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배성원 (05-03-25 16:19)

    전원 문제만 국한 한다면 - 납작한 11자형 끝부분에 덧 끼워서 220에 꽂을수 있는 어댑터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 프리볼티지로 나오니까요. 꽂을수만 있으면 씁니다.

  전원 문제만 국한 한다면 - 납작한 11자형 끝부분에 덧 끼워서 220에 꽂을수 있는 어댑터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 프리볼티지로 나오니까요. 꽂을수만 있으면 씁니다.
• ground (05-03-26 01:12)

    pentium m 추천, 그 이외는 지나치게 뜨거움, 노트북  3kg쯤 되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예전같으면  ibm 을 추천했겠으나(미국에서는 2천 이하 가능할텐데요?) 중국 회사가 된 이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_-
  소니는 부품(배터리)가격이 상당히 비쌈

  pentium m 추천, 그 이외는 지나치게 뜨거움, 노트북 3kg쯤 되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예전같으면 ibm 을 추천했겠으나(미국에서는 2천 이하 가능할텐데요?) 중국 회사가 된 이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_- 소니는 부품(배터리)가격이 상당히 비쌈
• 벌써1년 (05-03-26 12:12)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각각의 성능과 디자인, 크기,무게에 따라 Trade Off가 있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무게, 크기에 기준으로 성능 디자인을 고려한 결과 요새 후지쯔 10인치 P-뭐시기 모델과 삼성 Q-뭐시기 모델이 괞찮은 거 같았습니다...출장 많고 그러니까....그리고 저는 P-뭐시기 예전 모델을 3년째 사용하고 있죠...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Magin을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는게 현명한 거 같습니당.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각각의 성능과 디자인, 크기,무게에 따라 Trade Off가 있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무게, 크기에 기준으로 성능 디자인을 고려한 결과 요새 후지쯔 10인치 P-뭐시기 모델과 삼성 Q-뭐시기 모델이 괞찮은 거 같았습니다...출장 많고 그러니까....그리고 저는 P-뭐시기 예전 모델을 3년째 사용하고 있죠...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Magin을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는게 현명한 거 같습니당.
• 보스 (05-03-26 12:25)

    ground 님 단지 노트북이 열이 많이 나서 Pentium M 을 추천하시는 겁니까? 그 이외에 제가 주로 쓰게될 WI-FI 는 프로세서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까? pentium m은 따로 pc card 없이 WI-FI 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프로세서와 그리 차이가 없나요?
  
  802.11 a/b/g 가 되는 것 b/g  되는 것과 첨가로 bluetooth 까지 되는게 있던데...
  
  배성원님이 말씀하시는 어댑터는 110 볼트 11자형에 220볼트 oo형을 꽃아 쓰다는 겁니까? 뭐 그럼 큰 걱정은 없겠군요. 한국에 갔을때 동네 전파상에서 살 수 있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ground 님 단지 노트북이 열이 많이 나서 Pentium M 을 추천하시는 겁니까? 그 이외에 제가 주로 쓰게될 WI-FI 는 프로세서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까? pentium m은 따로 pc card 없이 WI-FI 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프로세서와 그리 차이가 없나요? 802.11 a/b/g 가 되는 것 b/g 되는 것과 첨가로 bluetooth 까지 되는게 있던데... 배성원님이 말씀하시는 어댑터는 110 볼트 11자형에 220볼트 oo형을 꽃아 쓰다는 겁니까? 뭐 그럼 큰 걱정은 없겠군요. 한국에 갔을때 동네 전파상에서 살 수 있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 보스 (05-03-26 12:29)

    아이비엠은 제가 알아본 사양으로 만들어 보니까 2,000불이 넘더군요. 뭐 2,000 불 미만것도 많지만 아이비엠은 성능이 한참 아래더군요. 뭐 누구는 키보드가 죽인다고 하던데..
  
  말씀대로 아이비엠은 중국으로 pc 사업을 팔았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아이비엠은 아예 생각을 없앴습니다.

  아이비엠은 제가 알아본 사양으로 만들어 보니까 2,000불이 넘더군요. 뭐 2,000 불 미만것도 많지만 아이비엠은 성능이 한참 아래더군요. 뭐 누구는 키보드가 죽인다고 하던데.. 말씀대로 아이비엠은 중국으로 pc 사업을 팔았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아이비엠은 아예 생각을 없앴습니다.
• ground (05-03-26 14:22)

    무선랜과는 상관이 없고요. pentium m이라서 pcmcia 카드 없이 무선랜이 되는게 아니라, 인텔에서 센트리노라는 이름으로 마켓팅하면서 pen m+보드 칩셋+내장무선랜을 같이 끼워서 팔기에 그리 인식된것 같습니다,
  cpu에 관계없이 노트북에 내장 무선랜 기능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됨,
   
  블루투스는 사실상 쓸일이 없고, 802.11b가 많이 쓰는것 a,g는 고속인데 그에 맞는 ap가 있어야 함
  
  pentium m(센트리노) 이 효율이 좋습니다, 열도 덜나고 배터리도 덜 먹고 , 같은 클럭의 pen 4 m보다 빠르고 (2.x기가 대의 4 m과 1.x대의 m 성능차이  없다고 봐도 무방)
  
  하드는 5200rpm 이상으로, 4200rpm은 많은 파일 작업시 너무 느림

  무선랜과는 상관이 없고요. pentium m이라서 pcmcia 카드 없이 무선랜이 되는게 아니라, 인텔에서 센트리노라는 이름으로 마켓팅하면서 pen m+보드 칩셋+내장무선랜을 같이 끼워서 팔기에 그리 인식된것 같습니다, cpu에 관계없이 노트북에 내장 무선랜 기능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됨, 블루투스는 사실상 쓸일이 없고, 802.11b가 많이 쓰는것 a,g는 고속인데 그에 맞는 ap가 있어야 함 pentium m(센트리노) 이 효율이 좋습니다, 열도 덜나고 배터리도 덜 먹고 , 같은 클럭의 pen 4 m보다 빠르고 (2.x기가 대의 4 m과 1.x대의 m 성능차이 없다고 봐도 무방) 하드는 5200rpm 이상으로, 4200rpm은 많은 파일 작업시 너무 느림
• Monsieur (05-03-26 15:40)

    저는 지난주에 노트북을 샀는데요, 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같은 좀 거대한 프로그램들 자주 띄우는데도 CPU 는 Intel 쎌러론 M, 램은 512메가, 하드는 40기가짜리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컴팩꺼 819불짜리고요 (210불 리베이트 후 가격)... 14인치짜리 와이드 액정에 무게는 5.2파운드로 그럭저럭 가벼운 편이더군요, 배터리는 두시간정도 가고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좋은 사양의 비싼 노트북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CompUSA 에서 도시바 M35X-S311 이던가.. 그거 400불 리베이트 후 가격이 849불인가 하던데 그것도 상당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15.4인치 와이드 액정에, 펜티엄 M 715, 512메가 램, 60기가 하드. 배터리는 최대 4시간까지 간다고 되어 있네요. (광고하는 건 아니고, 제가 처음에 제꺼 리턴하고 그걸로 바꿀까 하는 생각을 좀 해서요.. 그런데 전 작고 가벼운 게 좋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선 랜은 품질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가 큽니다. 어떤 건 진짜로 랜이 잘 안잡히고, 쓰다가 자주 끊기고 하거든요.. 제꺼는 비싼 노트북은 아닌데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만, 어떤 업체에서 나오는 건 좀 무선 랜이 안좋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컴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도 비싼 컴 사는 게 왠지 돈 아깝더라구요. 1800불짜리 사서 5년 쓰는 대신, 900불짜리 사서 쓰다가 2년 반 후에 900불짜리 하나 새로 사는게, 같은 돈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거 같다는 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옳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지난주에 노트북을 샀는데요, 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같은 좀 거대한 프로그램들 자주 띄우는데도 CPU 는 Intel 쎌러론 M, 램은 512메가, 하드는 40기가짜리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컴팩꺼 819불짜리고요 (210불 리베이트 후 가격)... 14인치짜리 와이드 액정에 무게는 5.2파운드로 그럭저럭 가벼운 편이더군요, 배터리는 두시간정도 가고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좋은 사양의 비싼 노트북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CompUSA 에서 도시바 M35X-S311 이던가.. 그거 400불 리베이트 후 가격이 849불인가 하던데 그것도 상당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15.4인치 와이드 액정에, 펜티엄 M 715, 512메가 램, 60기가 하드. 배터리는 최대 4시간까지 간다고 되어 있네요. (광고하는 건 아니고, 제가 처음에 제꺼 리턴하고 그걸로 바꿀까 하는 생각을 좀 해서요.. 그런데 전 작고 가벼운 게 좋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무선 랜은 품질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가 큽니다. 어떤 건 진짜로 랜이 잘 안잡히고, 쓰다가 자주 끊기고 하거든요.. 제꺼는 비싼 노트북은 아닌데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만, 어떤 업체에서 나오는 건 좀 무선 랜이 안좋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컴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도 비싼 컴 사는 게 왠지 돈 아깝더라구요. 1800불짜리 사서 5년 쓰는 대신, 900불짜리 사서 쓰다가 2년 반 후에 900불짜리 하나 새로 사는게, 같은 돈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거 같다는 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옳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김선영 (05-03-26 16:25)

    다나와나 nbinside 같은 곳에서 평판을 들어보시면 살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나와나 nbinside 같은 곳에서 평판을 들어보시면 살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이민주 (05-03-27 16:00)

    요즘같으면 삼보에버라텍에 올인~!!

  요즘같으면 삼보에버라텍에 올인~!!
• 이민주 (05-03-27 16:02)

    1800불짜리 사서 5년 쓰는 대신, 900불짜리 사서 쓰다가 2년 반 후에 900불짜리 하나 새로 사는게, 같은 돈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 100% 동감합니다.
  

  1800불짜리 사서 5년 쓰는 대신, 900불짜리 사서 쓰다가 2년 반 후에 900불짜리 하나 새로 사는게, 같은 돈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 100% 동감합니다.
• 최경환 (05-03-27 19:16)

    요즘 컴퓨터 제품수명이 너무 짧고 기술발전이 빠르다보니 컴퓨터에 큰돈쓰기가 꺼려집니다. 기술경쟁이 제 살을 파먹은 것일까요?

  요즘 컴퓨터 제품수명이 너무 짧고 기술발전이 빠르다보니 컴퓨터에 큰돈쓰기가 꺼려집니다. 기술경쟁이 제 살을 파먹은 것일까요?
• 보스 (05-03-28 11:06)

    뭐 컴퓨터도 일종의 소모품이쟎습니까? 제돈주고 사면 2년 주기로 사는 것도 괜찮지요.
  
  제가 아는 분은 컴 관련된 분인데 이분은 6개월 주기로 컴을 교체합니다. 뭐 회사에서 대주는 거니까 (컴과 무지무지 관련이 있고요) 그렇지요.
  
  저도 제돈주고 산다면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겠지만, 어차피 돈이 책정이 된거고, 회사에서 2년마다 컴을 바꿔준다면 그리 고심하고 살 필요가 없겠지요.

  뭐 컴퓨터도 일종의 소모품이쟎습니까? 제돈주고 사면 2년 주기로 사는 것도 괜찮지요. 제가 아는 분은 컴 관련된 분인데 이분은 6개월 주기로 컴을 교체합니다. 뭐 회사에서 대주는 거니까 (컴과 무지무지 관련이 있고요) 그렇지요. 저도 제돈주고 산다면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겠지만, 어차피 돈이 책정이 된거고, 회사에서 2년마다 컴을 바꿔준다면 그리 고심하고 살 필요가 없겠지요.
• 보스 (05-03-28 11:11)

    이번주까지 P.O. 를 넣어야 되어서..
  
  이제 왠만큼 스펙이 잡힌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ground 님의 팁이 제가 스펙을 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선랜은 제가 좀 더 찾아 봐야 하겠군요. 어떤 제품이 연결이 잘 되는지 말입니다.

  이번주까지 P.O. 를 넣어야 되어서.. 이제 왠만큼 스펙이 잡힌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ground 님의 팁이 제가 스펙을 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선랜은 제가 좀 더 찾아 봐야 하겠군요. 어떤 제품이 연결이 잘 되는지 말입니다.
• 보스 (05-03-28 11:18)

    아무리 컴이 소포품이라도 자동차만큼 한번 사면 교체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아무리 싼 컴을 샀더라도 말입니다. 아무리 새로나온 제품이 좋더라도 특별히 필요가 없는데 2년마다 살 수도 없지 않습니까? 뭐 자동차는 중고차로 팔아도 여기 미국서는 그래도 한국 만큼 가격이 급격하게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컴 오래된 것도 중고로 팔 수 있겠지만, 가격은 거의 못 받지요.
  
  그렇다고 2년마다 컴 교체하면서 오래된 컴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집에는 컴 전시장처럼 될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에 이미 2대의 컴이 있거든요.

  아무리 컴이 소포품이라도 자동차만큼 한번 사면 교체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아무리 싼 컴을 샀더라도 말입니다. 아무리 새로나온 제품이 좋더라도 특별히 필요가 없는데 2년마다 살 수도 없지 않습니까? 뭐 자동차는 중고차로 팔아도 여기 미국서는 그래도 한국 만큼 가격이 급격하게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컴 오래된 것도 중고로 팔 수 있겠지만, 가격은 거의 못 받지요. 그렇다고 2년마다 컴 교체하면서 오래된 컴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집에는 컴 전시장처럼 될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에 이미 2대의 컴이 있거든요.
• -_-; (05-03-29 13:22)

    저도 작은 노트북 두개와 오래된 컴 두개..... 네개를 갖고 있다는... -_-;

  저도 작은 노트북 두개와 오래된 컴 두개..... 네개를 갖고 있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