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맥북이 드디어...
- 글쓴이
- 서시
- 등록일
- 2009-11-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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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니까 상판에 금이가기 시작했어요. 2년도 안되어 이게 무슨...
내구성 하고는 담쌓은 놈들 같은 니라고!! 버럭!!!
다음번에는 알루미늄 케이스로 된 것이나 카본파이버 케이스로 된 것을 사야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맥에어나 소니 바이오 X 중에서 하나 고르게 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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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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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다 좋은데 메몰이 온보드라... 저라면 맥북프로를 사고 태블릿맥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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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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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 때문에 유니바디로 애플이 바꾸었습니다.
제 컴퓨터는 금이 있는 상태로도 컴퓨터는 잘 돌아가네요.
어차피 업무용인데, 동작만 잘 하고 있으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전.
금이 간 것으로 죽을려고 한다는 것은 좀 엄살이... -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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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맥북은... 제가 손을 꽈악 눌러서 쓰는 습관 때문에 두세달만에 금 가고 부서진 지 오랩니다. 그래도 무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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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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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활동적(?)으로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말입니다.
친구가 보더니 경악을 하며 토요일엔 말하더군요.
"으아!!! 가방에 노트북을 그냥 넣어 다니다니! 파우치 당장 사!!!"
불안해서 테이프로 살포시 붙여놨습니다. ㅎㅎㅎ -
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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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마다 새로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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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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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쓰던 건 어쩌구요? 쌓기 놀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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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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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가 귀찮으시면 노트북 가방을 사시면 됩니다. 요즘 이쁜 거 많이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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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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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 가면 상판만 새걸로 바꿔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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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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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가 넘어버려서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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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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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전 거치형 해드폰도 맨날 보자기에 곱게 싸서 보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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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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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