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진학에 관하여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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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잡아라 작성일2015-10-01 17:3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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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거국 막학기를 다니고있는 재료공학과 학생입니다. 2학년 때까지는 학과 자체에 대한 흥미가 없었지만 3학년 때 부터 흥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해서 디스플레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문제여서(3.4/4.5) 더 높은 학교의 대학원 진학보다는 자대 대학원 진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학교에 디스플레이분야에서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이 계시고, 거기에 그분이 저의 지도교수님이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 부임하신지 몇년 되지 않으셨고 디스플레이 연구개발직에 계셨던 분이라 업계에 아시는 분도 많고 최근 동향에 대해서도 다른 교수님 보다는 많이 알고계신것 같고 자부심도 있으십니다. 다만 적은 석사생(한국인 1명, 외국인 1명), 적은 연구성과 등이 제 발목을 잡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학교에 디스플레이분야에서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이 계시고, 거기에 그분이 저의 지도교수님이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 부임하신지 몇년 되지 않으셨고 디스플레이 연구개발직에 계셨던 분이라 업계에 아시는 분도 많고 최근 동향에 대해서도 다른 교수님 보다는 많이 알고계신것 같고 자부심도 있으십니다. 다만 적은 석사생(한국인 1명, 외국인 1명), 적은 연구성과 등이 제 발목을 잡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2
HK님의 댓글
HK
무슨 조언을 구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대학원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건지?
왜 대학원가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연구라는 것이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라 관심만으로는 버티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당분간 미래도 불안해지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울텐데 관심만으로 대학원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연구실 자체도 안정적인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자세한 상황을 모르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도체물성님의 댓글
반도체물성이곳에 있는 분들은 연구실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글쓴이분께서 졸업하신 뒤에는 어떻게 될지는 더더욱 모르고요. 답답한 상황이신건 알지만 이런 곳에서 제대로된 답변은 기대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