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박물관중에 맥주공장에 기계가움직이는걸 볼수있다거나

옛날 기차역을 통채로 박물관으로 개조해놓은것들이나

그리고 자연 과학 박물관, 서양식 주택 박물관, 건축 박물관등

인터넷으로 정신없이 봤는데 하나같이 스케일이크고

아무래도 그쪽방면으로,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방면으로 심오한 덕(?) 또는 지식과 열정이있는사람들이

정말 많이 포진해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런박물관등은 규모가 장난이 아니라 만드는데 예산도 만만치않을것같아요

일본은 다양한 분야의 박물관에서 자료가 정말 풍부하네요

제가 우리나라에 여행다닌적있는데 김천에 도자기박물관에 간적이있습니다

김천에 도자기박물관이 지도에는 2곳이있는데 도시에서 떨어진 거대한 공원안에있는 곳에 갔습니다

박물관 규모는 약간 작았지만 볼거리가 풍성하고 정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 좋은 박물관들이많죠

제생각에는 일본의 거대한 자본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다방면의 박물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그 그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꿈을 꾸게하고 그분야의 새로운 장인을 만드는데 영향을 줄거같아요

사회의 기술의 발달에 큰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향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