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정 박사, 미국화학회에서 올해의 대학원생으로 선정
- 글쓴이
- 준형
- 등록일
- 2004-01-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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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이 미국 화학계의 최고 영예 중에 하나인 Nobel Laureate Signature Award for Graduate Education in Chemistry 를 받게 되서 화제 이다.
그 주인공은 박소정 박사(사진), 서울 출신인 그녀는 이화여대에서 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 에서 2002년에 박사를 받았다. (지도교수: 채드 머킨 - Chad A. Mirkin - 사진)
2002년에는 마이크로전극과 금(Au) 나노입자(1나노미터=1억분의 1m)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DNA 검사법을 개발로 사이언스(Science) 지에 논문이 실리기도 한 실력파 이다.
박소정 박사는 현재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에서 폴 발바바(Paul F. Barbara) 박사의 실험실에서 박사후 과정(Post-Doctor)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인터뷰에서 발바바(Barbaba) 박사는 "어리지만 보기 드물게 뛰어난 연구자이자 선생" 이라고 칭찬 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수상은 올해 3월 30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하임에서 열릴 제228차 미국화학학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박소정 박사(사진), 서울 출신인 그녀는 이화여대에서 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 에서 2002년에 박사를 받았다. (지도교수: 채드 머킨 - Chad A. Mirkin - 사진)
2002년에는 마이크로전극과 금(Au) 나노입자(1나노미터=1억분의 1m)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의 DNA 검사법을 개발로 사이언스(Science) 지에 논문이 실리기도 한 실력파 이다.
박소정 박사는 현재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에서 폴 발바바(Paul F. Barbara) 박사의 실험실에서 박사후 과정(Post-Doctor)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인터뷰에서 발바바(Barbaba) 박사는 "어리지만 보기 드물게 뛰어난 연구자이자 선생" 이라고 칭찬 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수상은 올해 3월 30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에너하임에서 열릴 제228차 미국화학학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