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미국 최고의 연구소 중 하나입니다. 가실 수 있으면 꼭 가세요.

  최강의 연구소입니다. 아시아계도 뽑는군요. 97년인가? 화성 탐사선 PathFinder를 만든 주체가 된 연구소가 JPL입니다. 좋은 곳에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굉장히 좋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경력을 쌓으시면 미국이나 한국에서 충분히 인정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PL... 원츄~ *^^* 그런데, 포닥으로 가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Guest Researcher로 가시는 것입니까? 포닥의 경우는 요즘 시민권자나 아니면 최소한 영주권자 등으로 자격조건이 꽤 까다로와진 것으로 아는데요...

  멋지네요...

  미국 우주개발의 주역입니다.

  JPL은 어느 분야의 엔지니어를 뽑나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제트추진연구소..최강입니다...부럽군요..나두 가고싶은곳인데..ㅜㅡ

  공상과학 만화에나 나올법한 연구소입니다. 우주개발 역사를 이끌어낸곳이구요..

  음... 전자/기계분야를 총망라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는 더 말씀드릴 필요도 없겠고... 영상압축및전송/Embedded Software/통신/Signal Processing 등등... 제가 얼마전에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CEShow) 현장 지원을 나갔는데, 전시기간동안 가장 골치아픈 질문한 엔지니어가 늙수구레한 JPL 연구원이었습니다...

  caltech과 많은 연구를 같이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최고의 lab이죠.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JPL은 캍택이 운영하는 NASA에서 돈대주는 연구소 아닌가요? JPL에서 하는 일 우주항공,기계, 전자, 지질, 해양,대기, 물리, 생명, 환경, 등등....안하는 것 없는 연구소인것으로 아는데.... 이름이 Jet propulsion 으로 되어있어서 마치 제트 추진 연구하는 곳 같은데, 실제로는 모든 연구를 다하는 것으로 압니다.  lab이라고 말하기 보단, institute가 어울리겠죠.....이름이 Lab으로 되어있지만.....

  미국의 많은 정부연구소는 이름이 Laboratories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헤헤, 혹시 괜히 자랑하실려고? ^^; 정말 좋은 연구소입니다. 미국에서 제일좋은 연구소중의 하나죠. 내부경쟁은 세다는 말이 있더군요.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