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박병훈 (02-12-14 02:35)

    일단 건설회사는 안들어가시는게 좋겠네요. 아시다 시피 건설회사는 기계과라 해도 현장을 많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로인한 문제점은 이야기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일단 건설회사는 안들어가시는게 좋겠네요. 아시다 시피 건설회사는 기계과라 해도 현장을 많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로인한 문제점은 이야기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 이정헌 (02-12-14 02:44)

    예..말씀 고맙습니다.. 현장직을 계속 돌아다니지 않는다하더라도 일을 배우는 차원에서 현장을 많이 돌아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건설회사에 지원한 분야가 건축이 아니라 플랜트라서 잘은 모르지만요.. 조언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말씀 고맙습니다.. 현장직을 계속 돌아다니지 않는다하더라도 일을 배우는 차원에서 현장을 많이 돌아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건설회사에 지원한 분야가 건축이 아니라 플랜트라서 잘은 모르지만요.. 조언말씀 잘 들었습니다..
• 트리비어드 (02-12-14 10:03)

    조심스럽게 LG를 추천합니다.

  조심스럽게 LG를 추천합니다.
• ^^ (02-12-14 10:09)

    제가 현대건설인데요^^ 플랜트분야 또한 국내외 플랜트 건설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들어와서 보시면 아시게되겠지만 현장을 경험하지않으면 스스로 절름발이(?) 직원이 된다는걸 깨닫게되지요 물론 본사에서 견적이나 기술영업업무를 담당할수도 있지만 제가 본바로는 현장에 나가는게 건설회사에 들어와서는 더 잘 나가는(?) 길이란걸 알게되어 결국 국내든 해외든 현장을 가게되는데요 현장에 나가면, 특히 해외쪽으로 가면 더 많은 연봉을 받게되지만 가족과 떨어져지내야 하고 육체적으로도 힘들다고들 합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좋은(=오지의, 힘든 해외) 현장으로 2~3년정도 갔다오면 집한채 장만한다는..^^;

  제가 현대건설인데요^^ 플랜트분야 또한 국내외 플랜트 건설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들어와서 보시면 아시게되겠지만 현장을 경험하지않으면 스스로 절름발이(?) 직원이 된다는걸 깨닫게되지요 물론 본사에서 견적이나 기술영업업무를 담당할수도 있지만 제가 본바로는 현장에 나가는게 건설회사에 들어와서는 더 잘 나가는(?) 길이란걸 알게되어 결국 국내든 해외든 현장을 가게되는데요 현장에 나가면, 특히 해외쪽으로 가면 더 많은 연봉을 받게되지만 가족과 떨어져지내야 하고 육체적으로도 힘들다고들 합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좋은(=오지의, 힘든 해외) 현장으로 2~3년정도 갔다오면 집한채 장만한다는..^^;
• ^^ (02-12-14 10:21)

    (리플에 재미붙였다는..^^;) 그리구여 엘쥐창원은 제 친구가 있는데요..사내 불만사항들을 행복으로 바뀌게 하는 놀라운 교육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기네스북에도 1등으로 올랐다는 ..^^; 거의 매일 야근하는듯한 분위기..잘은 모르구여..쬐금 힘들다구하대요.. ^^; ..그냥 참고만 하세여..

  (리플에 재미붙였다는..^^;) 그리구여 엘쥐창원은 제 친구가 있는데요..사내 불만사항들을 행복으로 바뀌게 하는 놀라운 교육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기네스북에도 1등으로 올랐다는 ..^^; 거의 매일 야근하는듯한 분위기..잘은 모르구여..쬐금 힘들다구하대요.. ^^; ..그냥 참고만 하세여..
• 이정헌 (02-12-14 10:54)

    지금까지 제가 많이 고민했던 것은 집이 서울이라 지역적인 것과 회사의 비젼 등 두가지 면이었습니다.. 세 회사들은 각분야에서 비젼을 갖구 있어서 선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계공학을 배운 입장에서는 부족하지만서도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기계공학도가 메인이 되는 분야로 가고 싶었습니다...엘지창원은 본사가 그쪽이라 다른데로 가지못하가 때문에 결혼후에도 떨어져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현대건설 또한 현장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기때문에 고민되었구요...각각의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지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많이 고민했던 것은 집이 서울이라 지역적인 것과 회사의 비젼 등 두가지 면이었습니다.. 세 회사들은 각분야에서 비젼을 갖구 있어서 선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계공학을 배운 입장에서는 부족하지만서도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기계공학도가 메인이 되는 분야로 가고 싶었습니다...엘지창원은 본사가 그쪽이라 다른데로 가지못하가 때문에 결혼후에도 떨어져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현대건설 또한 현장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느 한곳에 머무르지 않기때문에 고민되었구요...각각의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지요..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sysop (02-12-14 16:33)

    같은 글을 여러 게시판에 올리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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