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상대표준편차에 대해서는 나와있던데... 상대표준편차(RSD) = 100 * S(표준편차) / x (평균)

  자연과학에서는 잘 쓰지 않는 용어네요. 또 번역에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deviations는 단순하게 평균값 (mean)과 각 측정값과의 차이 (즉 측정값 - 평균값)를 의미합니다.  이 deviations (편차)을 제곱하여 합하여 평균한 것이 variations입니다. 표준편차 (standard deviations)는 variations의  제곱근이됩니다.  그러니까 상대편차는 각 편차들을 평균으로 나눈 값, 즉 편차의 평균에 대항 비율로 정의 되는 것 같네요. 즉 오차를 나타낼때  %오차 뭐 이런 개념 같습니다. 참고로 기대오차 (probable error)는 표준편차의 0.6745배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 나타내는 오차는  (0.6745 * 상대표준편차) % 이렇게 되겠죠.

  상대 편차(relative deviation)에 대해 google에서 찾아보니.. 정의(definition)은 없고.. 예제가 될만한게 여기에 있네요. 룰렛(배팅할 수 있는 숫자가 37 가지)에 돈을 걸었을때 한번에 맞출수 있는 확률 P가 1/37이고,  N번 시행중에 k번 맞춘다면.. 식 k = P* N ± x 이고, "relative deviation"은 x/N이라는데.... 명확한 정의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으련만.. 짭... 참조위치 : <a href=http://bbjd.tiscover.com/f_intro.html target=_blank>http://bbjd.tiscover.com/f_intro.html</a>

  아- 상대(relative)를 하나의 function으로 생각하면 되겠군요. 상대표준편차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후 100을 곱해준 것이라면.. 상대 편차는 편차를 평균(기준값?)으로 나눈후 100을 곱해주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