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글쓴이
- 매운양파
- 등록일
- 2009-06-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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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할부금이 남은상태인데 눈물을 머금고 남은금액을 지불했습니당)
그래서 부산대 앞 대리점에서 부랴부랴 저렴한거로 18만원에 24개월 약정으로 구매했습죠...
근데 지금... 햅틱폰도 옵X에서 16만원에 판매가 되고....
아이스크림도 1천원에 판매(무약정)가 되는데... 너무 억울한거예요....
저는 정녕 효도폰을 2년동안 18만원 다 내야하는 건가요??
최소한의 돈을 안내는 무슨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없다면... 그냥 돈 내야죠... 나도 햅틱폰 쓰고싶다눈;;;; 흑흑...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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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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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품질이나 기계결함 Issue면 얼추 가능하기도 합니다
상담원하고 싸우면 절대 안되고 현업과 싸워 이겨야 하는게 좀 문제긴하죠
아님 부모님께 폰을 넘기고 80년대생에게 주는 1원짜리 햅틱팝 받으시면
(가입비도 꽁자랍니다.. 이건뭐.. K 통신그룹때문에 때아닌.. ㅋ)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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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가시면서 혼수로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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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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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안 잃어버리고 사게 되더라도 미리 알아보고 사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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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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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글이 삭제된거로 알았는데, 여기로 이사왔군요! ㅋ
서시님! 시집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심정... 너무하시네용. >.<
얼마동안 이 꽁짜폰이 넘쳐날까요??? -
아웃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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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특히 올해말 ~ 내년 상반기엔 꽁자폰 열기가 셀것 같습니다..
07년 ~ 08년에 했던 노예계약이 풀리거든요.. -
매운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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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7월에 시도를 해보아야 겠군요.
부모님께 제 폰을 양도해 드리는 방향으로... 흐흐흐- -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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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도 공짜폰으로 변경하시지 않을런지.
부모님도 눈과 귀가 있습니다.
아! 자식 혼을 쏙 빼놓는데 능숙한 입도 갖고 계시죠 ^^
해피 뉴이어~! -
天上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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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원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기계결함을 만드시는건 어떠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