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전기자동차를 죽인 적 없습니다. 일종의 음모론이죠.

  캘리포니아에서 전기자동차 비율을 연도수지나면서 높이라는 Mandate가 왜 폐기가 됐나에 대한 원인만 규명되면 꼭 음모론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워보이는데요. 자동차회사와 석유재벌은 동기가 뚜렷해보입니다.

  전기, 수소, 알콜 등이 대표적인거 같은데..아직서로 치고박기에는 다들 갈길이 먼거 같네요..전기와 수소는 저장방법이 주로 문제고.. 알콜은 합성방법이 문제죠? 다들 어느정도씩은 되는데..획기적인 방법은 없어보이네요..수소가 주목받는것은 세가지 방식중 여러모로 균형이 잡힌 방식이라 그런거 같더군요..전기보다는 저장이 쉽고, 알콜보다는 합성이 쉽고..상온 초전도체라도 발견된다면..전기가 결정적으로 유리해 질것이고, 효율좋은 전기와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알콜 합성방법이 발견된다면 알콜도 유망하죠..지금 당장은 수소가 앞서고있는데..불만족스럽긴 하죠

  다큐멘터리에서는..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문제는 한 노박사가 발명한 배터리를 이용하면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그 회사의 지분이 GM으로 또 Shell로 넘어가면서.. 구현이 안되는 걸로 나옵니다. 기술적으로는 전기자동차의 완성도가 충분히 현재도 높다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