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탱탱 (09-06-11 02:18)

    1학년이면 아직 공대공부에 해당하는 전공 한과목도 안들으셨을 것 같은데...;
  전공은 보통 3학년 때 부터 듣지 않던가요...;

  1학년이면 아직 공대공부에 해당하는 전공 한과목도 안들으셨을 것 같은데...; 전공은 보통 3학년 때 부터 듣지 않던가요...;
• 돌아온백수 (09-06-11 04:33)

    질문을 보니, 공대 적성은 아닙니다.
  
  두가지가 비교가 되는 것이라는 논거를 제시해 보시고요.
  쉽다는 것이 정량적으로 측정가능한지 논거를 제시해 보세요.

  질문을 보니, 공대 적성은 아닙니다. 두가지가 비교가 되는 것이라는 논거를 제시해 보시고요. 쉽다는 것이 정량적으로 측정가능한지 논거를 제시해 보세요.
• 바보03 (09-06-11 07:42)

    적성은 개그맨

  적성은 개그맨
• 아웃사이도 (09-06-11 09:20)

    1학년이 하는 공대공부가 뭔가요?
  
  

  1학년이 하는 공대공부가 뭔가요?
• 飛龍IE (09-06-11 10:49)

    사람에 따라 1안이 힘들수도 있고 2안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도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제 친구는 1이 더 힘들긴한데 기대 보상때문에 그냥 한답니다.
  
  공대생이시라면 대충 비슷한 고민을 한사람들의 표본을 뽑아서 자신의 가능성을 추정해보는 시도는 해보시는게..

  사람에 따라 1안이 힘들수도 있고 2안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도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제 친구는 1이 더 힘들긴한데 기대 보상때문에 그냥 한답니다. 공대생이시라면 대충 비슷한 고민을 한사람들의 표본을 뽑아서 자신의 가능성을 추정해보는 시도는 해보시는게..
• 오재준 (09-06-11 12:29)

    1학년부터 한계에 부딪히신다면 적성이 아닐 수도 있겠군요.
  고등학교 때 막연히 좋아한다와 실재와는 다르니 신중히 고민하시기를 권합니다.
  
  편입이나 재수등으로 전공을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적성에 안맞는 것을 가지고 4년을 낭비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지요.
  학부성적은 평생 갑니다. 뭐... 뛰어나서 관심없는 분야도 학점딸수 있다하면 상관없지만 그시간 다른데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겠지요.
  
  위에 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1학년 과목은 기초를 준비하는 과목입니다.
  공대공부는 시작도 안한거나 마찮가지입니다.
  
  잠시 고민하는 것이나 회의가 드는 것이며는 그것을 이겨내는 것 또한 학생시절에 배우는 것이고요. 사회 나와서까지 계속 그러면 고생 많이 합니다.
  
  어느쪽이든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EET이나 대학원이나 1학년때 생각하기에는 쉬워보여도 그때까지 가는 것도 일일 것입니다.

  1학년부터 한계에 부딪히신다면 적성이 아닐 수도 있겠군요. 고등학교 때 막연히 좋아한다와 실재와는 다르니 신중히 고민하시기를 권합니다. 편입이나 재수등으로 전공을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적성에 안맞는 것을 가지고 4년을 낭비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지요. 학부성적은 평생 갑니다. 뭐... 뛰어나서 관심없는 분야도 학점딸수 있다하면 상관없지만 그시간 다른데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겠지요. 위에 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1학년 과목은 기초를 준비하는 과목입니다. 공대공부는 시작도 안한거나 마찮가지입니다. 잠시 고민하는 것이나 회의가 드는 것이며는 그것을 이겨내는 것 또한 학생시절에 배우는 것이고요. 사회 나와서까지 계속 그러면 고생 많이 합니다. 어느쪽이든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EET이나 대학원이나 1학년때 생각하기에는 쉬워보여도 그때까지 가는 것도 일일 것입니다.
• sonyi (09-06-21 20:12)

    탱탱님 공대에서 전공과목은 2학년1학기때부터 빡세게 시작되죠.
  3학년때부터 들으면 4년안에 졸업이 불가할텐데요??
  (공대가 아니신가요?) 보통 2학년에 듣는 과목들이 그 전공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과목들이죠..

  탱탱님 공대에서 전공과목은 2학년1학기때부터 빡세게 시작되죠. 3학년때부터 들으면 4년안에 졸업이 불가할텐데요?? (공대가 아니신가요?) 보통 2학년에 듣는 과목들이 그 전공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과목들이죠..
• sonyi (09-06-21 20:12)

    아마.. 1학년때는 수학, 물리 등과 함께 전공과목을 1과목정도 듣기도 하는데 아마 수학, 물리에서 데이신 듯.. 교차지원하셔서 들어오신건가 싶네요. 수학이 만만치 않죠..

  아마.. 1학년때는 수학, 물리 등과 함께 전공과목을 1과목정도 듣기도 하는데 아마 수학, 물리에서 데이신 듯.. 교차지원하셔서 들어오신건가 싶네요. 수학이 만만치 않죠..
• 무림인 (09-06-29 19:35)

    전문직이냐, 공대냐를 고민하고 있다면, 나중에 대학원을 가도 똑같은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나름 해본다면,,,,
  1. PEET 스펙: 대학 및 학점은 좋을 수록 유리할 것이구요
  2. 대학원 입학 스펙: 마찬가지로 대학 및 학점이 좋을 수록 유리하겠습니다.
  
  2의 경우에, 외국으로 가시겠다면, GPA와 GRE 점수, 경우에 따라 추천서가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요.

  전문직이냐, 공대냐를 고민하고 있다면, 나중에 대학원을 가도 똑같은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답을 나름 해본다면,,,, 1. PEET 스펙: 대학 및 학점은 좋을 수록 유리할 것이구요 2. 대학원 입학 스펙: 마찬가지로 대학 및 학점이 좋을 수록 유리하겠습니다. 2의 경우에, 외국으로 가시겠다면, GPA와 GRE 점수, 경우에 따라 추천서가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