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배성원 (02-04-16 18:27)

    학교마다 지원은 천차만별입니다.

  학교마다 지원은 천차만별입니다.
• 긍정이 (02-04-17 09:09)

    벤쳐 하는 곳은 가지 마시고,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갖고 있는 교수 밑에는 가지 마세요. 학부때는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모릅니다.  그 밑에 대학원 생들을 보시고 스승의 날에 얼마나 제자들이 진심으로 교수님을 만나러 오는지(졸업생)을 보고 판단을 하세요. 대학원때에 건강 다 망가지고 인성 다 망가집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벤쳐 하는 곳은 가지 마시고,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갖고 있는 교수 밑에는 가지 마세요. 학부때는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모릅니다. 그 밑에 대학원 생들을 보시고 스승의 날에 얼마나 제자들이 진심으로 교수님을 만나러 오는지(졸업생)을 보고 판단을 하세요. 대학원때에 건강 다 망가지고 인성 다 망가집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 장모군 (02-04-17 11:55)

    프로젝트하면 공부를 등한시 하게 되지요. 프로젝트 안하면 전문연 취업할때 좀 불리하구여

  프로젝트하면 공부를 등한시 하게 되지요. 프로젝트 안하면 전문연 취업할때 좀 불리하구여
• 박사과정 (02-04-17 22:46)

    학교마다 지원이 천차만별이기도 하지만, 같은 학교내에서도 lab에 따라 지원이 천차만별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choice의 기반은 하고 싶어하는 일 + 대학원을 다니거나 다녔던 선배들의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교마다 지원이 천차만별이기도 하지만, 같은 학교내에서도 lab에 따라 지원이 천차만별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choice의 기반은 하고 싶어하는 일 + 대학원을 다니거나 다녔던 선배들의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남윤석 (02-04-18 20:51)

    무엇을? 왜? 하려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님의 글에는 대학원에 가려는 목적이 없어 보이네요..그리고 교수님이나 장학금을 보고 가는것도 좋지만..적성과 전공을 먼저 생각하세요...벤처하시는 교수님중에 좋으신분도 계시고...그렇지 않으신분도 계시고..랩에서 등록금 지원은...많이 해주는 랩도 있고..않해주는 랩도 있습니다..학교마다 학과마다 랩마다 천차만별이니까..그런것은 님이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님이 고민하고 계신 여러가지 문제는..사실 아무런 문제도 아닙니다...

  무엇을? 왜? 하려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님의 글에는 대학원에 가려는 목적이 없어 보이네요..그리고 교수님이나 장학금을 보고 가는것도 좋지만..적성과 전공을 먼저 생각하세요...벤처하시는 교수님중에 좋으신분도 계시고...그렇지 않으신분도 계시고..랩에서 등록금 지원은...많이 해주는 랩도 있고..않해주는 랩도 있습니다..학교마다 학과마다 랩마다 천차만별이니까..그런것은 님이 직접 알아봐야 합니다...님이 고민하고 계신 여러가지 문제는..사실 아무런 문제도 아닙니다...
• 남윤석 (02-04-18 20:52)

    제 생각에..님은 전혀 준비가 않돼신것 같은데..그런 자세로는 대학원에 오시면 후회만 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님은 전혀 준비가 않돼신것 같은데..그런 자세로는 대학원에 오시면 후회만 하게 됩니다..
• 김일영 (02-04-26 02:47)

    돈보다는 공부에 열의가 많은 교수님이 좋은 교수님인 것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래야 졸업하고 나서 후회를 안합니다. 다른 대학원나온 친구들 중에는 논문이나 연구보고서를 아직도 제대로 못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연구원자격 미달이죠. 님이 잘 생각하시고 판단해야 할 것같습니다.

  돈보다는 공부에 열의가 많은 교수님이 좋은 교수님인 것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래야 졸업하고 나서 후회를 안합니다. 다른 대학원나온 친구들 중에는 논문이나 연구보고서를 아직도 제대로 못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연구원자격 미달이죠. 님이 잘 생각하시고 판단해야 할 것같습니다.
• purity (02-05-01 01:11)

    제가 아는 바로는 가을학기 후기 석사 입학생은 봄 학기에 석사 진학생 수가 적다거나 하여서 TO가 남았을 때의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벤처하시는 교수님 밑에서는 할 일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모 선배의 말로는 매일 밤을 샌다고 하시는....-.-;;) 나중에 교수님 벤처가 성공한다면 그 회사 중역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특별히 돈많은 랩이라고 해도 항상 돈이 많은 건 아니거든요.(벤처....망하면 어쩌죠? -.-;;) 위에 분들 말씀하신 거 처럼 하고 싶은 분야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가을학기 후기 석사 입학생은 봄 학기에 석사 진학생 수가 적다거나 하여서 TO가 남았을 때의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벤처하시는 교수님 밑에서는 할 일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모 선배의 말로는 매일 밤을 샌다고 하시는....-.-;;) 나중에 교수님 벤처가 성공한다면 그 회사 중역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특별히 돈많은 랩이라고 해도 항상 돈이 많은 건 아니거든요.(벤처....망하면 어쩌죠? -.-;;) 위에 분들 말씀하신 거 처럼 하고 싶은 분야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