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라.....

처음 가시면 개발 자재 챙기고 SMT 팔로우업 하시고...아트웍은 외주에서 하니까 직접하실일은 없으시고..유해물질챙기시고 온도챔버 신뢰성 돌리시고~

결론 말씀드리면 6개월 지나기도 전에
관두고 싶으실겁니다 보람이 없거든요 성장했다는 느낌 못받으실 거 뻔합니다

  HW 개발은 의미 없습니다. 이미 있는 솔루션 가지고 하는 가져다 쓰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RF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HW 개발업무는 그냥 단순 노가다 꾼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ASIC 설계 ( 반도체 설계 ) 아니시면 SW 직군으로 지원하시는게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커리어에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되네요.

  ASIC 설계면 팹리스 업체쪽 일하는게 좋단 말씀이신가요?
sw직군이라면 펌웨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드 개발은 있는 솔루션을 갖다 쓰는겁니다. 설계도 크게 할거 없이 솔루션업체 레퍼런스 잘 갖다쓰면됩니다. FPGA는 칩설계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직무에 보드설계로 되었으니 의미하는 바가 다를겁니다. S/W는 칩이 돌아가도록 S/W를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에 따라 다른데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다 하면 ASIC 설계 합니다. 근데 무선사업부다 하면 ASIC 설계보다는 PCB 기판 그리고 회로도 그리고 기판 나오면 자재 챙겨서 SMT치고 SMT 잘못치면 손으로 납땜 하나하나 다 수정하고 이런 것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