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향후 1년 우리나라 스마트폰에 관한 고찰.

글쓴이
머싸마
등록일
2010-06-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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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겠지만, 삼성의 겔럭시 S와 아이폰 4가 같은 날에 발표되었다.

아무래도 삼성측은 아이폰2에서 아이폰3의 발전을 보고 '이정도 스펙의 진화라면 겔럭시 S로 파묻어 버리고, 해외 발표 1면을 삼성폰으로 도배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굳이 발표를 미루고 같은 날에 발표를 한듯 싶다. 그런데 이미 나온 아이폰4 스펙에 관한 공부가 부족했다. 아니면 자존심에 눈이 멀어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일까.

헌데 자랑하고 나온 ‘슈퍼 디자인’, ‘슈퍼 아몰레드’,‘슈퍼 애플리케이션’  중 무엇하나 뚜렷히 압도하는것이 하나도 없다. 3S를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1)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스마트폰이라는 발표를 하려 했으나 이미 먼저 발표한 아이폰이 더 얇다. 다른 스펙을 비교해봐도 어느점 하나 뚜렷히 압도하는것이 없다. 다른점 이라면 지상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

2)슈퍼 아몰레드로 화려한 화질을 자랑하였으나 아이폰은 인간의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픽셀 밀도의 한계를 구현했다.화질은 아몰레드가 더 좋다고 하나, 뚜렷한 차이가 없고 세계1등의 타이틀은 애플이 가져갔다.

3) 슈퍼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하기엔 이미 나와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냥 다시 디자인 한 수준이다. 되려 기발하다 싶은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구글과 애플이 내놓은 27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중에 있다.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니 하나 짚고 넘어가겠다.

현재 삼성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앱 갯수는 900여개 이다. 오픈한지 9개월 반만에 900여개 라고 생각하면 혹자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할 수 있겠다. 오픈 당시에 티스토어에서 800여개의 앱을 사왔다. 고로 9개월 반동안 추가된 앱은 100여개. 이는 20~40명, 아무리 많게 줘봐야 60명 정도의 개발자를 뜻한다. 추가된 앱들이 티스토어에서 나왔다면(이는 확인 해보지 않음) 개발자는 0명이라고 봐도 무관하겠다.

굳이 아이폰 앱 개발자가 13만 여 명,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18만 여 명이라는 사실은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실이 이런데, 우리나라의 미디어는 굳이 이것을 아이폰 vs 겔럭시 S로 끌고 들어가려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 최고의 스마트폰을 비참하게 만드는 결과이다. 해외는 아이폰의 발표를 삼성폰 vs 아이폰으로 보고 있지 않고, 아이폰 vs 안드로이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미래가 비참하느냐? 천만의 말씀. 나는 겔럭시 S를 우리나라 스마트폰에 주어진 희망의 빛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이 전쟁에서 대포라면, 겔럭시 S또한 동급의 대포다. 대포알의 숫자는 물론 난다. 22만개와 5만개의 앱 등록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헌데 대포알을 만드는 공장수는 안드로이드가 훨씬 더 많다. 누가 알랴, 1년 후엔 안드로이드가 더 많은 대포알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필자는 이 시기를 2년, 느려도 5년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 대포알도 더 고급이다. 앱 속도/ 브라우징 속도가 가 같은 스펙에서 프로요 폰이 1.5~3.0배까지 빠르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은 애플처럼 플랫폼의 개발을 2.2 버젼 이후론 1년단위로 할 것을 공표하였다. 이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OS에 비하여 딱히 부족한 점이 이제는 없다는 것을 뜻한다. 한번 사면 최소 1-2년은 가지고 있을 스마트폰의 특성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다.


우리는 이 기회를 삼성과 애플의 대립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대립으로 끌고 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안드로이드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사실상 아이폰이 나오는 순간 세계에서 유일한 동급의 폰은 겔럭시S가 아니라 안드로이드on 겔럭시S이 될 것이므로.

직시하라. 우리가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봐야 금 1-4년 안에 희망을 보려면 결국엔 안드로이드 폰이다. 안드로이드는 국내 스마트폰을 포함하여 타사 60여개의 핸드폰을 교집합으로 갖고 있는 플랫폼이다. 절대로 삼성폰이고 LG폰이며 그 안에 작은 구글앱 버튼 하나가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우리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 구글은 1류의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애플은 1류의 소프트웨어 회사이자 하드웨어 회사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1류의 하드웨어를 만들어 구글이라는 이름을 유니폼에 써준다면 세계 정상급의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산업이 본인 생각대로 따라준다면, 향후 1년이 아니라 향후 1-4년의 세계 정상급 스마트폰 산업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에서 우리나라가 굳이 삼성이 되어야 했을까? 아니다. 하지만 지금 다른 적당한 스마트폰이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향후 1년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고찰이라고 적기도 싫었다. 우리나라엔 삼성만이 있는것이 아니므로.

p.s.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한번에 주욱 내려 쓴 글이라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는 향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앱관련 내용을 아예 빼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p.s.2 굳이 출처를 적지 않은 이유는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형식을 갖춰야 한다 하시면 갖추겠습니다.


  • Hallo ()

      아쉽지만 너무 쉰 떡밥이라고 할 까요... 삼성이 아무 전략이 없었음은 이미 자명한 것이고, 그냥 우리나라 회사라고 해서 삼성에 기대를 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머싸마 ()

      그건 그렇고, 오래된건 사실입니다 ㅡ.ㅡ;ㅎ.

    아이폰 4.0 발표 본게 언젯적 일인지...

  • 머싸마 ()

      실패한 전략과, 없는 전략은 틀리다고 봅니다. 미디어가 삼성폰이라고 한 이유가 무조건 삼성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일지도 의문이구요.

    어디선 겔럭시가 무료라더군요 ''; 2년약정 기준으로...

    발표전에는 밀렸지만, 은근히 기대가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아직 겔럭시S 이상의 스펙을 가진 안드로이드 폰은 없고, 폰이 풀리는 시기도 비슷 할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같은 스펙이라면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앱과 브라우징에 관해서는 1.5~2배정도 빠릅니다.

    구글은 2~3(브라우징)/2~5배(앱)라지만, 넥서스와 아이패드/폰을 비교해보니 1.8~2.0배정도 같더군요.

  • 머싸마 ()

      제가  원하는건, 삼성이 적어도 상위계열 스마트폰 시장에선 당분간 안드로이드vs 애플의 사다리를 탔으면 하는겁니다. 굳이 갑자기 존심 세우면서 잘 녹아있다가 튀어나오면 안되잖아요 T^T.

    스펙 비슷하겠다, 속도 빠르겠다, 앱 비슷해지겠다, 모만 안나오면 될것 같습니다 저거.

  • Hallo ()

      HTC에서 머싸마님의 전략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요. 안드로이드와 동시에 커나가는. 삼성은 뭐랄까 여유를 부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구요. 바다같은 어정쩡한 것을 들고 나오지 않나. HTC가 어디까지 클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일 년전에 한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오리지널 갤럭시 출시되었을때 딱 지금과 같은 기대가 있었는데요, 참나. 딸려오는 핸디 소프트웨어에서 그 핸디가 지원이 안돼는 경우는 아마 기네스북에 올려야 할 듯. 이 건은 아예 해결이 안되었구요 OS업그레이드도 그렇고. 이건 갤럭시 유저들이 프로그래머에게 도네이션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면<a href=http://www.drakaz.com한번 target=_blank>http://www.drakaz.com한번</a> 훑어보세요. 대단합니다.

    그냥 삼성폰 한 번 사면 자동으로 삼성 안티를 만들어버리니 그것도 전략이라고 하면 너무 고차원이고 전략이 없다고 하는게 그나마 합리적인 설명일 겁니다.

    어쨌든 장사꾼에게 너무 고차원의 것을 기대하면 안될 겁니다. 삼성은 딱 장사꾼이지요. 그냥 비싼 기계는 안드로이드 깔고 싼 기계는 업그레이드같은 고려가 필요없는 자체 OS깔고 풀 겁니다. 아이폰처럼 미학적체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기계만 고성능이면 만족하는 사람들도 아마 많을 것입니다. 일단 안드로이드 OS가 쓸 만하고 신기한 건 어차피 잠깐이니까요.

  • 머싸마 ()

      hallo 님//
    "비싼 기계는 안드로이드 깔고 싼 기계는 업그레이드같은 고려가 필요없는 자체 OS깔고 풀 겁니다. "

    말슴하신게 삼성한테 가장 도움되는 길이라고 봅니다. 구글이나 애플이나 저가용 스마트폰에는 눈길을 안주고 있거든요. 해외마케팅에 약한것도 그렇고요.

    그런데 안드로이드가 신기하고 쓸만한건 잠깐이라고 표현하신 것, 애플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건가요? 아니면 스마트폰 자체가 그렇다는건가요?

    지금 안드로이드의 성장속도는 애플의 1.4~1.5배 가량이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말이죠 ''; (적어도 개발자의 눈에서는)

  • 박영록 ()

      다들 프로요 써보시고 하는 말씀이신지..
    아직 아이폰 터치감 따라갈라면 멀었습니다.
    (0.001초(?) 라고 해도 수치상은 차이가 없습니다만,
     인간은 느낀다는거...)
    오히려 아이폰4가 되면서 넘사벽이 된 느낌입니다.

  • 머싸마 ()

      .001초가 아니라 .07~.1초 사이의 차이로 느껴집니다. 넥서스와 아이폰을 비교해서 말이지요.
    프로요 넥서스1에 달린거 써봤구요.(아쉽게도 겔럭에 달린건 써보지 못했습니다만)

    넥서스1에 달린게 저정도의 차이라면 겔럭에 달린상태의 속도차이는 없으리라 봅니다. 겔럭 hand on 들은 유툽에 널려있으니 직접 보시는게 더 빠를 듯 하네요. 프로요를 달고서 데모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브라우징속도는 겔럭 1에 달린 프로요가 아이폰 4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터치 딜레이 포함).

    지금 나온 프로요 hand on 데모들은 대부분 넥서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겁니다.

    아, 한가지 궁금한건 바탕화면에서의 이동은 겔럭이 더 빠르거나 비슷해보이는데, 데모에서 여러개 돌리면서 보니 앱사이의 이동은 느리더군요. 이는 프로요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멀티테스크중이라 느려진건지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hallo님//

    darkaz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군요. 막혀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리고 정보 고맙습니다 :)

  • Hallo ()

      머싸마님// 일단 안드로이드 OS가 쓸 만한데다가, 스마트폰이 신기한 건 어차피 잠깐이니까요. 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상 앱이 많다 어쩐다 해도 일상에서 쓰게 되는 앱은 딱 몇 가지인데 안드로이드로도 충분하다는 것, 그리고 앱시장이 크다 작다, 신기한 앱이 많다 적다가 그렇게 큰 요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원문의 링크가 깨지는 군요. drakaz.com 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갖고 놀기는 더 좋은 면도 있습니다.
    저는 1.6에 700MHZ 오버클락해서 씁니다.

    머싸마님의 발제와 같이 진작에 국내회사에 대한 무작정 까기보다는 애정어린 조언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경영진들이 흐름을 못읽는 것으로 제 동기들을 포함한 이공인들의 노고가 덩달아 폄하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까더라도 그 타겟은 구분을 해야겠지요. 

  • 머싸마 ()

      아, 링크가 문제가 아니라 drakaz.com 이 연결시간 초과로 계속 접속이 안됩니다. :(

  • 머싸마 ()

      Hallo 님//

    앱시장이 크다 작다는 특정 크기가 넘어가면 상관이 없지만, 신기한 앱이 많다 적다가 큰 요인이 되지는 않을까요? 물론 개발자의 특성상 한 곳에서 특이한 앱이 나오면 바로 다른곳에서도 나오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 프리라이터 ()

      내가 이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안드로이드 같은 오픈소스 기반 S/W는 IT를 서비스(노동)로 보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때문에 웹의 대세가 되었고
    MS의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상당부분 잠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MS의 닷넷 전략이 왜 나왔다고 생각합니까?

    웹을 앱으로 돌릴려고 나온게 MS의 닷넷입니다.

    이 전략은 기업용 시장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MS나 Apple은 S/W를 제품으로 봅니다. (자본주의시장에서 '상품'을 파는 모델이지요.)

    그래서 앱(상품)에 엄청 강할 수 밖에 없고 오픈소스는 PC와 마찬가지로 모바일도 웹(서비스)이 제격입니다.

    모바일 앱쪽에 아이폰이랑 자꾸 경쟁하려면 소모적 전투 밖에 안됩니다.

    이 차이점을 명확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업계에 많습니다.

    차라리 윈도우 7이 B2C에서도 경쟁자로 부각할 겁니다.(MS는 기존의 거대한 B2B 스마폰 앱 시장을 갖고 있고, 이것은 애플도 감히 공략하지 못합니다.)

    국내 제조사는 빨리 스마트 앱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 포기해야 합니다.

    강력한 모바일 브라우저로 앱의 모든 기능을 담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PC와 같이 3'rd Party ActiveX 를 덕지덕지 달지말고 그걸 브라우저에 임베디드 해야 합니다.

    ETRI 에서 웹 브라우저를 위한 Device API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지금 있는 여러 방식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앱에서 웹을 런칭하는 방식으로 본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ETRI 솔루션은 보지 않아 정확히 말 못하겠군요.)

    제대로 DeviceAPI를 임베디드 한 웹브라우저야말로 아이폰과 진정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스마트폰의 토양이 될 겁니다.

    참고로 저 갤럭시 S 만져 봤습니다.

    갤럭시 A 만져보고 실망한 터라 혹시 했는데..ㅜㅜ 더 말 안하겠습니다..

    웹을 위해 만들어진 'Java'가 앱을 위해 만들어진 C보다 빠를 수는 없는 것이지요.

    속도는 스펙으로 극복하고 앱은 웹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휴대폰 산업이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씁니다.

  • 빨간거미 ()

      안드로이드는 자바의 형태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속도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VM을 통과하지 않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C랑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죠.
    껍데기가 자바라고 예전의 자바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속도가 필요한 곳에서는 VM을 거치지 않고, 포터빌리티가 필요한 곳에서는 VM을 거침으로써 개발자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고 있습니다. 단순 C랑 비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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