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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whkauh 작성일2014-07-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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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전반기를 노리는 합성쪽 랩실에 또 한번 더 다시 지원하는게 옳을까요?

2. 아니면 깔끔히, 9급에 올인하여 승부를 봐야할까요?
학원인데, 주변에서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면 대학친구들 보다 많이 부족한거 같고, 또 여학생들이 많은 거 같아 마음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울고 있네요...

ps. 9급으로 근무하면서, 대학원 파트 타임으로 다녀도 될까요?

사실 조금 갈급함? 그런게 있는 듯하여, 조금더 도전 할 생각입니다.

Peet를 간간히 다시 준비하던가, 아니면 대학원을 파트로 다니던가 하여서입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가장 확률이 높은데로 올인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를 고집해야 할 거 같습니다.

댓글 1

긍정이님의 댓글

긍정이

  한정된 정보만으로 답변하기 어렵지만..

1: 아뇨, 그럴바에 외국 유학준비해서 지원하는 편이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선택이지요. 미련 남으면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PS: 불가능 할 겁니다. 대학원은 학부와 다릅니다.  아니면 아예 입학을 파트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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