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공익 판정받았습니다.
- 글쓴이
- 4급
- 등록일
- 2002-08-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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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학교는 한양대 전자공학 입니다. 현재 1학년...
여기서는 현역인 사람들에 대해서만 얘기하네요... ㅜㅜ
그럼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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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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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이군요. 공익이면 거의 최고 아닌가요? 중간에 아르바이트도 할 수 있고. 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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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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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나중에 회사에서 진급문제에서 타격이 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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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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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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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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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다녀오세요.. 요즘 일반 회사에서 군경력 자체를 인정안하는 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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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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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없음. 걱정 안 해도 되요. 현역으로 갔다 온 사람들이 약간 호봉이 높겠죠. 새발의 피만큼. 공익으로 안 가면 현역으로 자원입대할 건가요? 진급문제에서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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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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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러면 자랑하는 걸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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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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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수없는 75년생 ..전 4급먹고 강원도 인제하고 강릉에서 x뺑이 치면서 26개월 채우고 나왔습니다. 74년생4급은 마지막 방위 ,76년생 4급은 공익이었죠..더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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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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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받느니 면제가 났지요.현역들한테 무시당하는건 똑같구.단 진급문젠 전혀 타격없으니 너무 걱정 마슈.ROTC나 가산점 받지 나머진 똑같애.그런데 4급 사유가 뭐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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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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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출신입니다... 행운 중에 행운을 잡으셨네요.. 보직 잘만 되면 틈틈히 공부도 할 수 있겠고...빨리 갔다 오세요...공익이라고 늦추지 말고...군문제는 빨리 해결하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공익이니 마음의 부담도 덜하겠네요.. 빨리 갔다 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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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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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나름대로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는데 돌아보니 인생에서 그 생활이 살아가면서 약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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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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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급인데 그냥 병특하는데 -_-; 내가 실수한건가?? 음냐... 국립연구소라 더러운 꼴 안봐서 좋긴한데 유학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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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병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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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짧으니까 짧은 대로 장점이 있음. 그 기간만큼 돈벌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