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The Root of All Evil 1편(동영상, 영국 BBC 다큐) 을 보았습니다.

지금 이사간에 공중파와 수많은 케이블에서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자주 등장하지 않은 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일까요? 주변나라의 행복일까요? ㅋㅋ


솔직히, 진짜 사랑하는 후배나 가족이 있다면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입니다.

이제 2편을 봐야겠습니다.


책을 읽기에는 너무 게을러서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아서 봤는데...

 1시간 투자한게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값진 1시간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그럼, 2편 보고 시간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아쉽게도 게을러서 못올릴 확률 100%ㅋㅋ)

동영상의 내용은.. 아마, 프로들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겠지요.

1편 중간에 정말 감동적인 얘기가 나와요.



수십년간 한분야를 연구한 과학자(노교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젊은 과학자가 찾아왔습니다.

....

아~ 얘기하고 싶지만....


p.s : 개인적으로 넘 감동받았기에 스포일러가 되기 싫네요. ㅎ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