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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전기공학과 졸업한 29살 여자 진로,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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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 작성일2020-03-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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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9살/여
학교 : 지거국 전기공학과(20년 2월 졸업)
학점 : 3.37/4.3
어학성적 : 토익 865 / 오픽 IM2
자격증 : 한국사 1급
인턴 : X
외에 경험 : 공모전 우승(전력기기 관련) 1회 / 대림건설 1차 협력사 엔지니어링 현장실습 1회
전자공학과 임베디드 동아리 리더 1년 / 창업 아이디어 대회 우승 1회 / 교내 심리상담센터 봉사 / 연구실 학생보조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대 졸업후 병원에서 근무하다 17년도부터 편입하여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나이가 많습니다.
처음 학교를 들어갈때는 신재생에너지/발전 산업계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막연하게 했었고
학교를 다니다보니 에너지 예측보전, 인공지능에 흥미가 있었지만 대학원 진학후 공부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생겨 취업을 해야겠다고 가닥을 잡았습니다.
학교에서 가까워 지게 된 선배님께서 발송배전기술사로 계시는 것을 보고 EPC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현장실습을 진행하였지만
작년에 어디든 떨어질것 같다든 두려운 마음 때문에 지원하지 않은채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보건계 말고 이쪽에서 취업하고 싶어요. 하지만 취업시장에 나와보니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두려운 생각이 자꾸 듭니다.

준비중인 산업계는
1순위 EPC - 삼성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LG 계열 S&I 코퍼레이션/한국전력기술
2순위 중공업 - LS산전/효성/두산등 중전기기 제조사
3순위 한전, 한수원, 발전사, 민간발전사

삼성 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나머지 EPC와 LS산전 등의 기업이 전기기사를 필수/우대로 꼽고 있는데 아직 취득하지 못해서 지원만 해보려 합니다.

혹시 저같은 케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조언 하나씩만이라도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2

tSailor님의 댓글

tSailor

남다른 경력이시네요. 무조건 가고 싶은 회사 지원하세요. 지금가지고 있는 의문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sylee님의 댓글

sylee

대학가서 직업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나야 하는데, 사회에 문제가 있는지 대학 나오고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한번 서류라도 붙은 경험이 있으면 그때부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원할 만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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