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스타트업 vs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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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8-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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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 고민 관련 조언좀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스타트업 생태계로 발을 담구려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2 곳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요,
기술기반의 글로벌(아시아권) B2B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하드웨어 중심 인듯 합니다) 입니다. 직무는 둘 다 기획 및 서포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고, 규모가 작은 관계로 맡은 업무 이상의 일들을 두루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경력을 쌓은 뒤 단기적으로는 MBA 생각을 하고 있구요, (공대 출신이고, 소규모의 신사업 컨설팅을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더 나아가서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나마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선택을 급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견을 듣고싶어 글 남겨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직 고민 관련 조언좀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스타트업 생태계로 발을 담구려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2 곳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요,
기술기반의 글로벌(아시아권) B2B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하드웨어 중심 인듯 합니다) 입니다. 직무는 둘 다 기획 및 서포트 역할을 하게 될 것 같고, 규모가 작은 관계로 맡은 업무 이상의 일들을 두루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경력을 쌓은 뒤 단기적으로는 MBA 생각을 하고 있구요, (공대 출신이고, 소규모의 신사업 컨설팅을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더 나아가서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나마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선택을 급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견을 듣고싶어 글 남겨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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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거미
()
질문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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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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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제목에만 적었네요..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중 어디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
돌아온백수
()
컨설팅업무에 대한 많은 비난들은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죠.
실제 스타트업에서 몸으로 부딪혀 보는것이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봅니다. -
빨간거미
()
그런데 가시려는 스타트업에 좋은 리더들이 없으면 깊은 세계에는 발도 못담글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