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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터지고 하도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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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스 작성일2019-11-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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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모두가 아는 '그 s대' 말고 거기 바로 밑에 있는 s대에 다니고 있는 기계공학부생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중간고사를 거하게 말았고,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해서 졸업까지 만들 수 있을 학점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3학년은 통으로 교환학생 나가서 평점평균에 안들어가고 전학기까지 학점을 그나마 괜찮게 받아놔서 아무리 망해도 졸업할 때 3.0/4.3은 넘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성적 터지기 전부터도 전공이 갈수록 맞지 않다고 느끼고 있어서 엔지니어나 연구원은 도저히 하기 싫은데 어디에 갈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전까지만 해도 기술/연구직은 가기 싫은데 그럼 십중팔구 제조업 기술/연구직으로 가는 기계공학과에서 어디로 갈 수 있을지 찾고 있었고요. 그런데 앞으로는 학점 따기가 힘들어질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데 당장 어디로 갈지 모르다 보니 이제 걱정은 '졸업학점 3.0/4.3이면 내게서 사라지는 선택지가 뭐가 있지;;;'입니다.
3.0의 학점 땜빵 칠 수단으로 마땅히 가진 패는 영어 밖에 없습니다. 2주만 준비하면 토플 112 뜨고 자유로운 프리토킹이 가능한데 주변에서 요즘은 다들 영어는 잘한다고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 졸업학점이면 어떤 선택지가 사라질까요
글코 저 영어로 그걸 얼마나 보완할 수 있을까요
혼자 앓다가 하도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 올려봅니다

댓글 2

늘그대로님의 댓글

늘그대로

평점이 전부는 아닐텐데, 전공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 이유를 먼저 점검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나가던사람님의 댓글

지나가던사람

토플112 정도면 토스도 8나오겠네요 ㅎ 패가 나쁘지않으니 전공학점은 3.0만 맞추자라는 심정으로 버티세요 ㅎㅎ 살길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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