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 전공자 문의 드립니다...
- 글쓴이
- 이예선
- 등록일
- 2003-02-20 23:47
- 조회
- 5,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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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4학년 학생입니당..(이번에 4학년이 되는..)
다름이 아니고..
전 학부를 졸업한 후에 대학원에 지망할 예정이거든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거라서..
그리구 학부수준의 배움은 조금은 미흡하다고 생각되구요..
어쨌든 더 배우고 싶은 생각떄문에 대학원에 진학한다는게 젤 정확한 말이 되겠네요..
그치만 주변에선 반응이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모두들 말하는 이공계 기피현상에..여자가 대학원까지 나와서 뭘 할려고 그러나..(이건좀..)
요샌 석사따도 취직 안되는거 마찬가지다.. 공부 더 하는게 쉬운일인줄 아나...등등
전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구..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구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제 주위엔 두분의 교수님이 계시는데..(한분은 지도교수님..한분은 아버지)
두분의 입장이 다른것 역시 저를 곤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하지 말라는쪽이고 지도교수님은 하는게 낫다는 쪽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계시는 여러 고수분들의 찐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꾸벅('')(..)~
다름이 아니고..
전 학부를 졸업한 후에 대학원에 지망할 예정이거든요..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거라서..
그리구 학부수준의 배움은 조금은 미흡하다고 생각되구요..
어쨌든 더 배우고 싶은 생각떄문에 대학원에 진학한다는게 젤 정확한 말이 되겠네요..
그치만 주변에선 반응이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모두들 말하는 이공계 기피현상에..여자가 대학원까지 나와서 뭘 할려고 그러나..(이건좀..)
요샌 석사따도 취직 안되는거 마찬가지다.. 공부 더 하는게 쉬운일인줄 아나...등등
전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구..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구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제 주위엔 두분의 교수님이 계시는데..(한분은 지도교수님..한분은 아버지)
두분의 입장이 다른것 역시 저를 곤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하지 말라는쪽이고 지도교수님은 하는게 낫다는 쪽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여기계시는 여러 고수분들의 찐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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