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이동엽 (02-02-27 13:12)

    공감합니다. 저희실험실 선배형 연구소 간지 4년이 됐는데 아직도 그 선배 박사논문주제가 뭔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_-

  공감합니다. 저희실험실 선배형 연구소 간지 4년이 됐는데 아직도 그 선배 박사논문주제가 뭔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_-
• 소요유 (02-02-27 13:22)

    제 분야의 어떤 외국대학의 박사학위 최종 심사는 가족과 친지, 치구들을 초청해서 자신이 한 일을 발표시킨다는 군요.  집에가서 아이들과 아내에게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해야겠어요.

  제 분야의 어떤 외국대학의 박사학위 최종 심사는 가족과 친지, 치구들을 초청해서 자신이 한 일을 발표시킨다는 군요. 집에가서 아이들과 아내에게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해야겠어요.
• 배성원 (02-02-27 13:37)

    내 마누라도 내 학위 논문 제목은 모르는 군요. ^^;

  내 마누라도 내 학위 논문 제목은 모르는 군요. ^^;
• 이공계2 (02-02-27 13:38)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죠.. 우리 팔뚝 굵습니다..

  그동안 자신감이 없었죠.. 우리 팔뚝 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