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복학한 공대 2학년생
- 글쓴이
- hardlifeing
- 등록일
- 2018-05-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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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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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신 대로 군생활하면서 영어공부 틈틈히 하여
토익 500점대에서 840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공 수업을 이제 조금씩 듣고 있고 그에 대해 공부를 하여 중간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전공 공부에 대한 흥미는 1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공부를 기피하였고
학점도 간신히 3점은 넘길 거 같은데요. 다른 과로 전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전공 살려서 취직하는 방법이 제일 일반 학생들이 가는 길이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다른 길인 전공을 살리기 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하여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안전관리자 분야 쪽으로 생각중인데요
지금 학점 0.1점에 연연하기보다는 아예 남들과는 다른 길로 가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취득하려고 하는 자격증이 관련학과 로 인정이되어 취득 조건은 내년초에 주어져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남들은 그냥 허송세월로 보내는 군생활을 감사한 조언들 덕분에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고 군생활 후 남는 게 있었습니다.
저의 의견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토익 500점대에서 840점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공 수업을 이제 조금씩 듣고 있고 그에 대해 공부를 하여 중간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하지만 전공 공부에 대한 흥미는 1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 따라 공부를 기피하였고
학점도 간신히 3점은 넘길 거 같은데요. 다른 과로 전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말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전공 살려서 취직하는 방법이 제일 일반 학생들이 가는 길이지만
남들이 가지 않는 다른 길인 전공을 살리기 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하여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안전관리자 분야 쪽으로 생각중인데요
지금 학점 0.1점에 연연하기보다는 아예 남들과는 다른 길로 가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취득하려고 하는 자격증이 관련학과 로 인정이되어 취득 조건은 내년초에 주어져서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남들은 그냥 허송세월로 보내는 군생활을 감사한 조언들 덕분에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었고 군생활 후 남는 게 있었습니다.
저의 의견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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