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되었습니다.
- 글쓴이
- TEST_SELF
- 등록일
- 2010-10-19 07:07
- 조회
- 4,141회
- 추천
- 0건
- 댓글
- 8건
관련링크
다른 사람들 의견
-
gotogoto
()
아버지가 삼성전자냐? 라고 물어본거 아닌가....
-
망중한
()
링크하신 글에는 어떤 회사라고 안 나와 있는것 같은데요
근데 이력서에 주민번호, 가족 직업, 종교, 본적 이런건 왜 쓰라는지 절대 이해 안갑니다 그걸 또 돌려보고 있을 생각하니 참 어이없네요 -
나그네
()
삼성전자인건 어디에 있나요..
-
gotogoto
()
그리고 삼성 전자 이력서엔 아버지, 어머니, 종교 이런거 쓰는 란 없습니다...
-
^^
()
삼전에는 사진도 안붙여요
막장회사는 IQ,수능성적 이런것도 ㅋㅋ -
지나가다
()
제가 알기로는 이력서 다 돌려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신입은 볼 기회가 없겠지만, 실무진이나 실제 업무하는 사람들은 다 볼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같이 일할사람을 뽑는것인데, 다들 알아야죠. 저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qhdqhd
()
인사팀에서 해당 팀장이나 파트장에게 기술면접을 위해 당연히 이력서를 보냅니다. 그러면 해당 팀장이나 파트장이 혼자 결정하지 않고 고참부하나 관련 실무진과 협의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는 전적으로 팀장이나 파트장 등 회사 기술면접을 담당하는 부서장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죠. 이런것도 다 정형화된 규칙, 예를 들면 이력서 공개나 동료 발설금지조항 등을 지정해주면 좋을것 같긴하나.. 한국 기업들이 거기까진 신경쓰지 못하는 것 같네요.
-
qhdqhd
()
그리고 다른 4대그룹사도 이력서 돌려봤습니다. 사원까지는 아니고 과장급 선까지는 돌려봤었죠. 어차피 몇몇 중요사항(주요경력 등등)은 티타임한번 하면 다 돌구요. 어찌보면 관련 조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