>>***그러니까 이러한 책 설명에 따른 효과는 없다는 건가요?
>>>전 세계의 가속기가 허구헌날 입자를 광속 가까이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구질량이 몇십배 몇백만배로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증거는 없죠.
>>다시 말해서 책 내용이 잘못 된 거군요.
>>상대성이론은 맞는데...???
>>아! 글쎄!
>>전 상대성이론이 잘못된 것으로 알았지 뭡니까?
>>상대성이론에 대한 저 책 내용이 맞다면, 지구 질량이 늘었다 줄었다 하든지,
>>질량 증가로 달과 태양까지 몽땅 한 덩어리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 뭡니까?
>>저 책 쓴 사람들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그렇지요?

노새 wrote] %%%%% 아 그러니까 이해가 될때까지 공부를 해야죠.
특수상대론을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셔야죠.

*** 우하하하!!!
역시 수준이 없으니 방법도 없습니다. 흐흐!
우하하하하하!!!
상대성이란 말뜻을 알기나 하십니까? 흐흐하하하!
역리란 뜻이 뭔지 아시냐고요?
용하다. 용해! 그러고도 공무원을 하다니...

>>***원래 말투가 그렇습니까? 집에서도 그래요?
>> "박박 우기는 겁니다."
>> "쉰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물고 늘어지는 그 끈기" ... 물고 늘어져요???

노새 wrote] %%%%% 뭐 어때요. 하도 답답해서 한 소리입니다.

***하하! 답답한 건 나두 마찬가지올시다.
그러니까 프리첼에서나 아는 체 하십시요.
아마도 거기 이외에는 님 같은 실력으로 명함 내밀 곳이 없을 겁니다.
우하하하하!!!


>>***노새님의 글을 프리첼에서도 계속 보아왔지만,
>>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비방을 위한 글만 올리고 있어요.
>> 마이켈슨-몰리실험에 대한 질문의 답변도 그렇고,

노새 wrote] ###### 반대로 이야기하시네요.

***엥? 그래요? 그러면 다른 말이 필요없겠네요.

*******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에서
(1) 외계에 충만한 Ether 가 지구 대기를 관통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 외계의 Ether 와 대기중의 Ether가 같다는 증거가 있는가?

이 두 문제에 대한 답변만 하시면 되겠네요? 그렇지요?
이것은 아무데서나 많이 설명을 드렸던 내용인데, 답변해 보세요.
그런데 "관통"이란 단어의 말뜻은 알고 계시겠죠?

>>-----그러면 지구대기의 에테르와 외계의 에테르는 같죠?
>>-----외계에서 관통하여 들어오지 안았다면 어떻게 속도가 같겠어요.? 맞죠. 끝.
>>
>>***진공 중의 광속과 지구 대기 내의 광속이 같다는 이야긴지...?
>> 그 당시에 무엇때문에 논란이 되었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잘난 척 해 보자??
>
노새 wrote] %&&& 위의 말이 뭔 말인지 모르겠죠. 이해가 되면 이상하죠.

*** 쿡쿡!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흐흐!!
이것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공기중의 광속과 진공 중의 광속이 같습니까?

>> 노새님 자신은 이재*님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죠? 후후!

노새 wrote] %%%%% 이재@이가 별것입니까 박사학위가진 평범한 연구원입니다.

*** 흐흐!! 별것 아닌 이재@님에 대해 그렇게 아부할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 참! 너무 각박하다니까요!!

노새 wrote] 그리고 이재원님은 분명히 아는 것이 많습니다.
가끔은 기존학문에 너무 젖어서 그런지 어떨때는 편향적인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386세대인데도..... ( 천리안에서 부터 )
배울점도 있죠. 그 중에서 기존 학문에 충실한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것은 기본이 있어야 제대로 나오니까......

*** 이렇게 아부하더니... 이재@이가 별것 아닌 것으로 추락했네요!!! 후후!!

>> 죄송하지만 상대할 가치 조차 못느꼈기 때문에 리플을 안달었을 뿐입니다.

노새 wrote] %%%% 저는 제대로 모르면서 헛소리하는 백진태님이
이제 막 배우는 학생들 부정적 선입견을 가질가봐 걱정입니다.

***별 것 다 걱정하는군요. 역시 공무원들은 할 일이 없는 것을 알겠어요.
웃기는 생각을 하덜 마세요.
요즘 학생들은 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히 판단을 하니까요.

]]]]] ****후후!! 웃기는 님에게 몇 가지 질문 좀 할께요.
[o, x 문제]
(1) 가속운동에서는 특수 상대성이론의 효과가 성립된다.( ) 안된다.( )
(2) 원운동에 특수 상대성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 없다.( )
(3) 특수 상대성이론은 두 계가 등속도 운동을 할 경우를 다룬 것이다.( )
가속 운동을 할 경우를 다룬 것이다.( )
[주관식문제]
(4) 로렌츠변환식을 말했습니까?
그렇다면, 다음의 질문에 답변 부탁할께요.
**** 좌표변환에서
<1> 갈릴레이나 로렌츠 좌표변환을 그림을 그려서 설명할 것.
<2> 특히 사상의 발생과 끝남을 "시각"을 이용하여 유도할 것.
<1>은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해도,
<2>는 가능하겠죠? 답변 부탁해요.

(5) >음파보다 빠른 비행기가 있습니다.
    >음파로 이 비행기의 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죠.
    >물론 음파보다 빨라도 정확히 측정을 할 수 있죠.

이 글에 대한 답변 부탁해요!

[o, x문제]
(6) 창문을 모두 닫은 버스가 있어요.
버스 안에서 바람개비를 들고 있으면,
버스가 달리면 바람개비가 회전을 할 수 있다.( ) 없다.( )

(7) 버스가 달리면 외부의 바람이 버스의 창문을 관통한다.( ) 안한다.( )
그래서 버스 내부에는 바람이 분다.( ) 안 분다.( )

다른 말은 필요 없고, 이 7개의 답변만 해 주세요.
다시 말합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고, 위의 7개 질문만 답해보세요!!!
그 외에는 말할 필요없습니다.

>>> Writer : 노새
> 특수상대론에서 이해안되는 거 또 있나요?
> 글을 올리세요. 제가 답하죠.

이 글은 누가 쓴겁니까?
위의 7가지 질문에 답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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