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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재 작성일2003-01-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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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신승환님의 댓글

신승환

  전공을 살리시려면 대학원에 가시는게...

최희규님의 댓글

최희규

  첫 문장이 가슴과 머리를 쿵 뚜드리는 군요 쿵야~. 재료 공학부에 오시면 제가 잘 해 드릴수도(?) 있는데... 부산대 생명과학부에는 훌륭한 교수님들이많이 계시구요, 최근에는 생명과학부가 중심이 되는 nano-science 대학원도 생겼습니다. 또한, 국립대이니 만큼 장학금도 사립대에 비해서 꽤 많이 주고요, 대학원도 우리학교 생명과학부는 거의 무상(?)으로공부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대학원 정원이 넘쳐나는 학과 중의 하나 구요. 개인적으로 아는 교수님도 많이 계시는데... 나중에 실험실에 한 번 들리세요 그리고, 재료공학부도 괜찮은데... ^^

000님의 댓글

000

  생물분야는 자기돈내지 않고 유학을 할 수 있는 전공입니다.  저 역시 생물계 출신으로 미국유학을 왔지만 학비 생활비를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싱글이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나중에 공부를 계속하던 취직을 하던 학부때 학점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학부학점이 미국유학에서 제일 중요한 요건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학원을 갈 거라면 과거 분자생물학과 교수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바랍니다.

000님의 댓글

000

  제가 부산대를 다닐때는 학부통합 이런 것이 없어 분자생물학과, 미생물학과, 생물학과 이렇게 있었습니다. 이 중 미생물, 생물학과는 생물관에 있었고 분자생물학과는 자연과학과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자연과학관에 있는 교수들이 분자생물학과 소속이었습니다. 그 쪽으로 대학원을 가길 추천합니다. 제가 다닐때는 김규원 교수가 날렸는데 서울대 약대로 갔다고 하더군요.

함형재님의 댓글

함형재

  여기도 부산대분이 계시네요 ^^ / 재료공학부는 3급(제일낮은;) 장학금도 받는걸로 붙었는데, 솔직히 안전하게 점수 낮춰서 넣은거라서;;, 꼭 점수가 높은 생명 과학부를 가려는것은 아니고, 고등학교때 생물2에 심취해서;; 더 공부해보고 싶어서요~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세상빛줄기님의 댓글

세상빛줄기

  축하드립니다.^^ 부디 열심히 하셔서 앞으로 더큰 목표를 이루십시오.^^ 저두 학부는 부산대 전기전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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