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사업을 하실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공학적 지식은 있어야 하고, 네트워크도 중요합니다. 성격도 중요하겠죠...

예를 들어 SKYPK정도에서 대학원석사를 하시고(랩이 생깁니다.) 랩에서 주로 하는 파트에서 논문쓰시고 관련 대기업에 들어갑니다(현대차같은데..) 거기에서 벤더업체들이랑 친하게 지내시다가.. 관련한 좋은 아이템을 찾아서 5-6년안에 나오셔서 창업하시는 거죠.

하나의 길인 것 같은데 성공률은 잘 모르겠네요. 조그만 중견업체 사장님이 이런 루트로 가셔서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사시고 계신듯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정말 창업을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맹목적인 믿음인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창업 동아리 활동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요죰은 지자체에서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많으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한가지 더.
창업을 하는 것과,
경영을 하는 것과,
사업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확인해보시구요.
그걸 하는데 있어서 본인의 강점이 무엇이 될지 한번 고민해보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전 경영 아니면 사업을 하고싶습니다
사업이 규모가 커지면 전문경영이 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