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

• 잠잠 (15-11-16 11:03)

  1. 글의 뉘앙스로 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시려는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 다니는 회사에서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거의 없습니다.
  
  산학 장학생은 박사과정 혹은 석사 과정의 학생에게 채용을 목적으로 하여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이미 회사를 다니고 있고 파트 타임으로
  박사 과정을 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됩니다.
  
  회사에서 경제적 서포트를 담보로한 파트 타임 박사의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부분 파트 타임 박사의 경우 개인적으로 학비를 부담합니다.
  
  2. 학교의 방침에 따라 결정되겠지만...개인적 의견으로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3. 글쎄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문제라...
  개인적 의견으로는 전자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파트 타임 박사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기업간 경력직 이직시에는 경력이 학위보다 훨씬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글의 뉘앙스로 보니 회사를 다니면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시려는 것 같은데... 이러한 경우 다니는 회사에서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은 거의 없습니다. 산학 장학생은 박사과정 혹은 석사 과정의 학생에게 채용을 목적으로 하여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이미 회사를 다니고 있고 파트 타임으로 박사 과정을 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됩니다. 회사에서 경제적 서포트를 담보로한 파트 타임 박사의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부분 파트 타임 박사의 경우 개인적으로 학비를 부담합니다. 2. 학교의 방침에 따라 결정되겠지만...개인적 의견으로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3. 글쎄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 문제라... 개인적 의견으로는 전자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파트 타임 박사는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기업간 경력직 이직시에는 경력이 학위보다 훨씬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그리피스 (15-11-17 08:25)

  직장 생활을 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학위보다는 경력 일치도가 높은 사람을 뽑습니다.
  서울권 박사 수료 아무 의미없습니다. 대기업은 좋은 학벌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넘치고 중소기업에서 박사 수료한 사람을 뽑을 의미가 없죠..

  직장 생활을 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학위보다는 경력 일치도가 높은 사람을 뽑습니다. 서울권 박사 수료 아무 의미없습니다. 대기업은 좋은 학벌 가지고 있는 사람들 넘치고 중소기업에서 박사 수료한 사람을 뽑을 의미가 없죠..