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생화학 전공자입니다.
- 글쓴이
- 헤라친구
- 등록일
- 2014-02-17 10:59
- 조회
- 4,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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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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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학부때는 실험방을 유기화학 연구실에 있었습니다.
처음 생화학을 하고 싶었으나 생화학의 기초는 유기화학이니 유기를 잡고 대학원에 가자
했던게 학부 3학년 때입니다.
지금은 생화학 전공이라 플라스미드 pcr이라든지 전기영동 등
생화학책에서는 접해봤지만 실제로 하는 방법이라든지 dna ladder 라든지 이런거는 아예
모르는데 이런 것들을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고는 있는데 확실히 더 책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령 실험노트라든지 생화학 입문자들을 위한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기술 정리? 같은 책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학부때는 실험방을 유기화학 연구실에 있었습니다.
처음 생화학을 하고 싶었으나 생화학의 기초는 유기화학이니 유기를 잡고 대학원에 가자
했던게 학부 3학년 때입니다.
지금은 생화학 전공이라 플라스미드 pcr이라든지 전기영동 등
생화학책에서는 접해봤지만 실제로 하는 방법이라든지 dna ladder 라든지 이런거는 아예
모르는데 이런 것들을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고는 있는데 확실히 더 책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령 실험노트라든지 생화학 입문자들을 위한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기술 정리? 같은 책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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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저는 학부 때 molecular cloning:A laboratory manual 이라는 책으로 배웠습니다. 입문자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저도 학부 때 이 책으로 배운 것이니...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
-
서시
()
1. molecular cloning
2. 그림으로 된 책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한국책입니다.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가장확실한 건 랩에서 사용하는 kit의 insert manual을 읽어보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invitrogen의 pGEMT 메뉴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TOPO kit도 경우에 따라서는 많이 씁니다.
Bac plasmid는 독일에서 나온 biotechnique에 실린 논문이 거의 바이블입니다. 저자가 teche였던 것 같은데 molecular work 손 놓은지 1년지나니 저자도 가물거리네요.
열씸히 하는 자세가 보기 좋네요. -
헤라친구
()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현재 분자 생물학을 보면서
처음부터 본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우선 실험실에
있는 프로토콜을 참고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