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TT>최종 적자 1 조엔으로 전락. 02년 3월기 연결 결산 > 취업/직장/스타트업

본문 바로가기

[일본]<NTT>최종 적자 1 조엔으로 전락. 02년 3월기 연결 결산

페이지 정보

로켓연구가 작성일2002-04-01 15:56

본문

<NTT>최종 적자 1 조엔에 전락에 02년 3월기 연결 결산

 NTT(그룹의 주주 회사)가 02년 3월기 연결 결산으로 특별손실 약 2 조엔을 계상해, 1 조엔 가까운 최종 적자(세금제외 후의 당기 적자)에 전락할 전망이 되었다. 통신 관련 기업의 버블 경기가 붕괴해, 자회사의 NTT 도코모의 해외 손실이 1 조엔 정도로 확대하는 것 외에 NTT동·서쪽 지역 회사의 정리해고 비용도 희망퇴직자의 증가등으로 증가하기 위해. 국내의 사업회사에서는 최대 규모의 적자가 된다.

 NTT는 일찌기, 일본에서 가장 큰 이익을 올린 적도 있어, 01년 3월기라도 4641억엔의 최종 이익을 계상했다. 그러나, 동년 9 월중간 연결 결산으로, 자회사의 NTT 컴이 매수한 베리오(미국)의 4980억엔, 도코모가 출자하는 휴대전화 회사 KPN 모바일(네델란드)의 2627억엔 등, 합계 7624억엔의 특별손실을 계상. 02년 3월 연결 결산 전망에 대해서, 특별손실 9440억엔, 최종 적자 3310억엔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 후, 도코모의 해외 손실이 AT&T무선(미국), 하치손 3 GUK(영국), KG텔레콤(대만)에도 확대해 합계 1 조엔 정도가 될 전망이 되어, NTT의 연결 결산이 크게 악화되는 것이 확실히 되었다. 【미촌요스케】(매일신문)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취업/직장/스타트업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