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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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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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에 살고 있다. "나만 아니면 돼"와 "부자되세요"와 같은 구호를 신년이면 듣는 그런 사회, 불의와 거짓, 속임수가 만연한 그런 사회와 타협하며 오늘도 살아간다. 그 불의 시작은 누구였을까?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라고들 한다.
일제에 협조하면서, 일본사람들이 들어와 통치할 때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협하면서 살라고 했겠지.
일본 애들이 나가고 나니, 미국 사람들이 다시 들어 왔고, 그 때에도 긍정적으로 타협하자고 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판매부수를 대기업이 주는 광고비로 대체하든 다른 현금원이 있는지 몰라도, 꾸준하게 이 사회의 불평등과 불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기반을 닦는 그런 역할을 해온 근세 대한민국의 타락과 저질 문화 확립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의 불의의 끝, 종착점은 어디일까? 미국에 에치마트를 설립하여 자손만대가 현금을 쥐며 살 수 있도록, 포도 농장과 함께 자자손손 대머리 새끼들이 "나만 잘 살면되도록" 시스템을 만든 전두환이 일까,
모든 재산을 습관적으로 차명으로 해두어, 오로지 나만 잘 살면된다고 똘똘뭉친 이명박이이 일까,
우리 사회의 롤모델은, 조폭을 닮은 전두환이 일까, 사기꾼을 닮은 이명박이 일까, 아니면, 보이지 않게 이익관계만을 만사의 우선으로 삼으며 불의가 강물처럼흘러 바다로 가게 도와온 업체들일까.

이렇게 더러운 세상이 되려고, 그 난리를 피우며 악착같이 살아남았을까 싶다.

이명박이의 회사도, 결국에는 현대에 납품하면서 빌 붙어 먹고 사는 것이라면, 현대를 조지면 이명박이도 죽게되어 있는 것 아닌가? 사법부, 검사, 또, 국정원과 같이 많은 세금을 가져가는 조직의 문제가 저 정도라면, 다른 기관, 다른 엘리트들이 살고 있는 곳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닌가.

매사를 부정적으로, 단 한마디도 허투르게 듣지 말고, 거직말이라고 의심하고 들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지도층, 경상도 사람들, 그 사람들이 조선일보, 동아일보이고, 대기업이 곧 지역갈등의 중심이고, 불의가 강물처럼 흐르도록 유유히 배를 띄운 주인공들이다.

우리가 동조했고, 그것에 박수를 치며 뽑았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전두환, 이명박이다. 그 사람들이 허락하고 그렇게 되도록 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고, 절이 있고, 혹세무민이 가능했던 것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도대체 어디를 보면 조금은 덜 더럽고 숨을 쉴 수 있을까?

정말 썪었고, 어디 하나 변한 것이 없고 발전한 것이 없는 것 아닐까? 1987년에 시계는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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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방 대신에 봉고 안에 돈다발을 가득실은 다음, 차를 주차장에서 교환하는 식으로 돈을 전달하여 차떼기라는 오명을 씻으려고 완전 환골탈태, 쇄신한다고 일부 당사도 팔고, 천막까지 치면서 보수 세력을 새로 세운다고 찬란하게 등장했던 세력이, 국정원 (전 안기부)의 특활비를 씨씨티브이에 걸리지 않도록 문고리 2인방 중 한 명인 안봉근이가 청와대 밖에 카메라 피해서 차안에서 돈가방을 받으면, 들고 들어가서 이재만이 한테 전달하고, 그걸 다시 박근혜 (대통령이라고)에게 주는 식으로 현금을 가져다 썼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박근혜는 예전부터 아버지가 일하는 방식이 폐쇄적이고 비밀리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은밀하게 내 맘대로 하면 된다고 배운 그대로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안봉근이, 이재만이, 얼굴을 보면 한편으로는 답답한 공무원 같기도 하고 집사같기도 하고, 왠지 밝은 빛과 어울리지 않는 그런 모습이어서 측은하기 까지 하네요. 박근혜가 이 정도 수준이었으면, 그걸 지 다음 주자라고 정권 주면 그나마 모든 사기 행각이 잘 덮어지려니하고 생각했을, 우리 포항이 낳은 스타, 이명박이....처남까지 스트레스 받아 죽고 수명을 몇 살까지 살고 싶어 돈에 환장했었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경상도 출신들은 친일파인데다, 길게 보고뭘 할 생각이 전혀 없고 오로지 지 주머니에 현금 챙길 생각만 하는 벌레들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아주 일관되게 그러하네요. 이명박이 박근혜가 불과 몇 해전에 태어났으면 이완용이나 을사 오적처럼 다 팔아 먹었을 것 아닌가 말이지.

통일에 필요한 정보 수집하라고, 어렵게 신중하게 쓰라고 공무원 시켜주면서 세금으로 입히고 먹여서 성원해 준다고 하니까, 그걸 특활비라고 "엄마 지갑에서 돈 빼쓰는 초딩"들 처럼 현금이나 쓸 궁리 밖에 할 줄 모르는 족속들이니, 뭘 제대로 헸겠으며, 바다에 배가 빠지면, 세월호 같은 사태가 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저런 벌레들을 지들이 지지하는 세력이라고 앞에 내세워야만 연명할 수 있는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한 신문사들, 또 거기 광고주라고 돈 대주는 업체들...그 쓰레기 벌레들이 치워지려면 또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 런지요.

통일이 될리가 있냐, 특활비 빼다 써 먹을 궁리나 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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