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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pril22(2007/01/28, Hit : 4680, Vote : 0
제목
 고대 공대생의 사법고시 계획...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고대 공대 06학번임다..


한학기 다니고 군휴학 → 2006년 11월 입대 → 2008년 11월 제대 → 그해 겨울계절학기부터 복학

→ 법학과로 이중전공 → 졸업을 목표로 학점이수 & 한자능력검정 2급 & 토익점수 확보

→ 모든 계절학기를 들어서 2012년 겨울 졸업 (7학기 졸업) → 신림동에 들어가 사법고시 준비

→ 2014~15년 겨울 사법고시 합격

***

이 계획의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정말 미친듯이 공부만 해야 가능할까요 ㅡ.ㅡ;

또 독학사에서 법학관련 학점 35학점을 이수하는것과

고대 법대로 이중전공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고대 공대생이 이중전공으로 법학과를 해도 이 경력이 사시패스후 도움이 될런지?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건 '소송권을 가진 변리사' 입니다..

그래서 변리사 시험이 아닌 사법고시를 보려고 하는건데요..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와같은 선례가 있나요?? 공대생이 사시패스후 변리사를 하는...



MIR: (2007-01-28 15:55:28)  
일단, 표류중인 국내 로스쿨의 시기가 관건이죠.
대략 로스쿨 졸업생 배출시기가 사법고시 없어지는 시기입니다.

이중전공도 괜찮긴하지만, 법학과목 학점은 신림동 학원에서 고시준비를 하면서 충분히 이수가능합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고대라고 하시니.. 이중전공으로 하는게 더 유리할 수 있겠죠..졸업장에 고법이라 나오니..(졸업장에 그리 나오는거 보다는 학과에 동화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법대 졸업이수학점은 공대보다 더 많을 겁니다. 따라서, 학기중에는 전공으로만 풀로 채워 들어야 하실거예요..

제가 얼마전에도 쓴 바 있지만, 사시패스하면 변리사일 안 합니다.(저같아도 그런 짓 안합니다..-_-;;) 공대 출신이든 이과대 출신이든 상관없어요. 제 주위의 공대 출신(S대 EE, K대 ME 등) 변호사들도 변리사업무 안하고 이혼소송 주로합니다.. 일년 내내 그것만 해도 변리사 2~3명 연봉 벌 수 있거든요. 아니면, 캐리어를 많이 쌓아서 특허법인 등의 고문자격 쯤으로 있는 경우는 좀 있습니다.
대신 비공대출신 변호사가 변리사일 하면서 빌빌대는건 좀 봤습니다.
아니면 (이공계에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 변호사 자격도 없으면서, 미국 마이너 주의 변호사나 기타 영어권 국가 변호사 자격증가지고 와서 변호사랍시고 앉아 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요약하면,
실현 가능성: 실현 가능성은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코스 입니다.
공대생 사시패스 선례: 물론 있죠. 변리사일은 안 하지만..

ps1. 제가 군미필 06학번에 사시 준비하기로 맘 먹었다면, 차라리 군법무관시험을 준비할 것입니다.

ps2. 근데.. 한자능력2급은 뭐예요?? 졸업패스 요건? 고시자격증 따면 저런거 필요없습니다. 학교 재학중 패스하면 저런거 없어도 졸업시켜 줘요.
베니스나비
(2007-01-28 16:10:54)
음...원글 쓰신 분 이미 군대가신듯 한데요;;;;
MIR: (2007-01-28 16:20:39)  
어... 글고보니 06/11 입대?? -0-;;;;
한반도 (2007-01-28 18:39:45)  
전에 국내 3대 로펌에 있는 변호사들의 출신과 전공을 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유일하게
공대출신이 한명 있더군요. 고려대 전자과 출신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대단하시네요.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로스쿨의 항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선택의 폭을 염두에
두고서 변리사,사법고시,행시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공부를 미리 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영어(문법과 GRE수준의 단어)와 한자(2급정도)도 해놓으면 좋을것 같네요.
april22 (2007-01-28 21:01:46)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중이구요.. 한자능력2급은 졸업패스 요건입니다. 그리고 저희학교 같은경우는 이중전공 혹은 심화전공이 필수라서 어차피 사시를 볼꺼면 법학과로 이중전공을 할까하는 생각이었어요. 다시한번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april22 (2007-01-28 21:04:40)  
제가 되고싶은 건 '변리사' 입니다. 저는 변호사 일보다 변리사 일이 더 제 적성에 맞고 제가 재밌게 할수 있을꺼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시공부를 하려는 이유는 변리사는 소송권이 없어서 결국 뒷마무리에 소송거는것은 변호사에게 일을 넘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부분이 영 찜찜해서 사시공부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잡일맨
(2007-01-28 23:28:05)
사법고시가 계획대로 착착 되는것이라면 신림동에 엄마손잡고 온 고등학교 중퇴한 아가씨가 제5공화국때부터 신림동에 계신형님들 존안을 뵐 일도 없겠지요 :(
고시는 고등학교 중퇴하고 시작하건 40살에 시작하건 인생을 건 도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도록 열심히 하시고 성공하세요
MIR: (2007-01-29 01:13:59)  
아.. 상근이시군요...
변리사 일이 더 적성에 맞으시다고는 하는데..
변리사 일 해본 적 있으신지부터 궁금하네요..
개업을 하실게 아니라 월급 변호사로 있으려면, 변호사 자격증 놔두고 변리사 업무를 시킬 사무소가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또, 변리사업무를 시킨다 하더라도 연봉 4~5000 에(수습때는 3000~4000) 그 일을 견뎌내실지도 의문이고요.(월급 변리사 연봉 맥시멈은 현재 7000-일반 사무소, 1억~1억5천-5대 로펌 정도 입니다.)
또한, 아무리 학부제로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법대 전공이수학점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아는데 7학기 졸업이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어차피 학점 안 좋아도 고시 붙으면 용서가 되긴 합니다만..)

변리사 소송권은 사실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송사건이 타업무에 비해 많은 게 아니거든요..(1인당 1년에 한두건 정도?)
물론 타업무 보다야 수가가 비싸고 기간이 길긴 하지만..
실제 소송은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나서기는 해도, 변리사에게 도급을 주는 체계입니다. 비율은 대략 50~80% 정도 변리사가 먹죠

그래도, 사시 붙으면 좋죠.. 변리사 중에도 사시 준비하는 사람 꽤 됩니다.(로스쿨 대비 영어공부 포함)
여담이지만.. 이영욱 변호사님이 그린 '고돌이의 고시생 일기' 만화책 한 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가격 7천원, e-북으로 보면 3200원이던가?). 신림동 생활은 서울역 노숙자 생활과 견줄만 하죠.(요새야 세상이 조금 달라졌지만..)
건승을 빌면서 신림동 고대공대 출신 오뎅집, 이런거 차리지 마시길 기원합니다.(그래도 오뎅집정도면 성공한 축에 드는건데...-_-;;)
하이~ (2007-01-29 21:32:05)  
어릴때 고시를 생각하시네요.. 좀더 일찍 생각하셨다면 법대를 오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잘 모릅니다만 연법으로의 편입은 어떤가요? 연대는 편입때 영어안보고 전공시험 봅니다.

고시로 마음이 확고하시다면 굳이 공대 전공을 잡고있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두학기 남겨놓고 마음은 다른곳에 가있는 상태인데 전공과목을 어쩔수없이 들어야하는(장학금안줘요ㅠㅠ) 현실이 안타깝네요..;
Freezer (2007-02-05 12:31:56)  
한자능력2급 좀 공부하면 다들 잘 땁니다. 거창하게 목표로 잡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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