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어떤게 힘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이 해봐야 알겠죠. 다 해보시고. 가르쳐 주세요. 어떤게 더 쉬웠는지..


>현재 공대 학부 1학년 생입니다.
>공대공부를 워낙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 보이네요.
>1학년때는 잘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
>저의 질문은,
>1. PEET 를 봐서 약학대학에 들어가는것.
>2. 소위 좋다 하는 대학의 대학원에 들어가는것.
>
>이 2가지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는데요....
>(대학원 나와봐야 전망 없어요..이런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것은 제가 나중에 고려하고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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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 2, 안 이 어느정도로 힘든 일인건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것에 대하여 질문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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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대공부를 워낙 좋아 했는데 생각해 보니 약학대학에 가도 원하는 공부는 할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수입도 어느정도는 보장되니 많이 끌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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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력을 많이 해서 좋다는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자로서 공부하는것도 한가지 방편이라 생각 되서요.
>
>
>1, 2, 안은 어느정도의 스펙(약학대학은 PEET 가 중요해요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이어야 할수 있는 건가요.
>정확한 기준은 없겠지만, 대충 가이드라인은 있을 테니까요.
>어떤게 더 쉬운 일일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