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턴으로 반도체 장비회사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 취업/직장/스타트업

본문 바로가기

이번에 인턴으로 반도체 장비회사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페이지 정보

얄루얄루 작성일2017-07-20 22:29

본문

지금 인턴으로 가는 기업은 삼성,sk하이닉스,lg디플에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회사입니다.
거기에 전장설계 인턴으로 가는데요. 이 인턴경험이 향후 제가 삼성전자 설비엔지니어 또는 외국계 기업cs엔지니어가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cs엔지니어나 설비엔지니어 인턴을 한다면 오히려 cs인턴으로 가는게 도움이 될 것 같긴한데..
또 말들어보니 국내 cs인턴으로 있으면 나중에 외국계 cs로는 못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말을 잘하면 인턴하는 곳에서 전장설계 직무에서 cs직무로 바꿀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바꾸는게 나을까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3

돌아온백수님의 댓글

돌아온백수

인턴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신게 아닐지....
현장에 구경을 갈 수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을텐데요.

SS2SS님의 댓글

SS2SS

CS업무가 하고 싶으시면 말해봐서 옮겨야겠지요. 전장설계가 궁금하면 하시면 되고요.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장설계 부서에서 인턴하게 되면 그 팀의 일이나 분위기를 경험할테고 CS로 갈 경우 생각하셨던 일과 현실의 일을 비교해볼 수 있게 되겠죠. 비교는 자신이 하는 것이고 행동도 선택 하시면되죠~

한강라이더님의 댓글

한강라이더

전장설계랑 CS랑은 거의 아무 관련이 없는 직무일텐데요... 전장 쪽 가시면 아마 전장만 계속 보실듯 한데.. 국내 CS랑 외국계 CS랑 교류는 활발합니다. 어디서 그런걸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초반에 업무 강도만 생각해보면 CS가시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고생은 좀 하실 겁니다. 신입으로 CS업무 하다가 못버티고 나가는 사람이 꽤 많으니까요..

취업/직장/스타트업

SLIDE UP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PC 버전 보기
© 2002 - 2015 scie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